2014-11-25 안티가톨릭, 창좀, 멘델유전학

매우 긴 키배질인데, 구원론 관련 (요약하자면 칭의 vs 의화 => 여기서 '예창하'는 칭의만이 진리이며 의화는 결국 행위구원론이라고 주장한다-_-) 천주교 신자분과 논쟁 중 제가 끼어드니 논지가 조금 비틀렸다.

암튼 멘델의 유전 법칙이 진화의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금시초문이라며 비웃기만 하는 상대방에게 sickle-cell anemia 로 흥미를 유발한 다음 유전학 기초를 조금 공부하게 하여 mendelian population의 genetic drift 이야기로 유도해 보려고 시도를 했으나 상대방의 절대방어-_-로 인해 공부시키기에 실패한 결말.

###########################################
창조쟁이(1): "19, 20세기는 생물학사상 최대의 논쟁기였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자연발생설(abiogenesis)과 속생설(biogenesis)이, 생물다양성(biodiversity)에 대해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날카롭게 대립했기 때문이다. 생명기원론에서는 창조론적 속생설이 논쟁에서 승리했으나, 실험적으로 입증된 멘델의 유전법칙은 추론적인 다윈의 진화론에 밀려 한동안 인정받지 못하기도 했다." (중략) "그러나 1900년 드프리스, 코렌스, 챌마크에 의해 멘델법칙이 재발견되자, 진화론은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이러한 위기는 <유전자설> (1927)을 주장한 모건(1866-1945) 그룹에 의해 모면된다." (후략)
==================
배루닉해: "멘델의 유전 법칙은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입니다. 둘 다 한 세기 다 가도록 묻혀 있다가 나중에 재조명된 것이구요."
==================
예창하: "멘델의 유전 법칙이 어떻게해서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는 것입니까 ? 처음 듣는 말이군요. 설명 좀 해 주세요 ! 다윈과 멘델이라 ....... &@#$%"
==================
(이렇게 병림픽은 시작되고.... )
'본격 현대종합도 모르면서 진화론 부정하는 창조쟁이'
###########################################


nygnwy 님이 YouTube 동영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공개적으로 공유함  -  2014. 11. 25.

1015님:
"ngynwy님, 지금 크게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예수없이도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혼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예수님은 자신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015님, 지금 크게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예수없이도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혼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만이 하느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몰라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들은 구원 못받는다라는 주장역시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마귀들은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 자비하신 신격을 떨어뜨리고 하느님을 뭔가 사랑이 부족한 신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
댓글 79개


1015jok
2014. 11. 26.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는 ngynwy님, 양다리 걸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ngynwy 님은 이전에 "예수 없이도 양심적으로 살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더니, 이제는 기독교를 따라서 "예수 없이도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마귀의 거짓말이다"는 것에 동의하는군요. 상황에 따라서 말을 수없이 변개하는 카톨릭을 보면서, 램버트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어쨋든 기독교의 주장에 동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럼 이전에 했던 "예수 없이도 양심적으로 살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헛소리는 취소하는거지요? 그 헛소리가 카톨릭의 공식적인 주장인데 그럼 이제 카톨릭에서 탈퇴해야겠군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므로 예수를 몰라 안믿는 사람들은 구원못받는다는 주장이 마귀의 거짓말이다"구요?  지금 신약시대에 불교인 이슬람교인 무교인... 모두 예수의 복음을 들어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듣고도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도 구원이 있다구요? 다시 카톨릭의 원상태로 돌아왔군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1.

+1015jok +nygnwy  extra "Ecclesiam" nulla salus vs extra "Christum" nulla salus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21, 25:41, 야고 2:14)

==========================
nygnwy
2014. 12. 2.

+1015jok
"궤변의 대가군요. 지금 카톨릭은 불교인들과 대화한다면서 그곳에도 구원이 있다, 우리 모두 같은 종교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면서,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요? 왜 앞뒤의 말이 다릅니까?"

결국에는 불교인들도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는다 그런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인류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류가 한가지 방법으로 구원의 은혜를 받는것은 아닙니다.구원에는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
nygnwy
2014. 12. 2.

+Wernicke-Korsakoff
extra "Ecclesiam" nulla salus
비가톨릭분들이 많이오해하는 부분인데요. 이말은 가톨릭을 모르는 개신교인, 무교인,등 타종교인들에게는 해당이 안됩니다
가톨릭에서는 오직 가톨릭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참교회이고 또한 이교회를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진다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예:7성사등). 그렇지 않다면 교회를 세우실 이유가 없죠. 물론 여의치 않는 경우엔 수없이 많은 예외가 있습니다(예:비신자인 경우). 이러한 가톨릭의 주장이 사실이냐 아니냐는 논쟁의 대상이겠지만... 어찌됬든...이진리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가톨릭신자들이 교회를 떠난다면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이들은 참진리를 거부했기때문입니다. 비가톨릭신자들은 이에 해당이 안됩니다. 이들은 참진리를 접하지 못하였고 이들이 거부한것은 참진리가 아니기때문입니다. 1015님, 우주님이 이에 해당되겠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감당해야할것은 진리에 대한 무지보다는 이들이 지닌 배타심, 가톨릭에 대한 증오, 편견, 오직 자기 해석만이 옳다라는 오만함, 등이라 여겨집니다
본문은 같은 맥락인 그리스도의 참진리를 모르고 안믿는 사람도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을수있다라는 가톨릭의 좀더 포괄적인 교리의 한 스페셜 케이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

+nygnwy  우상숭배를 참 진리라고 생각 하시는군요.
        하나님의  말씀을  올려 주면서  성경에 반대되는  로마교의  거짓 교리를  알려
  주는데도,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진리에 대한 무지>라 하니, 구제 불능 이군요.
  우상숭배  그만 하세요.  골 백 번은 말 한 것 같군요.  우상숭배  그만 하시라고.

==========================
1015jok
2014. 12. 3.

+nygnwy 그리스도의 참진리를 모르고 안믿는 사람도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을수있다구요? 그 양심의 기준이 뭡니까? 신실한 이슬람교인들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있는데, 카톨릭에 의하면 그들도 천국에 가는거겠지요?

