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1 그랜드 캐니언, 진화 vs 창좀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Oct 11,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07 화석들의 증언

그랜드캐년의 비밀

우주가 140억년이 되지 않은 이유 - Dr Jason Lisle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연체 조직과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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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웃음만 유발하는 영광스럽지 못하며 위험한 짓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자신들의 멍청하고 그릇된 주장에 대한 근거로써 성경을 들이대려 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 히포의 성 어거스틴 (A.D. 354-430),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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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역시 어거스틴을 통해서 카톨릭의 정체를 드러내는군요.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고 인본주의 진화론을 믿는 카톨릭, 그래서 카톨릭들이 무신론자이자 안티 기독교인 Carl Wernicke  를 그렇게 지지했군요.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잘 증언하고 있습니다.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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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1015jok 진화론에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어 반박을 못하고,  어거스틴의  주장만  갖다대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의  말이  기독교의  교리라도 되는 줄 아는가 봅니다.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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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서가 어쨌느니 따지는 것은 의미없는 짓이다." - 장 칼뱅

“It is useless to dispute whether this is the best and legitimate order or not.”
-  John Calvin, Commentaries on the First Book of Moses called Genesis, 79-80.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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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어이구야~ 아우구스티누스를 그렇게 폄훼하시는 걸 보니 역시 당신은 기독교가 아니라 기복교 또는 지독교를 믿는 분이신가 봅니다^^

"교부들의 신앙은 모든 그리스도교회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이나 토마스 아퀴나스, 프란시스(프란치스꼬) 성인의 행적과 신앙적 결과물들은 천주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여러 번 언급했던 것처럼, 서방교회 전통에 있는 천주교나 개신교는 모두 이분들의 신앙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제게 가르침을 주신 신학교수님은 개신교 목사님이고, 또 종교개혁을 전공하셨던 터라, 그리스도교 신학의 삼총사는 바로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라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이 대단히 옳다는 것을 늘 인정하고, 이들의 신학적 연구 성과가 그리스도교회 전체에 차지하는 의미를 늘 생각해왔습니다."

- 성공회 주낙현 신부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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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우리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믿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요. 그것이 안티 기독교들에게는 기복교, 지독교로 보이는 겁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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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초기 기독교 교부들의 신앙적 신학적 유산들을 고스란히 물려받았으면서 그들을 폄훼하는 것은 지나친 교만입니다.

일례로, 아타나시우스와 콘스탄티누스 없었으면 당신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전혀 몰랐을 것이며 아우구스티누스와 칼뱅 없었으면 "예정설"이란게 뭔지 전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떠나 상대방 댓글의 의도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곡해하고 왜곡하는 당신의 저열한 이해력으로 보건대 단언할 수 있습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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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삼위일체라 예정설에  관한 것들을 비롯하여  【성경】을  알고  깨닫게 하심은 성령님께  칼빈이나 어거스틴 아타나시우스 등을 도구로 사용하여   인도 하시는 것이지 그 사람들 자체가 대단한 직위나 신분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학자들은  수단일 뿐입니다.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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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렇다고 해도 그들이 연구한 신학적 결과를 그대로 믿고 있음에도 그들의 신학을 폄훼하고 외면할 근거는 못됩니다.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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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들이 연구한 신학적 결과를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연구한  신학적인  결과가  성경과 맞는 것인가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칼뱅이나 어기스틴이나  루터는  교황이 아닙니다.
  그들 역시 죄인이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사람입니다.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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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순환논리입니다. 애시당초 신학자들이 성경을 근거로 또는 성경에 부합하는 논리로 자신들의 신학적 결과를 내놓았는데 또 그것을 성경과 맞는 것인가를 검증한다니요^^

당신 말씀대로 아우구스티누스나 루터는 교황이 아니라 가톨릭 사제였으며 성서학자였지만 칼뱅은 제네바 지역에서 사실상의 교황 노릇을 하긴 했죠^^ 설령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들의 신학적 이론이 지금의 기독교를 만든 이론적 토대가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당신의 신념에 따라 아리우스(여증) 또는 네스토리우스(경교)의 가르침을 따르셔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없긴 합니다. 종교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 보장되어 있잖아요^^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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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들의  주장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주장이 맞는지를 다시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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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가 보기에는 그들의 신학적 자산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만의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하려 하는 듯 합니다만^^ 근데 그래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듯 그래봤자 칼뱅의 이중예정설이드만요^^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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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 자격증을 따신 분이라  참 똑똑 하십니다.
   칼뱅이나  다른 누구라도  성경에 근거하여 논하는 것이고 그 주장들이 성경으로 검토하였을 때  맞는 것이면 받아들여야지요.
  그 사람들의 신학적인 자산이 중요한 것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이면  아무리 유명하다는  사람이나 교회나  교회  전체의  결정이라도  거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교의  주장은   그 검증에서 여지 없이,  빵 점으로 불합격 하는 것이기에  거부하는 것입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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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신학자들의 신학적 자산조차 무시하시는 분이니 과학자들의 과학적 업적은 당연히 무시하시는군요.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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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모든 신학자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지요. 인본주의적 자유주의자 신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인본주의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라고 한들 그들의 해석은 우리에게 쓰레기일 뿐입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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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래봤자 결국 당신은 그들의 신학 이론을 그대로 진리라 믿는 것 아닙니까? 칼뱅과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디 자유주의 신학자입니까?

Oct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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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신학자들의  신학적 자산을 무시하는  것도 있고 받아들이는 것도 있습니다.
 비판적인 사고로  검토해야지,  학자들이 주장했다해서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님께서도  진화론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매몰 사고의 흔적일  뿐입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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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매몰사고의 흔적"이 수억년 동안 수차례 일어났기 때문에 그 "매몰사고의 흔적"들을 조사해 보면 진화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는 겁니다. 그게 단번에 일어난 사건이라면 설명 불가능한 것도 수억년 동안 그러한 "매몰 사고"가 여러 번 일어났다는 사실에 입각해서 볼 경우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판적인 자세"로 바라본다고 해봤자 상호 이율배반적인 신학이론들 양쪽 다 성경에 근거합니다. 중점으로 보는 것이 다르고 성경을 보는 관점이 다르죠. 천주교나 정교회와는 달리 성경의 개인해석을 중시하는 개신교에서 왜그리도 많은 종파와 수많은 사이비들이 생겨났겠습니까^^ 다들 자신들만의 논리로써 자신들이 진리임을 "성경을 근거로" 선언합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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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100 m 정도되는 하나의  층서에서 <어떨 때는 격변으로, 다른 때는  균일설 적으로> 퇴적 되었다는 증거가 없지요.
 화석은 그 층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요.
  다지층 나무 화석과 다지층 나뭇잎 화석은 그런 지층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것을 그냥 부인하게 만들지요 !
  관상암은 균일설로는  설명 불가능 !

그리고, 우리네 인간들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아예 되지 않는 것들이 신학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해서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것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의 신비>의 영역입니다

로마교의  교리는 그런 신비의 영역에 속하는 것도 아니고 !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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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뇨. 지층은 당신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말해 줍니다. 지질학 역시 어쭙잖은 지식으로 덤벼들 만큼 허술한 분야가 아닙니다.

일단, 그놈의 "다지층 화석"은 19세기에 이미 명쾌하게 설명 다 끝난 걸 아직도 들고 나오시나요? 지금은 21세기입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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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어떻게  끝났는데요 ?  관상암은  어떻게  끝났습니까 ?
지질학이요.?  균일설로 접근하니까 여러 문제범들이  생기고,
   어렵고  이해 불가능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사건인데
         현재의 강과 바다로 이해하려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라니까요.