==========================
nygnwy
2014. 12. 4.

+1015jok
"+nygnwy 그리스도의 참진리를 모르고 안믿는 사람도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을수있다구요? 그 양심의 기준이 뭡니까? 신실한 이슬람교인들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있는데, 카톨릭에 의하면 그들도 천국에 가는거겠지요?"

양심대로 살것을 요구한 사도 바오로에게 물어보세요. 사도 바오로는 그 기준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아차피 심판하실때 드러날것이므로...로마 2장 다시 보세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4.

+nygnwy 로마서 2 장만 읽으면,님께서는 바울 사도의 말을 완전히 곡해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읽으시라고 몇 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
nygnwy
2014. 12. 6.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ygnwy 로마서 2 장만 읽으면,님께서는 바울 사도의 말을 완전히 곡해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읽으시라고 몇 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예, 끝까지 읽어봤습니다. 님도 야고보서 한번 끝까지 읽어보시지요 야고보서는 사도바오로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오직 믿음뿐 아무것도 필요없다 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어리석다하며 쓴 글입니다. 님께서 특별히 보셔야합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6.

+nygnwy 로마서를 끝까지 읽으시랬더니, 글자만 읽으신 것 같군요   내용 파악을 하시면서 읽으세요.    예수님을 모르는  조선 시대  선비가  자기 종을 죽이고도  일말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앙심으로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요, 야고보서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죽은 믿음,  말과 혀로만  주절대는  믿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
nygnwy
2014. 12. 7.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ygnwy 로마서를 끝까지 읽으시랬더니, 글자만 읽으신 것 같군요   내용 파악을 하시면서 읽으세요.    예수님을 모르는  조선 시대  선비가  자기 종을 죽이고도  일말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앙심으로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요, 야고보서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죽은 믿음,  말과 혀로만  주절대는  믿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예 그러니 믿음만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는 말이 맞죠?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7.

+nygnwy  그러니까요 !  자기 종을 사사로이  죽이고도  일말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아주 양심적인 조선 시대  선비가 구원을 받느냐고요 !
 야고보는 믿음의 열매로서의 행함을 말하는 것이지,  구원의  조건으로서의 행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의  행함이 있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까 !  연옥 말하고 싶으세요 ?


==========================
Wernicke-Korsakoff
2014. 12. 8.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침팬지에게도 도덕과 정의와 양심은 존재합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42347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50000006&cm=%C4%AE%B7%B3&year=2014&no=1155664&relatedcode=&wonNo=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22/2007032200009.html

반면, 노비를 죽이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조선시대 선비는 매우 드물었으리라 봅니다. 그런건 당시 법적으로도 금지돼 있었으니깐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8.

+Wernicke-Korsakoff  그래서요 ?  침팬지도  그들의  양심으로 구원 받습니까 !
  침팬지가  사슴을 잡아 먹으면 죄가 되나요 !
짐승이 짐승을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사람도 짐승이죠.
  제가 조선 시대  선비 들먹이면서  그걸 사실로 말했습니까 !
    <분간>이라는 것을  좀 잘 하시기 바랍니다.

==========================
1015jok
2014. 12. 8.

+Wernicke-Korsakoff 정말로 코믹한 말을 하셨군요. 침팬지에게도 도덕과 정의와 양심이 존재한다구요? 침팬지가 친구의 바나나를 뺏어먹거나 친구를 때린다면 재판이라도 해야겠군요. 할말이 없으니까 이젠 정말 어처구니없는 억지말을 하십니다.
한가지 가르쳐드리지요.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인 차이는, 인간만이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선을 행할 수도 있다는겁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을 택할 수 있고 사탄을 택할 수도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겁니다. 그것이 두 존재의 가장 확연한 차이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은 인간으로, 침팬지는 침팬지로 "각각의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Wernicke-Korsakoff님의 조상은 침팬지나 atom 이 아니라 adam 입니다.

==========================
Wernicke-Korsakoff
2014. 12. 14.

+1015jok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말하자면 양심 도덕 나아가 종교조차도 진화의 산물이라는 겁니다. ㅎㅎ 동료가 고통받느니 차라리 굶어죽는 짐승이 있다면 누가 이들에게 양심이 없다 하겠습니까^^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14.

+Wernicke-Korsakoff 동료가 고통 받는다고 굶어 죽는 짐승이 있기는 있습니까 !
  양심도 종교도  도덕도 진화의 산물이라고요 ?
  구제 불능이시군요.  그런 것들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증명이라도  되었나요 ?
  아니면 님의 해석입니까 ?   아참  "해석"이  뭔지 모르시죠 ?  

==========================
Wernicke-Korsakoff
2014. 12. 15.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링크는 클릭하지도 않았군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15.

+Wernicke-Korsakoff  진화되었다는  근거 없는 추정으로 보면 그 모든 것이 진화의 산물로 보이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이 있는데 그걸 세계관이라 그럽니다.
  진화론의 세계관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진화 되었다고 보는 것이지요 !
  그게 좀 심하면 사실이 뭔지 해석이 뭔지 분간을 못 하시게 되는 것 같더군요.
 증거나 대세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해서 조류에서 파충류로 진화되었습니까 ?

==========================
Wernicke-Korsakoff
2014. 12. 15.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른 댓글에서 이미 대답 다 해드린 걸 또 들고와서 물타기나 하시려구요?^^

주제를 회피하려 마시고 링크해드린 기사나 읽고 오시면 다시 얘기합시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16.

+Wernicke-Korsakoff 소 귀에 경치는 것이군요.

==========================
1015jok
2014. 12. 17.

+Wernicke-Korsakoff님, 진화론은 이미 폐기된 이론이라고 과거 진화론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폐기된 진화론을 억지로 붙잡으려는 님이 가련하네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17.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왜 벌벌 떨면서 링크해 드린 글을 클릭해서 볼 생각도 못하지요? 무서운 세뇌공작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관찰된 연구 결과에 불과한데요.