Oct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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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지층은 1cm, 1cm씩 일정한 속도로 형성되지 않으며, 한 번의 홍수에 대량이 퇴적되고 다음 홍수까지 상당한 시간의 간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질학에서 지층의 퇴적 속도가 느리다고 말하는 것은 "평균적"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지, 절대로 지층이 수m정도가 한꺼번에 만들어지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지층 나무화석은 그 뿌리 부분에서 석탄층이 발견되며, 나무 화석의 위에서도 석탄층이 있을 수가 있읍니다. 석탄층이 두층으로 생겨있다는 것은 "단 한 번"의 "대홍수"로는 지층이 형성될 수 없다는 증거이며, 한 번의 홍수와 그 다음의 홍수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지질학자들은 절대로 그렇게 말한 적이 없는 데도, 창조좀비들은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나무가 묻힌 지층은 "수천년" 혹은 "수백만년"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건 지층의 형성 원리에 무지한 일반인들을 호도하기 위한 것일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입니다.

창조좀비들은 다지층 나무 화석이 최소한 여러번의 홍수에 의해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는 다른 증거들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1) 나무 화석의 밑에서 그 나무의 뿌리가 부러지지 않고 대부분 제대로 붙어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밑부분의 지층이 형성된 후 그 자리에 나무가 서 있으면서 장기간 지상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그 자리에서 그대로 파묻힌 것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입니다^^

(2) 제가 화석화의 과정을 설명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수 미터 규모의) 홍수로 인해 파묻힌 나무가 속부터 썩어 없어지고, 그 이후 퇴적에 의해 나무의 빈 공간이 채워져 화석이 됩니다. 이렇게 나무의 속이 텅 비었을때, 도마뱀같은 작은 파충류가 그 속의 빈 공간에 빠질 경우 화석으로 남기도 합니다. 만일 단 한번의 홍수로 모든 화석이 생긴 것이라면, 나무 속에 파충류의 화석이 생길까요?^^

(3) 그 "다지층" 나무 화석의 상부는 수평으로 날카로운 절단면이고, 그 위에 다시 지층이 퇴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나무 화석이 생긴 이후에 침식이 이루어지다가 거기에 다시 퇴적이 진행됐다는 증거입니다.

거기다가 근거없는 왜곡과 거짓말이 적절히 버무려져 창조좀비들의 "근거"로 애용됩니다.

예를 들면 "수십 미터"의 지층을 뚫고 서있는 "나무" 화석이 있다는 개드립이 자주 나오는데요, 사실 그러한 형태는 "나무"가 아니라 "지하수로"가 생긴 후 나중에 메꿔진 것이죠^^ 이미 19세기에 분석 다 끝난 겁니다.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또 한가지는, 나무 화석이 여러 석탄층을 뚫고 서있다든지(어째서 "여러" 석탄층이 존재할 수 있는지는 "단 한 번의" 대홍수로는 설명조차 안되긴 합니다만), 방사성 연대 측정법으로 측정해보니 "수백만년"의 연대차이를 갖는 다는 등의 완전히 근거없는 개드립을 사실이랍시고 갖다붙이는 분들도 있죠^^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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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대홍수를  요즈음의  비가 많이 내리는  홍수인 줄 아나봐요 ?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과거의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에  걸쳐  균일하게 펼쳐저 있는 지층을 형성하기가 불가능 하다니까요 !
    수 백 km 걸쳐  지금 지층이 형성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
  다지층 나무 화석이 아니라 지하수로라고요 ?

그랜드 캐년의  하나의 층서는  2 억 몇 천 만 년 입니다.  두께도 100 m 가까이 되고요.
 다른 곳의 지층은 그 두께가 다르지만, 동일 과정설에 의한  지질 시대를  보여 주고 있는데  그 층서들 사이를 나무가 뚫고 서 있습니다.
나무가 그 자리에서 성장하다가 묻힌 것이라면, 님 말대로 수억 년 동안의 여러차례의 격변을 견디었고,  죽어서도 분해가 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수 억 년 동안의 세월 동안에 그게 가능 합니까

   격변적인 퇴적과  오랜 세월의 퇴적이 반복되게 되면 침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층서간에서나 층서들 내부에서의 사진들을 보면  그런 침식의 흔적이 없다니까요.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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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고위 "다지층 나무 화석"은 나무 한 그루당 수 미터 규모이지 수십 수백 미터 규모가 아니란 것이죠.

그리고 제 위의 설명 (2)를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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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수 만 ~ 수 천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지층을  뚫고 있습니다.  나무 윗부분이 절단 되어 있는 곳의 지점이 지층의  끝 부분이 아니라 대부분  층서의 중간 부분에  있습니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이후 나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조사 좀 해 보시지요.

 다지층 나뭇잎 화석도 있습니다.  그 연약한 나뭇잎이  어떻게 하여  그 오랜 세월을 물 속에 견뎌낼 수 있었을까요.

온 지구에 있는  지층은  수 억 ~ 수 십억 년에 걸쳐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오니지구에 널려 있는 거대한 지층을 형성할 수 있는 강과 바다가 현재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강이나 바다가  온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증거도  없고 !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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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러니깐 나무 정도의 길이가 한꺼번에 파묻히는 것은 굳이 노아의 대홍수 아니더라도 태풍 한 번 불면 됩니다.

지층은 나무의 나이테가 아닙니다. 각각의 지층이 형성될 시기에 그곳의 환경이 달랐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리고 대체로 시간 순서에 따라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지층인 것이지요^^

자꾸 모든 것이 한방에 싹 다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미리 만들어서 모든 정보를 거기에 끼워맞추려고 애쓰시는데요, 그러면 항상 거기에 모순이 생기죠^^ 주어진 정보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셔야죠.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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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있었던 것은 한번 이지만.  물이 온 지구를 덮으면서  휘 돌아 다니면서 침식과  퇴적을  반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으로는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거대한 저탁류가  휩쓸려 다니면서  물의 흐름에 따라  퇴적을 한 것입니다.  그런 퇴적이 단 한번만 있었던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동일 과정설 또는 균일설에  의한 지층 형성 이론은  여러 문제들을 갖고 있습니다.
  거대한 저탁류에 의한 퇴적과  뒤틀림  침식 조산운동 등 전 지구적인 재난을  감안하면  지층 형성과 산맥 대륙의형성등 여러 면에서 설며이 부드럽게  되어집니다.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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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선언적 문장들의 나열일뿐 전혀 설득력이 없는데요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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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거대한 지층의 층서들을 절대로 형성하지 못 합니다.
  과거에 그런 강이 있었다는 증거도 없고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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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선언적 문장만으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지구 전체 표면적이 몇억 평방km 인데 고작 수백 km 갖고 그러시나요^^ 그리고 단 한 번의 대홍수만으로는 그놈의 "무려" 수백 km 씩이나 형성된 지층이 세계 곳곳에서 서로서로 두께도 다르고 지질성분도 다르고 높이도 다른 것으 설명 못합니다.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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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 한번의 대홍수 사건  안에서는 수 많은  저탁류의 흐름과  퇴적이 있었습니다.
 고작 수 백 km 라고요 !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고작 얼마 안 되는  그런 지층을  형성하지 못한다니까요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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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설로 충~분히 설명 됩니다^^

Nov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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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판 구조론과  대륙 이동설로  지층 형성을  충분히 설명 한 번 해 보시지요.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이  지층의 형성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처음 듣는 말이군요.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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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지층의 형성 과정은 고등학교 지구과학이나 지리 교과서만 보셔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라도 가셔서 대학 지질학 교과서라도 디벼 보세요. 현재 정설로 통용되는 현대 지질학을 통째로 부정하고 있는 것은 당신이니 현대 지질학을 부정하시고 싶거든 일단 공부나 좀 하구 오시기 바랍니다.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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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불필요한 말은 그만 하시고요,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설로  어떻게  지층 형성이 가능한지나 좀 설명을 해 주시라니까요.

   현대 건 과거 건 동일과정설의 지질학은 지층 형성 이론부터가 틀렸다니까요.  제가 말이 안 된다고 하면서  성경 들먹이고 있습니까.  아니지요.
  쉽게  생각해도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있는  거대한 지층을  절대로 형성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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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른 댓글에서 답변했으니 거기서 보세요.