1)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기 위해 수영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물에 뛰어드는 살신성인. - 침팬지

2) 내 앞의 레버를 당기면 내게 먹이가 주어지지만 바로 옆의 동료가 전기충격으로 고통을 받을 경우 차라리 굶는 쪽을 택하는 것. - 원숭이

3) 동료가 사망하면 다함께 모여서 시체를 무덤에 뉘여 주고 한동안 주위를 빙빙 돌면서 이별을 고함. - 코끼리

==========================
Wernicke-Korsakoff
2014. 12. 17.

+1015jok 진화론이 폐기된 이론이라구요? 뭔 개소리를 씨부리시나요 ㅉㅉㅉ

http://scholar.google.com/scholar?hl=ko&q=the+theory+of+evolution&btnG=&lr=

구글 학술검색
전체 검색결과 약 2,650,000개
2014년 검색결과 약 144,000개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17.

+Wernicke-Korsakoff 진화가 증명되었다고해서 증거 대랬더니  그 증거 대지 못하고 쩔쩔 매면서
말꼬리 빙빙 돌리고있는 사람이 지금 누굽니까?  바로  자칭 생물학 박사라는
Wernicke-Korsakoff 님 아니신지요. ㅉㅉㅉ. 해석을 증거랍시고  빡빡 우기는 짓은 그만 하세요.
파충류에서 조류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 했습니까 ?   증명 되었다고해서 물어본
것이었는데, 대답을 못하고 어물쩡 거리고 있는 것이 지금  몇달 째 입니까.

==========================
1015jok
2014. 12. 18.

+Wernicke-Korsakoff 19, 20세기는 생물학사상 최대의 논쟁기였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자연발생설(abiogenesis)과 속생설(biogenesis)이, 생물다양성(biodiversity)에 대해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날카롭게 대립했기 때문이다. 생명기원론에서는 창조론적 속생설이 논쟁에서 승리했으나, 실험적으로 입증된 멘델의 유전법칙은 추론적인 다윈의 진화론에 밀려 한동안 인정받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면 생명의 기원논쟁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생명이 무생물에서 저절로 발생한다는 물질=생명 사상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것은 그리스인들이었다. 그들은 네 원소가 이합집산하면서 생명이 자연발생한다고 했다. 그리스를 대표하는 아리스토텔레스는 갯벌에서 장어, 오징어, 새우, 문어 등의 연체동물이 저절로 생긴다고 했다.
중세 말에 탄산가스를 발견한 헬몬트(1579-1644)는 고기를 한적한 곳의 가마니 밑에 놓아두면 그 속에서 쥐가 저절로 생긴다 했고, 다른 학자들은 이슬에서 반딧불이가, 호박꽃에서 양(羊)이, 쇠똥에서 딱정벌레가 생긴다고 했다. 근대철학의 아버지라는 데카르트(1595-1650)마저도 축축한 진흙에 햇볕을 쪼이면 생명이 저절로 발생하며, 생물은 기관장치에 따라 움직이는 생명기계라 주창했다. 뷰퐁(1708-1788)은 종의 불변설을 주장한 린네(1708-1756)를 맹렬히 비난했으며, 그에게 영향을 받은 니이덤(1713-1781) 신부는 생명이 물과 흙에서 스스로 발생한다고 했고, 라마르크(1744-1829)는 '생명은 물질의 배치”라 하여 다윈의 유물론적 진화론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자연발생설은 20세기 초에 소련의 오파린(1894-1980)이 화학진화설(1936)을 주창함으로써 재등장했는데, 그는 원시 환원형 대기가 번개로 중합되어 원시바다로 흘러가 햇볕을 받아 코아세르베이트(coacerbate)라는 입자가 되었고, 이것이 원시세포로 진화했다고 했다. 이러한 화학진화설은 다윈의 생물진화설과 더불어 현대 진화론의 양 축을 이루고 있다.

더 나아가, 시카고대학의 대학원생인 밀러(1930- )는 스승 유레이(1893-1981)와 더불어 환원형 가스를 전기 스파크로 중합시켜 생명의 구성물질인 아미노산, 핵산과 같은 단량체를 합성했으며, 폭스(1959)는 이러한 단량체를 중합하여 동그란 단백질입자(proteinoid)를 만들고 마이크로스피아(microsphere)라 명명했다. 그러나 이들이 사용한 원시의 환원형 대기설은 스페인에서 열렸던 생명학술대회(1993)와 타임지의 최신 특집기사(1993-1997)에서 강력히 부인되었다.

이러한 생명기원 논쟁에 반대하여 혜성처럼 나타났던 사람이 39세의 파스퇴르(1822-1895)였다. 그는 백조목 플라스크에 육즙을 넣고 끓이면 부패하지 않지만, 뚜껑을 제거하면 부패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그는 부패한 육즙에 들어있는 미세한 생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미생물이라 불렀다. 그리고 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공기를 통해 유입된 것임을 확인하고, '모든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나온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역사적 발견으로 그는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의 대상을 받았으며, 그 후 계속된 자연발생론자들과의 논쟁에서 승리하여 수천년간 지속돼 오던 생명의 기원논쟁을 종식시켰다. 이러한 생명속생설은 독일의 세포학자인 슈라이덴, 슈반, 버효 등의 '모든 세포는 세포로부터 온다”는 세포설에 의해서도 견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영국의 다윈은 약관 22세에 해안 측량선인 비글호를 타고서 대서양을 지나 갈라파고스 섬까지 5년간(1831-1836) 항해하면서 자연선택의 신념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마침내 라마르크의 생물진화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 말서스의 인구론, 돌연변이 실험 및 과학적 기독사상인 유니테리언 등을 기초로 <종의 기원>(1859)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처럼 요약할 수 있다. (1)모든 생물은 필요 이상의 자손을 낳는다. (2)각 개체간에 변이가 일어난다. (3)개체들은 서로 경쟁한다. (4)환경에 가장 적응하는 개체만 생존한다. (5)이러한 방식으로 자연은 강한 종자를 선택하여 생존시킨다.

다윈의 이론은 중세 가톨릭에 억압을 받아오던 지식인들에게 새로운 탈출구를 제공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의 주장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나 뉴톤의 절대적 자연관은 물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필적하는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유물론적 진화론은 기독교는 물론, 인간의 자유, 평등을 강조한 계몽주의와도 충돌했다.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한지 6년 후, 오스트리아 부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수도사인 멘델은 완두콩에 대한 6년간의 실험에 근거하여 역사적인 <유전법칙>을 발표했다. 그러나 어버이 형질이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이 실험법칙은 어버이형질에 없는 새 형질이 탄생할 수 있다는 진화이론에 대치되어 묵살 당하고 만다. 결국 멘델은 자기 학설을 인정받지 못한 채 '언젠가 내 시대가 올 것”이라는 비장한 유언을 남긴 채 영면하였다(1885). 그러나 1900년 드프리스, 코렌스, 챌마크에 의해 멘델법칙이 재발견되자, 진화론은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이러한 위기는 <유전자설> (1927)을 주장한 모건(1866-1945) 그룹에 의해 모면된다. 그는 9일간 생존하는 초파리에게 인공변이를 중첩시키면 신종이 탄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여러 대를 걸쳐 돌연변이를 유발시켜 얻은 유전적 자료를 진화론적으로 해석했다. 그의 제자 밀러는 이러한 해석을 더욱 발전시켰으며, 이들 모건그룹은 유전학을 발전시킨 공로로 노벨상(1933)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시도했던 초파리의 신종은 오늘까지 단 한 마리도 나타나지 않은 채, 퇴화된 돌연변이만 수십억 마리가 나타났을 뿐이다. 돌연변이는 진화 아닌 퇴화를 일으키며, 돌연변이 처리로 대진화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
1015jok
2014. 12. 18.

+Wernicke-Korsakoff  Time 지는 최근 세 차례 진화론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한번은 생의 기원에 대해서, 또 한번은 진화에 대해, 그리고 한번은 인류의 조상에 대해 각각 표지를 장식하는 특집기사를 보도했다. Time 지는 세계 누구나 그 권위를 인정하는 시사주간지이다. 이러한 Time 지가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고 이제 폐기될 수밖에 없는 이론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아래에서는 이 세 기사를 중심으로 세계 유명 시사주간지에 조명된 진화론의 현주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1993년 10월 11일자 Time 지의 표지기사는 "생의 기원"이다. 1871년 다윈은 첫 생명이 물 속에서 나왔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1953년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Miller 라는 대학원생이 유리관 속에 물, 암모니아 가스, 메탄 가스 등을 넣고 전기 스파크를 일주일 동안 가해보니까 소량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아미노산들은 다시 결합하여 단백질을 이룬다.) 이때 사람들은 '생의 기원' 논쟁이 끝난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서둘러 떠나기 시작했다. 이윽고 1963년 미국 케네디 대통령은 중고등학교에서 기도와 예배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다. (이 케네디 대통령은 그 일가가 계속적인 비극에 휩싸이는 사건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1994년 스페인에서 개최된 '생의 기원' 주제 세계학술대회에서 Miller 실험은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되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지구상 대기가 암모니아 가스등으로 뒤덮인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 과학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생명체 내의 모든 단백질은 DNA/RNA 지령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므로 Miller 가 만든 방식의 아미노산은 생명체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신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DNA/RNA 자신이 생성되려면 다시 단백질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면 단백질을 만들라는 지령은 DNA/RNA가 내리는데, DNA/RNA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제기된다. 이것은 마치 닭과 달걀과 같은 수수께끼이다.) 셋째, 최근 지구상에서 확인되는 모든 화석 층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종들이 다 한꺼번에 출현된다.

.... 마지막으로 첫 생명체는 단순한 아미노산이어서는 안 된다. 이 개체는 처음부터 "완전한 번식능력"을 가지고 생겨나야만 한다. 번식능력을 갖추지 않고 생겨난 생물체는 후세로 이어지지 않은 생물체이다. 번식능력이 없이 생겨나 자신 한 세대만 살다 가버린 생물체는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생물체이고 우리와 관계가 있는 모든 생물체는 첫 세대부터 번식을 통해 우리에게까지 전달된 것들뿐이다. 그러니 생명체는 생겨난 첫 대부터 자신과 동일한 종을 재생산해야만 한다. 그러려면 처음부터 매우 정교한 생식기능, 유전자 등을 가지고 태어나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돌연변이도 적자생존도 시작될 수가 없다. 그런데 진화연습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어떻게 이러한 복잡하고 정교한 기능을 갖출 수 있는가?


.... 결론적으로 Time 지는 생의 기원문제에 대한 다원과 Miller 가설은 이제 완전히 폐기되었고 새 이론은 검증된 것이 없으며, 현재 화성 등 외계에서 생의 기원을 찾는 중이라는 말로 맺고 있다. 이는 곧 지구상에서는 생명체가 스스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음을 시인하는 말이다. Time 은 인류의 조상을 연구하는 분야는 과학이 아니라 상상에 불과한 분야라고 결론 짖고 있다. 마지막으로 화석은 이제 거의 탐사가 끝난 상태이고 그 결과는 다윈 진화론의 폐기라고 보도하고 있다. 즉 모든 종은 한꺼번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종이 진화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면 그 진화 시기는 아무리 길어도 500-1000만년이라고 적고 있다. 그러므로 Time 지는 공공연히 다윈 진화론이 죽었음을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수 차례의 도전적인 기사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단 한번의 반론도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년간 과학은 실로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하는 진화론은 단 한치의 진전도 없었다. 너무나 큰 대조이다.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은 Time 지 보도보다도 그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이다. 국내 언론들이 오늘도 UFO 같은 글들은 대문짝하게 다루면서도 위에서 소개한 기사는 한번도 제대로 다루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그 모든 과학 섹션기사들은 왜 이러한 중요한 보도를 외면하는가? Miller가 실험 결과를 발표할 때.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할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도 난리법석을 떨며 하나님을 서둘러 떠나고, 헌법까지 고치고 했는데, 막상 그 진화론의 정정기사가 나가니, 이제 아무도 서둘러 이를 알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서둘러 전하려 하는 사람도 없다.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과학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을 성급히 떠난 사람들이 왜 이제는 과학이라는 이유로 하나님 앞으로 성급히 되돌아오지 않는가? 왜 아무도 이 기사들을 보도조차 않는가? 그것은 아마도 과학이나 이성의 문제가 아니고 죄의 본성 문제 때문일는지도 모른다.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당신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근처 도서관 가서 캠벨의 생물학 교과서나 디벼보구 다시 오세요. 대학교 1학년 일반생물학 교재에 답이 다 나와 있는 걸 이미 대답해 드렸음에도 자꾸 물어보시니 귀찮아 죽겠네요. 기본적인 용어의 정의부터 새로 배우셔야 대화가 될 것 같네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1015jok 어디서 되도 않는 헛소리나 긁어다가 붙입니까? 무슨 멘델의 유전학이 다윈의 진화론에 눌려요? 이딴 개소리나 퍼다 날라오니 개독은 21세기에 사는 중세 유럽 사람이라고 비웃음이나 받는 겁니다. 남침례교회 다니신다니 열심히 노예제나 옹호하고 다니세요. 인종차별주의는 미국 남침례회의 설립 목적이잖아요^^