당신의 얘기는 판구조론에 따른 대륙이동으로 쉽게 설명이 된다니깐요^^

그보다, 왜 육지에는 짠물호수보다 민물호수가 많으며 암염이 있는 곳보다 없는 곳이 더 많은지, 그리고 바닷물에 의해 탁류가 형성되어 퇴적되었다는 지층에 흐르는 지하수는 왜 민물뿐인지 그리고 콜로로다 고원에는 암염이 없고 콜로라도 강도 짠물이 아니라 민물인지 "성경을 근거로" 설명 가능한가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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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층  형성은  물리적인 현상으로 동일과정설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안 되는  현상을  성경에서 말하는  전 지구를 뒤 덮는  물,  공 대홍수의  규모를  감안해서 설명하면 말이  되는  것이고요.

아무리 생물학 박사라해도, 지하수 흐름조차 이해를 못하시고 자꾸 물으시는군요.
  지하수가 바닷물이 스며들어 나오는  것입니까 ? 아니면 빗물이 스며들어 나오는 것입니까 ?

  대홍수 중에  조산 운동으로  대륙이 융기하고 대양이 깊어지면서 물들이  빠져 나갑니다.  그 이후 수 천년 동안에 내리는  빗물로 짠물의 흔적이 남아 있을 수가 없지요.
  바닷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갇힌 곳은 짠물 호수가 되고  바닷 생물이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곳에서는  물이 증발하여  소금 호수가 되어 버린 곳도 있고요.

그리고 지층 형성이 판구조론으로 설명된다는  말은 님에게서 처음 듣는 말입니다.  지층이  침식과  퇴적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지,  맨틀의 대류 현상으로  형성 되는  것입니까 !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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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대홍수 중에  조산 운동으로  대륙이 융기하고" => 그 홍수 물이 빠졌다는 1년 안에 조산 운동에 의한 대륙의 융기가 물이 빠져나갈 만큼 심하게 일어났다는 증거가 있나요?

지금 매우 급진적인 판구조론을 설파하시는데요, 그정도의 심한 지각 변동이라면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다는 BC 2300년 전후해서 그정도 규모의 조산운동이 갑자기 1년 내에 일어났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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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홍수는 단순히 비가 많이  내린 것이 아니라,  화산  또는  지각 내부의  여러 요소들과 우주적인  요소들이 복합 원인이  되어 전 지구적인 재앙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대한 압력으로  지각이 내려가고 올라가는  과정이 급격하게 진행 되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게 1 년 안에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륙의이동이 동일과정설과는 다르게 매우 빨리 이동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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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거 성경에 없는 이야긴데요. 새로 집필중인 소설 이야깁니까?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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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지질학의  문제점에  관한  것이지 성경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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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특정 학설에 문제점이 있다면 수정 보완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이 제기한 문제는 대부분 19세기에도 충분히 설명되던 것들입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리고 홍수와 더불어 BC2300년 전후해서 인류가 멸망할 만한 전지구적인 사태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이미 세계 각지에서 고대문명이 태동하던 시기인데 그게 성경 내용과 다르다고 해서 죄다 사기나 거짓말이라도 된다는 겁니까? 당시 지구상에 메소포타미아문명만 존재했고 황하-장강문명 인더스문명 이집트문명 뿐 아니라 단군조선도 거짓입니까? 그밖에 파푸아뉴기니섬에서는 사람들이 노아보다 수천년 전부터 농사짓고 살고 있었는데 이들이 중간에 멸망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문명을 일구며 살던 사람들은 또 어떻구요.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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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전 지구적인   사태가 없다고요.  그랜드 캐년 같은   온  세계에 널려 있는  지층들이 그  증거 입니다.
  지층은  현재나 과거으 강과 바다와 호수로는 결코 형성이 되지  못 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맨틀 대류로 지층이 형성된다는 것은...   쬐끔은  우습군요.
그 농사 짓고 살던 사람들이  그  정도 오래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
   연대 측정은   증명할 수  없는 가정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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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고대 역사가 어디 성경책에만 기록돼 있는줄 아시나요?^^

그랜드 캐년은 직접적으로 연대를 측정해도 몇억년 된 고생대 지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지층에 의한 상대적 측정과 동위원소를 이용한 절대적 측정이 모두 대체로 일치하죠. 거기 대격변의 흔적이 있다고 해도 그게 BC2300년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으며 홍수가 단 한 번이라는 증거도 없습니다.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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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연대 측정은  그 기초에  [ 증명할 수 없는  가정 } 다시 말씀 드리면  { 증명 불가능한 가정 }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말씀 드렸는데  그게 이해가 잘 안 되십니까 ?
    절대적인 측정이 되지  못합니다.
 고대 역사가 진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시게  되었습니까 ?  님께서 그 사건의 현장을 직접 보시고 직접 그기록을 쓰신 것도 아닌데...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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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연대 측정은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다양한 검증 방법을 사용해도 공통적으로 일치할 경우 대체로 그 연대가 맞다고 간주할 수 있지요. 그리고 당장 116에 전화를 걸어 보세요. 현재 시각이 나옵니다. 그 시보는 세슘 동위원소를 이용한 원자시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시게  되었습니까 ?  님께서 그 사건의 현장을 직접 보시고 직접 그기록을 쓰신 것도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성경은 역사와 신화의 짬뽕입니다만 그것은 논외로 하자구요^^)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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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 어떤 연대 측정 방법이건 간에, 그  측정이라는  것을 하기 전에  전제하는  기본적인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이라는  것이  증명 불가능하다니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십니까 ?
  연대 측정으로 나온  츶정치 앞에   반드시 붙어야 하는  말은  [ 전제하는 가정이 모두 옳다면 ] 이라는 말이 원래 붙어야 하는 것인데,  편리상  붙이지 않는 것이지요.
  생물학  박사님.  과학의  맹점 파악 좀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따라하지 마시고 답이나 해 보세요.
< 성경은  역사와 신화의 짬봉이라>고요.
 진화론에  세뇌되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시게  되겠지요.
     창조도 역사고,  창세기 대홍수도 역사고,  예수님이 오신 것도  역사고,  다시 나타나심도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역사고 !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도  역사고. !
  겨우 7~80 년 사는데  그 동안에  얼마나의 지식을  갖게 될까요 ?
 어리석은 자유주의  신학이나  진화론에  사로 잡히지 마시고  세뇌되지 바세요.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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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증명 불가능한 선언적 문장의 나열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용어의 혼동도 있네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역사"와 "history"라고 하는 "역사"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당신이 말한 예시는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라고 "믿는" 것일뿐,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증거"는 전무합니다.

이젠 귀납적 추론조차 그냥 가정이라고 하시는군요. 원리, 속도, 방법이 각각 모두 다른 측정법으로써 다양하게 측정했을 때 그 결과가 수렴하는 값이 있을 경우 그 연대측정은 신빙성이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야훼가 전지구적으로 각 지층 층층마다 서서히 각각의 원소마다 방사성 동위원소의 비율을 변화시켜 왔다고 믿는건 아니겠죠?^^

현대 과학의 근간부터 싸그리 부정하시려는걸 보니 그냥 고대 천동설 시절이 님에게는 제일 행복한 시절 아닐까 합니다만^^

자꾸 비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만 하시며 전에는 극소수 학설인 공관복음 루카 원본설도 얘기하시는 걸 보면 축자영감설만 가르치는 어느 허접한 신학대학이라도 나오셨나요?^^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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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생물학 박사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연대 측정방법에서의  전제하는 가정이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과학 공부  외에도 논리 공부도 하신 것 같은데  워째서  그런 문제점을 간파를 못 하실까요 ?
 인터넷 검색만 해 보아도  연대 측정의 전제가  나올 것 같은데,  잘 모르면 그거라도  살펴 보세요.
  묻는 말에 대답이라도 좀  하시고 !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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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러니깐 현대 지질학의 정설을 학문적으로 비판하시려거든 인터넷 검색질만 하지 마시고 도서관 가셔서 지질학 교과서라도 탐독하시라니깐요^^ 지금 당신의 말은 선언적 문장의 나열이지 논증이 아니잖습니까.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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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 현재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의  광범위하게
           일정한 두께로  형성되어 있는  지층을 결코 형성할 수 없다 ] 는 말이
      단지 "선언"일 뿐인 것으로  생각  되십니까.
          < 지층이  맨틀 대류에  의해 형성 된다 >는 말은  논증인가요 ?
 [ 지구의  강과 바다와 사막으로는  퇴적물을
           그렇게  일정한  띠의  형태로  형성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못  합니다.
인터넷 검색질이라도 하셔서라도  선언 문장(?)에  반박이라도 하세요.
   "맨틀 대류에  의해  거대한 지층이 형성 된다" 는 황당한 거 들먹이지 마시고요.

    연대 측정 방법에서 전제하는  가정이 뭔지는  알고는 계신가요 ?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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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지층 형성의 원리조차 모르면서 무조건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안된다"며 우기시네요^^ 맨틀 대류는 당연히 논증이 아니죠. 관찰된 사실이니깐요.

그리고 그 "가정"이라는 것이 지금 당신의 우기기처럼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성립된 것이 아닙니다. 지구 전체 질량 대비 샘플 암석 질량을 고려하면 암석화된 이후 외부에 의한 오염이 없을 경우 동위원소의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다는 추론입니다. 100% 완벽하지는 않고 다소간의 오차는 생기지만 원리가 서로 다른 여러 방법을 통해 교차검증을 할 경우 그 오차는 수십만년 이내 범위로 줄어듭니다.

단군할아버지가 고조선 세워서 조선사람들 멀쩡히 농사짓고 잘 살던 BC2300년경에 지구 인류가 몰살했다는 망언이나 일삼는 것보다는 훨씬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그리스-터키-메소포타미아로 한정시킬 경우 '인류 멸망을 상상할 만큼 그 지역에 큰 홍수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정도의 "증거 없는" 추론 정도는 가능하겠습니다만^^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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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암석화된 이후 외부에 의한 오염이 없을 경우 동위원소의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다>  이걸 증명을 못하는 것입니다. 과학이라는데, 추론과 증명할 수 없는  가정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동위 원소 변화율이 과거나 지금이나  동일한 지 아니면 우주적인 환경의 차이로  다른 것인지 다르면 얼마나 다른 것인지에 대해   전혀 알 수 조차 없습니다.  <그럴 것이다>고 가정을 하고 측정을 하는  것인데  만약에  그  가정이 잘못이라면  측정법은  완전히  엉터리가 되는 것이지요
이거 말고 다른 가정이 또 있습니다.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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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연대 측정의 결과,  아주 오래된  지구임을  보여주는 결과도 있지만, 아주 젊은 지구임을 보여 주는 결과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무작정  세뇌가 되는 것이고요 !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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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거 시료 오염을 놓친 결과인데요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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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연대 측정이  동위원소에 의한 측정만 있는 줄 아시나봐요.
 [  동위 원소  측정은  "증명 불가능한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는  말을 도무지 이해를 못 하고 계시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군요.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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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귀납적 추론을 연역적으로 증명 불가능하니깐 거짓이다 라고 믿는 분은 과학을 함부로 논하면 안됩니다.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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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전제가 잘못된  것이라면  결론은 무엇이 되는 겁니까 ?    제가 [동위원소 측정은 거짓이라]고 했습니까 ?    동위 원소 반감기에  의거한 측정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과학이라면서 증명 불가능한  가정을  전제로  측정을 하는 것이 정당합니까 !    그  가정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아예  따지지도 않습니다. 그런 측정에  의해서도 젊은 지구라고  나오면 시료가 오염 되었다(?).  그게  과학적인  자세입니까 !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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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전제가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의 빡빡 우기기가 설득력이 없다는 겁니다.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 라는 사실은 이미 관찰된 사실입니다.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법은 그 사실을 기초로 하여 고안된 연대측정법이구요. 동위원소의 "절대적" 전체 총량은 달라질 수 있으나 그 붕괴되는 속도는 일정 하기 때문에 그 동위원소의 "상대적" 비율은 일정하다 고 하는 전제는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실험적 관찰 결과에 따른 귀납적 추론입니다. 게다가 연대 측정시엔 한 두 가지 방법만을 쓰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상대적-절대적 측정법들을 사용하여 교차측정을 하여 정확성을 높이고 있구요.

그리고 "동위원소 측정법에 따르면 지구 나이는 젊다" 라는 결과가 없진 않습니다만 시료의 오염에 의한 오차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구요, 더군다나 시료의 나이가 200만년 이내의 경우 결과가 부정확해지는 측정법을 최근의 시료에 사용했더군요. (참고로 탄소연대측정법은 반대로 몇만년 이상 된 시료에는 정확성이 떨어져서 적용할 수 없는 검사법입니다.)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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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붕괴  속도가  과거에도 일정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십니까 ?
지금 관찰한 귀납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과거가 문제입니다.< 과거에도  똑 같았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추론을  하는 것이지요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지구의 환경이  과거에나 지금이  똑 같습니까 ?
  불덩어리가 식었다는데

  또한  과거에는 납이  아예 없었고  우라늄 238 만 존재 했을까요 ?
 모든 원소들은  수소나 헬륨이 변화하여 된  것이라고들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런 과정에서 납은 생기지 않을까요.  납은 오직 우라늄이 붕괴 해서만이 생성 되는  것인가요 ?

이런 것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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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이젠 양자역학조차 부정하시게요? ㅋㅋㅋ 물론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 속도에 환경에 따른 변동은 있지요. 그러나 0.1% 미만이며 교차검증에 의해 보정 가능한 수준이라 대세에는 영향 없습니다.

그리고 초기 행성에서의 원소의 구성은 이미 물리학에서 별의 생성 과정을 연구해서 오래 전에 밝혀낸 내용인데요. 심지어 핵융합과 핵분열의 원리마저 부정하시려구요? ㅋㅋㅋ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학문적으로 비판하시려거든 지금처럼 어설프게 기독교 변증론으로 덤비다 망신만 당하지 마시고 통계물리학이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오세요^^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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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위 원소 측정 전제 중에  반감기에 대한 것이 맞다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포함한  전제하는 가정에 대한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원소가  수소에서 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였다면  중간에 납도 생길 거 아닙니까
우라늄 붕괴에  의해서만 생긴 것이 아니라면   가정은  처음부터 잘못이죠.
  논리 잘 따지시는  분이 워째서 그런 기본 적인 것을 잘 못알아들은 척 하십니까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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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납에는 9종류의 동위원소가 있으며 그 붕괴 또는 생성 양상 또한 이미 다 알려져 있습니다. "오직 예수"도 아니고 무슨 개뿔도 없는 "오직 우라늄"에서만 납이 생성됩니까?^^

물리학의 기본조차 싸그리 무시하고 비상식적인 선언적 문장만 나열함으로써 현대물리학을 아무리 부정하려 해봤자 역시나 설득력은 없습니다^^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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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러니까 그런 가정들은 증명을 못하는 상태로 전제하고 측정하는  것이라니까요. 그런 측정법은  그 가정들이 옳다는  것을 전제하고 측정하는 것인데, 그 가정들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을 증명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님께서 증명 한번 해 보시지요.
   측정법은  < 반감기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는 것을 전제하고 측정합니다.
 우라늄의 반감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요소가 과거에는  없었습니까 ?
  없었다면, 없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

연대 측정으로 지구가 아주 젊다는 측정도 있고,  물리적인 상태가  지구가 아주 젊음 것임을 말하는 결과도 있습니다.  단순히 시료 오염으로  인하여  젊은 지구로 나온 것이 아니라고요 !
  오랜 지구 개념은  진화론적인  사고에 부합하니까  쉽게  받아들이지만,  젊은 지구로 나오는  결과들은  무시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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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일단 당신 주장의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물리학적 증명은 이미 되어 있습니다. 다만 당신이 그 수식이 뭘 의미하는지 모를 뿐이지요.