멘델의 유전 법칙은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입니다. 둘 다 한 세기 다 가도록 묻혀 있다가 나중에 재조명된 것이구요.

그리고 타임지 기사 등은 미국 사신다니 원문을 찬찬히 찾아서 읽어 보세요. 본문을 왜곡해서 결론을 정 반대로 말하고 있는걸 잘 알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0.

< +Wernicke-Korsakoff 님 말 : 멘델의 유전 법칙은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입니다.>
멘델의 유전 법칙이 어떻게해서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는 것입니까 ?
 처음 듣는 말이군요. 설명 좀  해 주세요 !
다윈과 멘델이라 .......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어휴... 그런 초보적인 과학 지식 아니라 상식조차도 없는 사람이 지난 200년간 정립된 과학 "이론"조차도 아니고 과학 "분야" 자체를 "비과학적"이라고 씨부리셨습니까!! 이건 뭐 초딩이 생물학 전공한 대학원생한테 생물학 강의를 하려 드는 것도 아니고 원...ㅉㅉㅉ

일단 가장 쉬운 예로 "겸상적혈구빈혈증"이 왜 아프리카 지역에서 없어지지 않는지 공부해 오세요. 

==========================
1015jok
2014. 12. 20.

+Wernicke-Korsakoff님은 TIME 지 1993년, 94년도 커버 스토리로 나온 진화론에 대한 기사 좀 읽어보시지요. 길고 상세한 설명들과 더불어 결론은, 진화론은 폐기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엄청난 기사에 대해서 아무도 반론이 없었다고 합니다. Wernicke-Korsakoff 님은 세계의 모든 석학보다 더 훌륭하시니까 TIME 지에 그 엉터리(?) 기사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 좀 해보시지요.대박날텐데요.
Wernicke-Korsakoff 님처럼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절대로 남의 말은 듣지 않지요. 한번 생각한 것은 끝까지 갖고 갑니다. 그것이 비극 중의 비극입니다. 이 시대에 아직도 그 미신적인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으로 놀랍군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0.

+Wernicke-Korsakoff  진화론은 처음부터 엉터리였는데, 박사라는 것들이 그걸 모르고,과학이니 뭐니
 하고 떠들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과학 자체를 비과학적이라고 씨부렸습니까 !
  생물학을 전공해서 박사 학위까지 딴 사람이 진화론의 증거 하나 대지 못하고 쩔쩔
 매시나요. 그게 어디 님 잘못이겠습니까 ?  엉터리 진화론 때문이죠. 겸상적혈구 빈혈증 이요 ? 그 빈혈증세가 정상인가요 ?  비정상인가요 ?  알기는  하시나요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1015jok 타임지의 기사는 "엉터리"가 아니죠. 다만 타임지는 과학 논문을 싣는 잡지가 아니라 기자가 취재해서 싣는 잡지입니다. 그리고 그 기사는 "진화" 자체는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 각론에서의 논쟁 즉 예를 들면 도킨스가 지지하는 학설 vs 굴드가 지지하는 학설 등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미국 사신다니 가까운 도서관 가셔서 원문을 읽어 보시라니깐요. 왜 자꾸 결론을 거꾸로 왜곡한 창조과학회의 개소리만 복붙하십니까? 한국말도 서투신 분이 영어도 잘 몰라요? 아니면 타임지를 영어로 읽을 교양 수준이 안돼요?

그럼 그냥 여기 블로그나 참조하시든가요. ㅋㅋㅋ
http://m.blog.naver.com/iiai/108141384
http://m.blog.naver.com/iiai/108080496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일단 그것부터 알아오셔야 얘기가 진행이 됩니다. 용어의 데피니션부터 왜곡해서 얘기하시니 논의가 진행이 안돼요.

가장 기초적인 지식조차 없는 초보자가 중요한 기본 개념을 자꾸 왜곡하고 학문의 근본을 얘기하려 하시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0.

+Wernicke-Korsakoff  쓰잘데기 없는 말은 그만 하시고요. 멘델의 유전 법칙이 어떻게해서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는지나
 설명 하세요, 설명 !    그나저나   "겸상"이 무슨 말인지는 아십니까 ?  그걸 지금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한 것이었나요 ? 적혈구가 겸상으로 되면, 사람이, 사람이 아닌
  다른 짐승으로 진화합니까 ?   제가 용어를 왜곡했다고요 ? 박사 !  맞어요 ?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쓰잘데기 없는 말이 아니라 진화와 유전학의 가장 기초적인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중고등학교 생물교과서마저 부정하시니 당신이 초딩 수준의 생물학 지식을 갖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 시작합니다. 장난치지 말고 진지하게 임하세요. 여기서 다윈의 자연 선택과 멘델의 유전학 모두가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합니다.

Sickle-cell anemia 의 진화적 의미를 먼저 알아오세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0.