그리고 그 동위원소 반감기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래봤자 0.1% 미만의 영향이라고 이미 말씀드렸을 텐데요. 도대체 그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뭔데요? "빛이 있으라"?^^

무릇 학설의 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이에게 있습니다. "없음을 증명 못하면 참이다" 가 아니라 "존재함을 증명 못하면 거짓이다" 입니다. 그걸 반증하고 싶거들랑 "존재함을 증명"하세요.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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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거에  그런 요소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요.
 님께서 말하는  물리학적 증명은 현재 이야기 아닙니까 !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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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무릇 학설의 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이에게 있습니다. "없음을 증명 못하면 참이다" 가 아니라 "존재함을 증명 못하면 거짓이다" 입니다. 현재의 학설을 반증하고 싶거들랑 "매우 불규칙적이고 큰 변화를 주며 예측 불가능한 패턴으로 항상 존재함을 증명"하세요.

아니면 지층의 순서에 따라 지구상의 거의 모든 방사성 동위원소의 함량 비율이 거의 일정하게 깊이 대비 직선 그래프를 그리며 변화하는 것을 반증하시든가요. 그야말로 "전지구적인 현상"인데요, 그 "홍수에 의해 한꺼번에 생겼다"는 지층과 그 아래에 있는 "원래 있던 땅"의 지층의 방사성 동위원소 비율이 전 지구를 통틀어 역전되어 있거나 연대를 짐작 못할만큼 엉클어져 있거나 한다면 반증 가능합니다^^

당신은 야훼의 존재를 "증명" 할 수 있습니까? 2-3천년 전에 쓰여진 옛날이야기책 말고 지금 당장 존재함을 증명할 수 있나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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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위원소  측정법을 주장한 것은 제가 아닙니다요 !
  그 측정법에서 전제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증명 불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그리  이해가 잘 안 되시나요
  그게 가능한  것이라면 님께서  증명해 보시라니까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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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글쎄 그 변이 요소라는 것이 무려 0.1%의 영향이라니깐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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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금이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었느냐,  반감기나  다른 가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과거에는  존재 하였는가, 그걸 증명할 수가 있는 것인가 > 이 말입니다.
   과학의  기본은  관찰 아닙니까 ?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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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걸 전문용어로 "반증 가능성" 인데요, 전제의 반증이 불가능하면 그 명제는 과학이 아니라 형이상학입니다. 하지만 님처럼 막연하게 "그럴 지도 모른다" 하는 것으로는 정설 또는 이론을 뒤집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뒤집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반증을 하시면 됩니다. 증거를 가져오세요. 일단 지금까지는 반증의 증거보다 지지의 증거가 압도적입니다. 결정적인 반증 증거가 없기 때문이죠^^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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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거의 현상에 대해 가정하는 것은  증명이 불가능한 전제를 하는 것입니다.  논리를 잘 아신다는 분이 분간을 못 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반감기에 의한  연대 측정으로 지구의 연대를 판단하는  것 외에도 물리적인  현상이  젊은 지구 또는 우주의 연대를  나타내는 것도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4    과학 박사님이시니까  과학적인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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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른 거대한 변이요소에 대한 증거가 없고 동위원소 붕괴 속도의 그래프가 어디서나 항상 그 측정값이 일정하며 동위원소의 비율이 지층의 깊이에 비례하여 변화하고, 또한 그것이 여러 방법의 교차 검증에서 일치하고 예외가 극히 드물 때 귀납적으로 추정이 가능한 겁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반증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이소크론으로 기준 잡고 동위원소 비율로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그 동위원소의 붕괴 속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존재했다는 점을 증명하고, 또 그 요소가 있었던 시점이 없었던 시점보다 많다는 것을 입증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서 증거를 보여 주세요^^ 현재의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의 전제를 부정하는 물리 법칙, 즉 동위원소 붕괴 속도를 엄청나게 변화시키는 요소가 존재하며, 그것이 없었을 때보다 있었을 때가 더 많다는 증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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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이제보니 논리의 문제를 잘 모르시는 것이 맞군요.
 【 과거에도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변화가 없었다 】는 명제에 대해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증명 못합니다.
현재의 관측 결과로  < 과거에도  변함이 없었을 것이다>라고  유추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못하시더니 여전 하시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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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방사선 동위원소의 붕괴 속도는 상수이며 시간에 따른 변화는 없음이 지난 100년간 이론 및 실험적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이 0.1% 미만으로 작용하는 원소도 있긴 합니다만 정말로 환경적 요인인지 아니면 실험 오차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즉,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속도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같습니다. 왜냐면 무작위적으로 붕괴되는 무수한 입자들의 평균 속도가 시대에 관계없이 일정하기 때문이죠. 그 속도에 엄청난 변화를 주는 요소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그것은 현재까지 양자물리학의 정설입니다. 빅뱅으로 인한 우주의 탄생 이후 변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죠.

물론 이는 충분히 반증 가능합니다.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속도를 크게 변화시키는 요소의 존재를 증명하기만 하면 됩니다. 허나 그 증거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심지어 초신성과 같은 극단적인 조건 하에서도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속도는 일정한 것으로 관찰되었죠.

당신의 주장은 거의 항상 반증 불가능한 전제에 대한 비과학적인 "빡빡 우기기"만 반복하시는데요, 그러시는 것은 신학 이론은 몰라도 과학 이론에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자주 말씀드렸지만 이미 검증된 과학 이론에 어설프게 기독교 변증론 들이대다가 망신당하지 마시고 그냥 축자영감설의 신학적 입장이나 계속 연구하세요. 거기까지는 "종교" 라는 형이상학의 영역이니 "다름"에 속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과학의 하부 영역에 끼워맞추려는 순간부터 당신의 주장은 "틀림"이 됩니다. 과학을 비과학적 형이상학으로 반증하려 하는 것은 설득력도 없을 뿐더러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야훼는 성경에서 생물을 단번에 마법 부리듯 뿅 하고 만들어 냈는지 진화를 통한 다양화를 유도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 전체의 주제에서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성경의 메인 테마가 뭐라고 보십니까? 노아의 홍수가 저탁류를 일으켜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다는 것이 성경의 핵심 주제입니까? 그런 것은 과학자들이 밝힐 영역이고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그런 것은 사소한 것일 뿐더러 그저 당시에 성경을 "받아적어" 저술한 고대인들의 세계관에 불과한 겁니다. 아무리 성경을 성스럽게 여기신다 해도 글자나 문구 하나하나에 집착하게 되면 전체 주제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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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 반감기가 변함이  없다>는 주장은  증명이라는 걸 못한다 했더니 그 말을 이해를 못하고  열변을 토하시는군요.
 제가 현재 측정되는 반감기가 잘못이라고  했습니까 ?
  그  명제라는  것은 증명 불가능이라고 했습니까 ?
   "사실"과 "해석" 이라는 말이 아직도 분간이 안 되시나요 ?

【 과거에  온 지구를 뒤덮은  홍수가 있었다 】는 것은  온 세계  민족들의 전설에  있습니다. ,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인 것일까요.
성경은 <단지 고대인들의 세계관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 이야기도 아니고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역사적인 사실 이야기 입니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은  상식적인 판단으로도  말이 안 되는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성경"에  온 지구를 뒤덮은  대홍수가 기록되어 있어서  그렇지, 성경에  없고 수메르 토판에만  기록이 되어 있었더라면  아마도  Carl Wernicke  님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진화론 무신론 과학자들이   성경과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그 근저에 있기 때문에  기를 쓰고더 반대하는 것입니다.
   화석이  전혀 진화의 증거가 되지  못함이 드러나고,  지질학이 동일과정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자 중간중간에  격변을 끼워 넣습니다.
  박사님도  생물학 박사니까,  과학적인 자세를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말하는 것이라고 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왜 그 설명이 합당한 것인지를 깨달으시라는 것입니다.  굳이 세부적인 것까지   연구 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은, 버려야지요 !