+Wernicke-Korsakoff 어떻게해서 다윈의 진화론에 멘델의 유전법칙이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님께서 한 말이라서 물은 것인데 무슨  대답을 하지 않고 쓸데 없는 말만 하시느냐고요 !  생물학 박사라면 더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셨을 건데,  왜 설명을 하지 않으시는지요.  말이 입에서 잘못 나왔습니까 ? 다윈과 멘델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요 ! . 진지한 초보자한테 설명 좀 하시지요. 설명 못 하는 거  숙제 내지 마시고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 대답을 해드리기 위해 가장 초보적인 예를 들어 드리려는 겁니다.

겸상적혈구빈혈증이 왜 아프리카에 많은지 알아오세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0.

+Wernicke-Korsakoff  숙제 내지 말고 설명을 하시라니까요. 설명 !   유식 자랑이 아주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겸상적혈구빈혈증이 많아지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진화해서 사람이 아닌
다른 짐승으로 진화 하느냐 > 고요 ?  다윈과 멘델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파충류에서 조류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습니까 ? . 이 질문은 님께서 그게
증명이 되었다 고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과거의 일의  증명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일단 알아오세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0.

+Wernicke-Korsakoff  흣 참 나. !  박사님, 자칭 생물학 박사님.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를 대지 못해
 쩔쩔 매시는 건 박사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진화론이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박사님한테
 세뇌시킨 그것들이 나쁜 것들이지요. 그리고 부탁 하나 드릴께요. 영어 유식 자랑 그만
 좀 하세요. 설명을 해달라는데 영어로 적어 놓기만 하고, 숙제만 잔뜩 내 주고 설명을
하지 못 하시면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알아 쳐 먹겠습니까 ! 네에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설명을 해줘도 이해할 자세가 안되어 있는 사람한테 무슨 말을 더 할까요. 

==========================
1015jok
2014. 12. 22.

+Wernicke-Korsakoff 님이 할말이 막힐 때 항상 쓰는 말투지요. 사는 세계가 완전히 반대되니 똑같은 것도 반대로 이해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아니면 지기 싫어서 일부러 고집을 피우는 것이던가.   

==========================
Wernicke-Korsakoff
2014. 12. 22.

+1015jok 사실 관계가 명백하게 틀린 말을 하면서 세계 공통의 용어 정의까지 왜곡해 가면서 박박우기는 데는 장사 없죠. 그냥 정신승리나 열심히 하세요. 그래봤자 당신네 극단주의 개독의 사상이 총만 안들었지 IS나 탈레반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며 이 사회의 건전한 다양성에 해악이 되는 독버섯과도 같은 존재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2.

+Wernicke-Korsakoff  진화론은 과학적인 근거도 증거도 없는 최고의 엉터리 입니다.
 자칭 생물학 박사라는 님께서 그걸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주
 안타깝습니다. 그게 님의 잘못 이겠습니까.  님의 눈을 가리고 있는  바로 그 자가
나쁜 놈이지요. 마음을 혼미하게 한다는군요.
님이  전혀 그걸 눈치 못하게 하는 것이겠죠.

==========================
Wernicke-Korsakoff
2014. 12. 22.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어떤 주장을 할 때 아무런 증거나 근거가 없이 선언적인 진술만을 반복하면 설득력이 없습니다.

또한 과학 이론을 비과학적이라 주장할 때 드는 근거가 비과학적이며 반증 불가능한 형이상학적 논증일 경우에도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도서관에서 대학교 1학년 일반생물학이나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만 뒤적거려도, 아니면 구글링만 해도, 하다못해 위키백과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과학적 상식조차 벌벌 떨면서 찾아볼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 무슨 과학 이론인 진화론을 두고 과학적입네 비과학적입네 씨부립니까? 그야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 수준조차도 아니고 장님 코끼리 소리만 듣고 묘사하기지. ㅋㅋㅋ

==========================
1015jok
2014. 12. 24.

+Wernicke-Korsakoff 님이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에 설득당하지 않겠다고 기어이 고집부리는거지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24.

+1015jok 기독교인들의 신학적 입장이 강한 설득력을 가지는 경우는 많습니다. 다만 당신의 것은 그저 적개심 가득한 광신일뿐 설득력따위는 전혀 없네요. 그래가지고서 어떻게 비신자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파합니까? 그따위 왜곡되고 비틀린 맹목적이고 광신적인 신앙으로는 그냥 같은 광신도들끼리만 모여 자위질하는 것밖에 못합니다. 이딴 설득력도 없는 허접한 쓰레기같은 동영상 자꾸 업로드해서 유튜브 서버자원 낭비 그만 좀 하시고 뭔가 생산적인 일 좀 하세요.

하다못해 제대로 된 책이라도 읽으시든가요. 예를 들자면,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저자: 길선주 목사의 외손자 김안토니오)" 어때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5.

+Wernicke-Korsakoff  멘델의 유전 법칙이 다윈의 진화론에서 어떻게 메카니즘으로 작용 합니까
파충류에서 조류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 했느냐 . 대학교 생물학 교과서로
미루지 말고 지칭 박사님 이 대답 좀 해 보시지요. 제가 드리는 질문은,
< 메카니즘으로 작용한다.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가 증명되었다 >님이 한 말입니다.
다시 부탁 드리는 바, 사실과 해석, 분간 좀 하세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25.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또 그 어거지 프레임짜기 나오는군요. 세계공통의 용어 정의를 당신 혼자 왜곡하는 것은 설득력을 없애는 행위랍니다^^ 게다가 두 개의 별개의 주제를 임의로 혼합하여 논점을 일탈하는 짓 또한 당신 논증의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행위랍니다^^

어떤 주장을 할 때 아무런 증거나 근거가 없이 선언적인 진술만을 반복하면 설득력이 없습니다.