 지구 연대에  대해서도 과학자들이 말하는 걸 무조건  옳다 할 것이  아니라,  과학의  역사가  앞선 과학의 주장들을  어떻게  뭉개고 왔는지를  보시라는 것입니다.
  지구 연대를 판단하는  물리적인  현상들이 아주 많다고  일러 주는데도  거들떠 보시기는 하였습니까 ?
  과학의  주장들은 금방 변하게  되어 있고  또  그래  왔습니다.  빠져 나가기 위한 구실이 항상 있는  법이죠.  그러면서도  성경에 대해서는 빡빡 우긴다니까요.
  현대적인 빅뱅을 처음 주장했던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다는 거,  아시기는 합니까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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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저는 지금 지구 곳곳에 큰 규모의 홍수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당장 최근에도 미국땅에 슈퍼태풍 샌디도 있었는데요^^ 다만 "전 지구적 규모"의 홍수가 "BC2300년" 언저리에 "단 한 번" 있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걸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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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샌디  백배라도  미국의 거의 전부를 뒤덮는  지층  만들지 못 합니다.
 지구의 지층 가운데  그 어느 지층이라도 지층의  맨 아래에서  윗부분까지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층서들 중간에 오랜 세월이 있었다는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되십니까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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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층서"라는 것이 바로 오랜 세월의 흔적인데요. 그냥 멀리 100m 밖에서 보이는 것만 가지고 우기지 마시고 바로 눈앞에서 그 퇴적암의 결을 보세요. 시간 순서대로 몇 mm 씩 미세하게 차곡차곡 쌓여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홍수 등 격변으로 인해 한꺼번에 퇴적하여 생긴 퇴적암층은 암석 내에 그러한 결이 불분명하고 마구 뒤섞여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두 가지 다 존재합니다^^

그리고 카트리나와 샌디는 미국 해안선의 모양까지 바꿀 만큼 큰 태풍이었습니다. 그정도 규모의 폭풍이 현대도 아니고 수천년전 고대의 팔레스타인 땅에 생긴 적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야말로 세상의 종말이 왔다고 여길 만도 하지요^^

어쨌거나 "노아의 홍수"라는 세계구급 재난이 BC2300 년경에 있었다는 성경책의 설화는 실제적 역사적 과학적 고고학적 지질학적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때 그시절 고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세계관 밖에서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따로따로 문명을 이루어 농사짓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다니깐요. 지금 단군할아버지 무시하나염~?^^ 황하-장강문명은 노아는커녕 아담보다 먼저 농사짓고 글자만들고 살았구요, 인더스문명도 노아보다 먼저 생겼구요,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문명은 말할 것도 없지요^^ 애굽이 출애굽기 이전까지 망한 적 있습니까? (출애굽기도 성경 이외의 증거가 없다는 건 논외로 하자구요^^)

그랜드 캐니언에 "홍수"의 증거가 없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홍수가 "BC2300년"이라는 증거는 없으며 "한 번"이라는 증거도 없습니다. 한 번의 홍수는 한 번의 지층 퇴적을 뜻하기 때문이죠^^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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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대홍수는 전세계적인  흔적을 남기고 있는데도
  그 흔적들이 님 눈에는 절대로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역사(work)의 흔적인데도
 절대 그걸 모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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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런 단편적인 "흔적"만으로는 지구 전체를 뒤덮을 "대홍수"가 "BC2300년"에 "단 한 번"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흔적"들은 오히려 각각의 지역에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육지 되거나 국지적 홍수가 발생했거나 강 하구의 퇴적이거나 바람에 의한 모래층 퇴적이거나 화산 폭발에 의한 지형 형성이거나 등등의 매우 다양한 요인들이 수없이 여러 번 있었기에 현재의 지층을 이루게 되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당신의 세계관은 기독교적인 세계관조차도 아닙니다. 그냥 성경이라는 "책"을 너무 숭배한 나머지 정작 예수의 가르침은 뒷전이 돼버린 주객전도현상일 뿐입니다.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도 구전에 의한 말씀의 "가르침"이 중요함을 역설하였지, 당신네들처럼 문자주의적 입장에 입각하여 성경을 근거로써 현재의 자연과학을 부정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입장은 유대교 중에서도 극단주의자들의 입장에 불과합니다. 전혀 기독교적이 아니라는 말이죠^^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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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질학 비판 하면서 성경 들먹이지는 않습니다,
 지질학은  기본적인  물리 상식도 무시하는  엉터리 상상일 뿐입니다.
 전 세계적인  흔적이 단편적인 흔적입니까 !
  생각 좀 하세요.  진화론에 젖어 있지 말고 !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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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ㅋㅋㅋ 그냥 현대 과학 자체가 비과학적이라고 우기세요. 성경책을 과학책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과학" 공부 하시든가요. 지금 당신은 지질학을 비판한답시고 하는 얘기가 양자물리학을 통째로 부정하려고 하고 있구먼 무슨 물리 상식 운운합니까? ㅋㅋㅋ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웃음만 유발하는 영광스럽지 못하며 위험한 짓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자신들의 멍청하고 그릇된 주장에 대한 근거로써 성경을 들이대려 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 히포의 성 어거스틴 (A.D. 354-430),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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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질학이 잘못이라고 했더니,  아무 잘못도 없는 다른 것을  끼워서 물고 늘어질려고 하시는 것 같군요.
 동일과정 지질학이 문제입니다.  그  문제가 있으니까   격변이 끼어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조금 있으면  시대별 격변으로 부족해서  더 보충 하게  될 것입니다.
  엉터리를 엉터리로  볼 줄 아는  것도  과학의 자세입니다.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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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엉터리는 엉터리죠. 기독교 창세기의 내용은 과학적으로는 엉터리입니다. 다만 고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긴 합니다.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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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학적으로 엉터리라는 님의 말은  < 과학은 모든 것의 진리>라는  전제가  있는 것 같군요.   진화론의 증거도 제대로 대지 못하시면서  그리 말씀 하시는지요.
  성경은  전 우주적인 선언입니다.님께서  하나님을 싫어하니까  빡빡 우기는 것입니다.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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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알레고리와 메타포어를 마치 과학인 것처럼 얘기하는 분께 들을 소리는 아닙니다만^^

애시당초 지질학이러는 근현대의 학문과 진화론이라는 이미 검증된 생물학 이론을 통째로 "비과학적"이라면서 대는 증거랍시고 "극히 일부의 예외"를 마치 전체를 대변하는 것인양 일반화시켜 놓거나 전제부터가 틀려먹은 것을 마치 현재의 정설인양 허수아비를 내세워 공격하시잖아요.

게다가 대안이랍시고 내놓는 게 창세기 야훼창조신화랑 노아의 홍수라니... 애시당초 비유적 신화문학을 "과학적 사실"이라며 들이댄 것은 당신입니다. 결국 "과학"의 하위에 기독교 성경을 끼워넣는 신성모독을 저지른 것은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당신입니다.

성경책의 내용은 과학적 사실로 놓고 따지자면 엉터리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글러먹은 얕은 신앙에 불과합니다. 야훼가 실제로 진화를 이용해서 생명을 탄생시켰다고 직접 밝힐 경우 당신은 그게 성경책과 맞지 않으니 야훼를 버릴 겁니까?

더군다나 창세기는 과학이 아니라 신과 인간의 관계설정이 그 주제입니다. 성경책에는 야훼가 생명을 마술처럼 뚝딱 하고 만들었는지 진화라는 메커니즘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인 레시피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게 주제가 아니란 말이죠.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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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불필요한 말을 많이 써 놓으셨군요.
   성경에 신학적인 내용이  있지만
  역사를 배제한  기록은 아니니까  정신 차리세요.
  지질학이나 진화론의 엉터리를 반박할 때   제가 성경 들이 댔습니까 !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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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전형적인 창조좀비의 전법입니다. 자신들만의 "틀린 진화론" 또는 "틀린 지질학"을 새로 만들어서 그것을 마치 현재의 정설인 것 처럼 허수아비를 만들어 비판을 가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대안이랍시고 기독교 성경책에 나오는 고대설화를 사실인양 포장해서 들이댑니다. 당장 지구 나이부터도 6천살이라고 하지요^^ 그야말로 과학적으로 철저히 엉터리입니다.

자기 자신이 현재의 학문 분야 자체를 과학적으로 엉터리랬다가 기독교 성경 자체가 과학적으로 엉터리라고 지적하니 과학이 진리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애시당초 본인이 과학적 비과학적 운운하면서 사실관계를 따져 놓고선 정작 자신이 내세운 대전제의 비과학성을 지적하면 얼버무리고 회피하죠.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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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의 고학적인 증거가  뭐가 있는지나 생각해 보세요.
  엉터리 지질학  신봉 하지 마시고 !
 과학도 과학 나름이지요. 엉터리 주장들이  과학 입니까 !
  아예  따져 볼 생각도 하기 싫으시죠 ?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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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당신이 아무리 우긴대봤자 철저하게 과학적이고 증거를 통한 검증이 끝난 분야가 타격을 입을 일은 없습니다. 당신은 애시당초 당신만의 "틀린 진화론"과 당신만의 "틀린 지질학"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마치 "현대 진화론" 또는 "현대 지질학"인 것처럼 공격하면서 사기치고 있잖아요^^ 특정 학문분야를 공격할때 그 학문의 과학적 방법론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그 분야에 관련한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간접적 타격을 노리는 야비함을 갖춘 이들이 창조좀비들입니다.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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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과 지질학이  과학적이고 검증이 끝났다고요.  진화의  증거 대랬더니
    생물학 박사님이라는  분이  뭘 댔는지나  한번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동일과정이 문제가 있어서 님께서도  주기적인  격변을 주장 하셨던 거 아닙니까 !
  검증은 무슨  ( ??????? )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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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건 당신이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과학적 증거"를 "해석"이라고 빡빡 우기기 때문입니다^^

당장 자연사 박물관에 가봐도 인터넷에서 PubMed 염기서열 검색만 해봐도 진화의 증거는 널려 있습니다. 당신이 받아들이고 말고와는 상관없이 진화의 과학적 증거는 이미 존재합니다.

진화론은 별게 아니고 생물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한 학문일 뿐입니다. 진화론보다 더 현재 지구의 생물다양성을 잘 설명하는 이론이 나온다면 현재의 진화론은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겠지요. 그러나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2천년전 중동지역 고대인들의 상상력에서 나온 신화문학을 마치 과학적 사실인양 들고 나오는 것은 지나치게 무식한 짓입니다. 야훼가 "빛이 있으라" 한 시점보다 훨씬 전부터 중국 장강유역과 황하유역에서 멀쩡히 농사짓고 살던 사람들만 최소 수만명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사람들은 야훼가 만든 인간은 아니겠군요^^

Nov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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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해석이 뭔지 사실이 뭔지  여러 번 설명을 해 드렸는데도 아직까지도 그걸
  분간을 못 하고 계시는군요.  다시  설명을 드립니다.  <생물이 다양하다> 이건 사실입니다 < 진화했다><창조 했다> 이것은  해석입니다.
 < 생물들의 모양새나  염색체의  수, DNA 의  구조가 유사한 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동일 설계자의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  이것도 해석이고요.
  해석을 증거라고 우기지 마세요.  빡싸님 !

 성경의  무대 배경이  서아시아(중동×) 쪽이라고 해서 거기에 국한되는 것도 아니라고도  몇 번이나 말을 해 줘도  이건 뭐 쇠 귀에  경을 읽고  있으니 원 !

Nov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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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는 엄연히 관찰된 자연현상입니다. 많은 관찰 결과들이 생물종의 변화는 진화에 의했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조물주는 생명체를 완벽한 존재로서가 아니라 불완전한 그릇에 만들었기 때문에 진화는 필연입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피조물은 불완전합니다. 인간조차도 말이지요. 노아의 방주를 통해 당신은 수천년 이내의 무척 급진적인 종분화를 인정하셨습니다. 반면 노아의 홍수라는 신화적 재난이 없었다면 그렇게 비현실적이고 급진적인 진화를 애써 만들어낼 필요는 없지요^^ 40일간의 대홍수로 인한 급격한 삼투압 변화가 올 경우 바다생물과 민물생물 공히 멸종에 가까운 대멸종을 겪었어야 할텐데도 이들은 건재하며 육상생물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이는 단 한 번의 전지구적 재난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죠^^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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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 말 :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는 엄연히 관찰된 자연현상입니다.>
  어떻게  관찰되었는데요 ?
그 증거를 대시라니까요 !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지 말고 !
  또 하나,   변이를 진화로   우기지도  마시고 !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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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저기요, 진화의 필수 요소가 (1) 변이 (2) 자연선택 인데요...-_-;;

당신만의 "틀린 진화론" 이라는 허수아비 하나 만들어 그걸 마치 현재의 정설인양 공격하는 사기질은 나쁜 버릇입니다^^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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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웃기고 계시는군요.  자연 선택이라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서  취하고 버림이지 그게  선택이라는 것이  dna 변화에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변이가 계속되서  진화가 된 증거를 제시하라니까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왜 맨날  딴소리만 하시냐고요.
  "된"  증거입니다.  "될 것"...이런 말 하지 마세요.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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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다윈 핀치와 늑대의 종분화 실험을 설명해 드려도 "늑대와 개는 상호 교배가 되므로 사실상 같은 종"이라면서요^^ 그렇다면 회색늑대와 치와와는 "사실상 같은 종"이로군요^^

그리고 상호 교배가 되는 호랑이와 사자는 "사실상 같은 종" 인건가요?^^ 심지어 종분화된 다윈 핀치는 상호 교배도 안되는데요^^ 말과 몽골말은 단순 DNA 따위가 아니라 그 집합체인 염색체의 숫자가 다른 "다른 종" 인데 상호 교배는 됩니다. 그렇다면 말과 몽골말은 "사실상 같은 종" 인가요?^^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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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변이 갖고 물고 늘어지지 말고  소가 고래로   되었다든가, 아니면  작은 공룡이  새로 된  증거라든가 이런거를 대야지요.
  진화가 되었다면서  맨날  변이만  갖다대서야  되겠습니까 !
   다른 박사도 아니고  생물학 박사라는 사람이 그런  증거 하나 못 찾아서
  렌스키 대장균이나  갖다대면서  대진화   증거라 하지를 않나 !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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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뭐라 설명해 드려도 받아들이질 못하시니 그냥 참고하실 링크를 드릴게요^^

(1)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application of a creationist method for visualizing gaps in the fossil record to a phylogenetic study of coelurosaurian dinosaurs"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039.x/full

(2)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2: morphological continuity within Dinosauria"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1.02349.x/full

위 링크로 접속이 안되실 경우:
http://digitalcommons.uncfsu.edu/cgi/viewcontent.cgi?article=1005&context=bio_wp

(3) 위 논문들을 이해력이 딸려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하실 경우에는 다음 기사를 읽어 보시구요^^
http://scienceon.hani.co.kr/41787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창조"과학자"들이 화석의 "비연속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정도는 돼야 연속적이다" 라고 만든 "창조과학의 분석방법" 을 사용한 결과 "수각류 공룡에서 시조새까지의 화석은 연속적이므로 이들의 화석 증거는 공룡에서 시조새로 진화되었음을 증명한다" 라는 결론이 도출됨을 보여주는 논문입니다^^

(4) 이에 대해 창조과학자 T. C. Wood 는 이를 반증하는 것이 아니라 뒷받침하는 논문을 발표했죠^^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Senter’s strategy revisited"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208.x/abstract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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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사실" 과 "해석"  "유추"  "증명", 이런 말들의 정의부터  공부 하셔야 겠군요
   생물학 박사님 !  그리도 분간이  안  되십니까 ?
  <변이가 축적되면  소가 고래로  된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라니까요 !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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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떤 멍청이가 소를 고래로 바꿉니까? 야훼가 그럽디까?