또한 과학 이론을 비과학적이라 주장할 때 드는 근거가 비과학적이며 반증 불가능한 형이상학적 논증일 경우에도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도서관에서 대학교 1학년 일반생물학이나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만 뒤적거려도, 아니면 구글링만 해도, 하다못해 위키백과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과학적 상식조차 벌벌 떨면서 찾아볼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 무슨 과학 이론인 진화론을 두고 과학적입네 비과학적입네 씨부립니까? 그야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 수준조차도 아니고 장님 코끼리 소리만 듣고 묘사하기지. ㅋㅋㅋ

겸상적혈구빈혈증(sickle cell anemia) 에 대해서는 좀 알아오셨습니까?

==========================
1015jok
2014. 12. 27.

+Wernicke-Korsakoff 기독교에 설득력있는 입장이 있다구요? 그야 오른빰을 맞으면 왼뺨을 내어놓으라는 "착한" 행실등을 말하겠지요. 간디도 성경의 그런 내용을 좋아했다지만 그는 끝까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에 갔습니다.
wnksi님이 강한 적개심을 갖고 광신적이라고 욕설하는 기독교의 입장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 죄로 인해서 지옥에 간다"는 것이지요.
Wernicke-Korsakoff님이 기독교의 이 진리에 지독히 적개심을 갖는 것이지, 기독교인은 Wernicke-Korsakoff님같은 비기독교인에게 전혀 적개심을 갖지 않습니다. 다만 전혀 구원이 없다!고 사실대로 주장하는겁니다.
Wernicke-Korsakoff님이 카톨릭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지요. 카톨릭은 "오직 예수안에만 구원이 있다"는 진리를 말하지 않습니다. 바로 Wernicke-Korsakoff님같은 비기독교인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카톨릭이 아주 아주 사악하다는겁니다. 사람들의 비위만 맞추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고 있으니까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28.

불행하여라, 너희 +1015jok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마태오 복음서 23:13)

==========================
1015jok
2014. 12. 28.

+Wernicke-Korsakoff 성경이 신화라면서 인용은 무슨? 그런데 인용도 거꾸로 하고 있군요. 예수님의 이 말씀은 바로 율법주의자들에게 하는 경고지요.  무엇을 행해야 구원얻는다며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는 종교가들 말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은아무런 자격없는 자들이 받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던 율법학자들 바리새인들 제사장들을 저주하셨고, 스스로 죄인임을 알았던 창기와 세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신거지요.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함없이 자격없이 받는 완전한 "은혜"란 말입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8.

+Wernicke-Korsakoff 지금,  < Wernicke-Korsakoff 님이 들어가려는데 1015 jok  님이 막고 있나요 !  >
 오히려 1015 jok 님은  천국에 들어 가라 하고 있습니다.
Wernicke-Korsakoff 님 같은 사람이 스스로  거부 하고 있을 뿐 ! >
자기 무덤 자기가 파 놓고 스스로 들어가는 꼴이지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28.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율법 학자들과 (+1015jok)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마태오 복음서 23:15)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9.

+Wernicke-Korsakoff 예수님을 믿으셔야지, 그런 쉰 소리 하시면 안 됩니다.
자연적인 인간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진리인 성경을 왜곡하여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음을 부인하고 진화했다고 멍청한 소리를 뻑~뻑 해대지를 않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라 는데도, 그런 권유를 하는 사람한테, 위선자라 하지를
않나 !   ................... 예수님을 믿으세요, 안 그러면,  영원히 죽습니다 !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마태오 복음서 23:23)

---

마태복음의 예수가 한 발언을 두고서 쉰소리라 하시는군요. 역시나 당신네는 반성경적인 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9.

+Wernicke-Korsakoff.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창조주 께서,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 그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고, 다시 나타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
예수님께 복종하세요 !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가 있지만,
 예수님을 거부하면 영원히 죽습니다. 영원한 고통과 어두움이 있을 뿐입니다 . 

==========================
Wernicke-Korsakoff
2014. 12. 29.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런데, 가톨릭은 예수 안믿나요?^^

그리고 당신 말마따나 자신의 자녀들이라는 인간들이 단순히 자신을 숭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구덩이에 영원히 처넣어 버리는 잔인하고 몰인정한 신은 없느니만 못한 신 같군요. 

==========================
1015jok
2014. 12. 29.

+Wernicke-Korsakoff 똑같은 소리를 여러 번하게 만드는군요. 기독교는 "오직 한분 예수님"을 믿고, 카톨릭은 예수님+ 여러 우상들을 섬긴다구요. 한 여자가 여러 남자와 사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카톨릭을 음녀교회라고 말하는거구요.
그리고 또 오해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자신을 숭배하지 않아서 인간을 불구덩이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초청을 거절하고 스스로 하나님이 없는 곳 (지옥)으로 가는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이 - 아무리 엄청난 죄인이라도 - 천국에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리십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29.

+Wernicke-Korsakoff  하나님은 하나님도 믿으면서,우상도 섬기는 것을 엄청 싫어 합니다.
성경에서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경고를 가장 많이 받은 족속은 바로 하나님을 알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자칭 생물학 박사님이 한 말에 대해 물었는데
멘델의 유전 법칙이 다윈의 진화론에서 어떻게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합니까 ?
답이 없군요.  말을 실수한 것입니까 ?  아니면 진짜로 그런 것인지요 ?

==========================
Wernicke-Korsakoff
2014. 12. 3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우선, (1) 가톨릭은 우상숭배 안하던데요.

(2) 당신같은 문외한 수준에 맞춰서 그냥 최대한 단순화시켜서 말할게요. 자연 선택에 유리한 형질이 자손에게 유전되어야 진화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유전되지 않는 형질은 단순한 변이로, 진화라고 할 수 없죠.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30.

+Wernicke-Korsakoff  제가 물었던 말은  님께서 한 말입니다. 자칭 생물학 박사님이. 제가 보기에는 전혀 생물학 박사 같지 않은데 님께서 박사라고 우기시니까  그냥 박사님이라고 불러 드리는 것입니다.  님께서 진화론에 대한 대답을 제대로 하시는 것이 별로 없어서기대도 하지는 않습니다만,  유전이 되어 새로운 종으로의 변화가  일어난 증거를 대시라니까요 ! 증거를 ! .  대라는 증거는 대지 못 하고 맨날 해석을 증거라고  우기는 헛소리 그만하세요 !