역시나 진화는커녕 "종"과 "계통학"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으면서 무슨 진화론을 비판한다고 그러십니까?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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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풋, 아니면 코끼리를 고래로 바꾸시든가 하시지요.^^
  그것도 안 되면  고래를 코끼리로 바꾸시든지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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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조류는 파충류로부터 진화되었음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말과 당나귀는 노새를 낳습니다.
말과 몽골말도 교배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노새는 불임이고 말과 몽골말 사이의 새끼는 불임이 아닙니다.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도 불임이 아닌 새끼를 낳긴 하지만 난임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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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조류가  파충류로부터  진화 되었슴이 "증명" 되었다고요 ? !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는데요 ?
어떤 파충류에서  어떤 조류로 진화했습니까 ?
고래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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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애써 링크해드렸는데 읽지도 않으셨군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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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안 읽었습니다.   사실과 해석, 유추 이런 것도 분간을   못 하고 계시면서
  증명이니 뭐니 하시면 어떡합니까 ?
  조류가 파충류로부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나 설명 하세요.
   사실이 아닌 해석을 들고 나오면서 증명되었다 그러지는 마세요 !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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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ㅋ 그걸 논리적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링크이기 때문에 읽지 않은 것이잖아요. 반박할 능력이 안되시니 지레 회피하는 것 말이에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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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반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과 해석의 차이도 분간 못하는 박사님한테
  맨날 설명해 봐야   소 귀에 징치기입니다.
그냥 그렇게 진화론 믿고 오래 살다가 늙어서 죽으세요.  그걸로  끝이니까
  미련도  후회도  없으실  겁니다.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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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ㅉㅉ 역시나 논증, 입증, 증명에 대한 개념조차 없으면서 우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군요. 과학 이론을 반증하는 근거로 비과학적 신화문학을 전제랍시고 들이대는 분이 제게 할 소리는 아닙니다만^^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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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증명 되었다는  것이나 대세요.
     대신에  해석을 사실이라고  대시면 안 됩니다.
  렌스키의 대장균이  대진화의 증거라고 하셨으니,  그 대장균  언제 쯤에나
  짚신벌레로  될까요,  네에 !   아시기는 합니까 ?
  생물학 박사라는 사람이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를 못 하고, 사실과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못 하시고 계시니.......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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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또 혼자만의 데피니션 만들어다 박박 우기기만 시전중이시네요^^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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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라는  증거는  대지 않고,  해석을  증거라고  착각하시지를 않나 ...
  박사님 렌스키 대장균이 코끼리가 되거든  대서 특필 좀 해 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시다가 늙어서 죽으세요.  그럼 님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 갑니다.
  님의 인격이라는  것도 그저 전기 신호일 뿐이니까, 미련 갖지 말고 죽으세요.

Nov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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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지금 정설을 반증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그걸 잊고 계시네요. 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이에게 있습니다. 과학 분야나 학설을 비과학적이라면서 당신이 대는 논거는 모두 그 전제가 비과학적입니다. 결국 당신은 과학이 뭔지도 모르면서 과학을 비과학적이라 거짓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어쨌거나 논증 입증 증명의 개념조차 모르시면서 박박 우기기나 계속 하세요. 백날 그래봤자 설득력은 제로입니다.

Nov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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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증명이 되었다면서요.  그 증거를 대 보랬더니  딴 소리만 자꾸 하시는군요.
 주소 링크 걸지 말고 님께서 설명을 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도 좀 볼 수 있도록 !
  파충류에서  조류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 되었습니까 ?
렌스키의 대장균이 대진화의 증거라  하셨는데  그게  언제  연두벌레로  됩니까 ?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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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혼자만의 데피니션 만들어다 박박 우기기는 진상떠는 방법이지 논쟁이나 토론의 방법이 아닙니다.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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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 진화가 증명 되었다>고 해서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서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했느냐, 증거를 대라 ] 했더니,
 대라는 증거는   대지 않고  쓸데 없는 말만 계속 하시는군요.
 생물학 박사님,  정신 좀 차리세요.  렌스키 대장균이 대진화의  증거입니까 !
 대진화, 변이, 형질 발현, 사실, 해석,  이런 말들이 아직도 분간이 안 되시나요 ?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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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세계공통의 용어 뜻을 왜곡해서 전혀 다른 뜻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전제로 말을 하시는 것은 당신입니다.

Dec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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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생물학 박사님, 진화에 대해서 질문할 것이  지금  끝도  없이  있는데,
  대라는 증거조차 제대로 대지 못하고 이리 쩔쩔 매시니  질문을 드릴 수가 없군요.
님께서 파충류에서 조류로진화 되었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여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 하였습니까 ?
  그렇게 진화 되는 것을 누가 봤습니까 ? 】

Dec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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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이미 다른 댓글에서 대답 다 한 걸 또 갖고 나오시네요. 혹시 메멘토 증상 있으세요?^^ 같은 질문 저도 해드려요?^^

성경에 대해서 질문할 것이  지금  끝도  없이  있는데,
  대라는 증거조차 제대로 대지 못하고 이리 쩔쩔 매시니  질문을 드릴 수가 없군요.
님께서 성경책이 한 글자의 오류나 모순도 없이 성령에 의해 작성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여 누가 성경을 작성 하였습니까 ?
  그렇게 작성 되는 것을 누가 봤습니까 ? 】

Dec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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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님 말 : 님께서 성경책이 한 글자의 오류나 모순도 없이 성령에 의해 작성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는지요 ? 거짓말도 근거있게 좀 하세요.
 저한테 진화론에 대한 증거 한번 제새하지 못하고  진화론적인 해석을 증거라고
 우긴 적은 있지요. 증거를 대셔야지요.  헤석 말고요.  해석 !  해석이 뭔지 모르시죠.

Dec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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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한국말 참 못알아들으시네...

당신 혼자만의 데피니션 만들어다 박박 우기기는 진상떠는 방법이지 논쟁이나 토론의 방법이 아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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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Carl Wernicke 님 말 : 님께서 성경책이 한 글자의 오류나 모순도 없이 성령에 의해 작성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는지요 ? 거짓말도 근거있게 좀 하세요."

...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성경에 오류 또는 사실 관계가 틀린 부분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거죠?^^

댓글 3개:

  1. 키배 내용에는 빠졌는데, '공룡 연부조직' 관련 이야기는 약 10여년 전에도 잘 설명되어 있다.

    https://ncse.com/library-resource/non-mineralized-tissues-fossil-t-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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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릭에서도 맹활약중인 네이버 블로그 '강시'님의 관련 포스팅:
      http://blog.naver.com/kangssi21/221076020564

      삭제
    2.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C/CC371.html
      http://www.talkorigins.org/faqs/dinosaur/blood.html
      http://www.talkorigins.org/faqs/dinosaur/flesh.html
      https://letterstocreationists.wordpress.com/2015/02/19/soft-tissue-found-in-dinosaur-bones/
      https://eyeonicr.wordpress.com/2011/07/06/soft-tissues-and-logical-fallacies/
      https://rationalwiki.org/wiki/Soft_tissue_preservation
      http://www.oldearth.org/trex_soft_tissue.htm
      http://www.oldearth.org/argument/D612_creation_sci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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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창조과학에 대한 과학적 접근" - 과학같은 소리하네 (2017.08.30)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겁니다. 본인이 과학을 하는 사람인데 6일만에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본인이 평생 교육받고 연구한 본인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고, 그런데 신의 존재를 부인하기에는 또 본인의 신앙심 때문에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