==========================
Wernicke-Korsakoff
2014. 12. 3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유전이 되어서 새로운 종이 탄생"??? 무슨 러시아식 유머 하세요? "변이가 유전"되어야 진화라구요!!

증거요? 자주 설명드렸지만 갈라파고스 다윈 핀치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1) 생식격리 (2) 형태학적 분화 등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관찰했구요, 그 변이가 일어난 무리는 그 형질의 풀이 이동한 결과로 바뀐 형질들이 그대로 유전이 됩니다.

또한 대장균 장기 진화 실험으로 유전자 레벨의 변이로 인한 대진화가 직접 관찰된 바도 있죠.

1959년 러시아에서는 인위적 선택압으로 은여우의 공격성과 온순함 평균치를 변화시키는 실험을 했는데요, 최초의 사나운 야생 은여우를 "온순함" 만을 기준으로 선택을 반복하자 두개골의 형태 꼬리의 말림 귀의 접힘 발정기의 연중 횟수 등 개에 가까운 형태적 행동적 특성을 보이기 시작하며 이 바뀐 형질은 계속 유전됩니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30.

+Wernicke-Korsakoff 핀치 새가  다른 새로 바뀌든가 포유로로 바뀌어야 대진화지, 맨날 핀치새고
렌스키 대장균은 언제 연두벌레로 된답니까! 아직도 변이와 진화가 분간이 안
 되시나요 !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 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하셨는데
언제 어디서 그렇게 되었나요 ? 이 질문 한 지가 지금  몇 달 째인지 모르겠군요
말 실수 하신거죠 ?    증명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면 안 되지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3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윈 핀치는 아종 수준의 종분리가 시작되는 것이구요 대장균은 살모넬라와의 중간종이 나온 겁니다. 그리고 시조새 이야기는 위키백과를 참조하세요. 시대와 장소 형태적 진화양상 참고문헌까지 잘 나와 있습니다.

역시 당신에게 과학 이야기는 개발에 편자랄까요... 세계 공통의 개념을 당신 혼자 왜곡해서 받아들이니 무슨 말을 한들 받아들일까요..ㅉㅉ

----

그래 놓고선 성경을 인용하니 성경에서 인용한 예수의 발언을 쉰 소리래요. 역시 당신은 예수의 말을 무시해대는 반성경적인 분이로군요. 명색이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서도 자기 세계관에 맞지 않으면 예수일지라도 등돌릴 사람이 당신같은 사람입니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마태오 복음서 23:23)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30.

+Wernicke-Korsakoff 증거를 대라니까요 증거를 !  해석을 또 증거라고 우기기 시작하시는군요.
 핀치새가 언제  포유류로나 독수리로 되면  그 때 알려 주세요.
 변이가 축적되고 유전 되어 새로운 종으로의 분화가 일어난 증거를 좀 대라니까요.
추측과 추정을 증거라고 우기지를 않나 !  한국어 모르십니까 ? 한자 공부 안 했어요 !
글자 치고 "한자" 누르면 한자 나옵니다. 

==========================
Wernicke-Korsakoff
2014. 12. 3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직접 실험한 관찰 결과 조차도 "해석"이라고 우기면 여기서 무슨 말을 더 할까요.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30.

+Wernicke-Korsakoff 렌스키의 대장균이 연두벌레로나 바뀌었나요 ?  대장균은 변함 없이 대장균인데
 그게 무슨 진화의 증거라고 그러십니까 ?  진화론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변이가
 있고 그것이 유전이 되니까 < 이렇게 변이가 계속 축적되면, 새로운 종으로의 분화가 일어날 것이다> 라고 추정 을 하는 겁니다.
추정 ! 추정이 뭔지 몰라요 ?  언제쯤이나 사실,해석,추정, 이런 말들을 분간하실래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30.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살모넬라요. 이건 뭐 계속 말해줘도 못알아듣네. 접때 개와 늑대가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했던 것처럼 대장균과 살모넬라도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하시게요?^^

==========================
1015jok
2014. 12. 31.

+Wernicke-Korsakoff 그냥 열심히 진화론 믿고 사세요. 눈을 감고 진리는 죽어도 안보겠다고 작정한 사람에게 '우주'님이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준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은 없고, 먼지가 진화되어 Wernicke-Korsakoff님이 만들어졌다고 믿고 사세요. 원숭이가 진회되어 Wernicke-Korsakoff 님이 만들어졌다고 믿으니 원숭이 존중하며 사세요. 그게 맘편하지요. 그깟 천국이나 지옥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그런 것은 죽음 이후의 일이니까 사는 동안에는 상관말고 그냥 멋대로 사세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31.

+1015jok 21세기 대명천지에 아직도 진화론은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고 믿는 멍청이 도 살고 있군요. ㅋㅋㅋ 

==========================
1015jok
2014. 12. 31.

+Wernicke-Korsakoff 그럼 atom 이 진화되어 adam 이 되었다구 믿는거지요? 원숭이가 아니라 먼지가 Wernicke-Korsakoff님의 조상이었군요.  

==========================
Wernicke-Korsakoff
2014. 12. 31.

+1015jok 저런... 고등학교부터 다시 다니셔야 할 것 같은데요?^^

==========================
1015jok
2014. 12. 31.

+Wernicke-Korsakoff님의 첫 조상은 뭡니까? 

==========================
Wernicke-Korsakoff
2014. 12. 31.

+1015jok 아이고 의미없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014. 12. 31.

+Wernicke-Korsakoff  자칭 생물학 박사님.  과학의 가장 기본은 관찰 입니다. 맞습니까 ?

==========================
Wernicke-Korsakoff
2014. 12. 3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ㅇㅇ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김어준의 뉴스공장] "창조과학에 대한 과학적 접근" - 과학같은 소리하네 (2017.08.30)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겁니다. 본인이 과학을 하는 사람인데 6일만에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본인이 평생 교육받고 연구한 본인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고, 그런데 신의 존재를 부인하기에는 또 본인의 신앙심 때문에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