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6 진화 vs 창좀 - 짠물홍수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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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  너희는 눈을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 이사야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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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성경에는 과정에 의한 창조와 과정 없는 창조가 명백히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적 창조 진리와 과학에서 기술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포함하는 사상 사이에는 원칙상 아무런 괴리가 없다. 둘 다 하나님의 주권 행위이다."
- 제임스 패커

"그러나 그 중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고 마음이 들떠있는 사람들이 성서의 다른 부분들을 곡해하듯이 그것을 곡해함으로써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베드로2서 3:16)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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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거듭 언급하시면서 장차 나오게 될 진화론을 분명하게 반박하셨습니다. Carl Wernicke님이 진화론을 주장하고나서 창조론을 주장하는 '우주'님에게 지기 싫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고 애쓰시는데 참 측은해 보입니다. 그것은 카토릭도 반가워하지 않을꺼예요.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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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1015jok  진화론은  과학이고 뭐고 간에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가 !
 과학적인  증거가 뭐냐고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하는  거  못 보셨지요 ?
   빙빙 돌립니다 말을,  그죠 ?    할 말이 없거든요.
    Carl Wernicke님이 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 생물학 박사님이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박사님이 막상 들이댈려고 보니까  증거라고 제대로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말을 빙빙 돌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렌스키 대장균이 무슨 균으로 바뀌었느냐고 물은  것이,  지금 거짓말 좀 보태면 1 년(?)은 된 것 같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증거가 없으니까,추리 소설 쓰는 겁니다.
    처음에는【 ~을 것이다 】이러다가, 은근 슬쩍 【~했다 】이럽니다.
 완전 사기인데  그걸 모른다니까요.

지구 내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에  대한 진화론적인  주장들은 진화론자들 스스로 깨닫기에도  한계가 있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타락한 심성들이,  진리와  진실을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지요.
●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목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이니라 (고린도후서)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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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I see God's hand at work through the mechanism of evolution. If God chose to create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decided that the mechanism of evolution was an elegant way to accomplish that goal, who are we to say that is not the way,"

- Francis Collins, an interview with the Sunday Times, 06-11-2006

원문: http://www.thesundaytimes.co.uk/sto/news/uk_news/article180328.ece
전문: http://rense.com/general71/found.htm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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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그것은 님이 과학과 종교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수학이나 이론물리학 등의 이론학문 또는 종교나 철학과 같은 형이상학은 대전제가 존재하는 연역적인 학문입니다. 자연과학, 특히 생물학은 철저히 귀납적인 학문입니다. 그 둘의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과학을 종교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아무리 제가 과학자적인 관점에서 설명을 드려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증거를 대라"고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생물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이미 제가 수차례 제시했습니다. 단지 당신의 사고 체계가 그것을 "증거"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과학적 증거"를 아무리 제시하여도 당신은 "종교적 관점"에서 그것이 "종교적 증거"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증거가 아니라"고만 되풀이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의 "진화론"은 종교가 아닙니다. 절대적 믿음으로서의 신앙 체계가 결코 아니라는 말이죠. 말하자면 현재의 진화론을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를 넘어설 경우 현재의 진화론은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거나 할겁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과 생물종의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 중 진화론보다 뛰어난 이론이 없기 때문에 현재 진화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반증 불가능한 대상이 "생명"을 "창조"했으며, 그 종 또한 변화 없이 고정돼 있다? 말은 쉽고 마음은 편하겠지요. 그러나 만약 제가 "이 세상은 카오스에서 스스로 생겨났고 태초의 자연은 카오스에게서 태어난 가이아다. 카오스는 그 딸 가이아와 결혼하여 이 세상을 낳았다. 다만 팔레스타인 지역의 일부 인간들이 그것이 마치 '야훼'의 짓인 것처럼 문학적으로 꾸민 것일 뿐이다. 노아의 홍수도 사실은 야훼가 아니라 제우스가 인간들에게 분노하여 내린 징벌이었다. 그것은 그리스교 경전에 실린 진리이며 세상의 참된 이치이다." 라고 주장하면 그것을 반증할 수 있습니까?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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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지요 !  현재 진화되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지금 진화되고 있는 중이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천천히 변하기 때문에  눈에  뜨지 않는 것이다> 이러지요.
  진화론에서는  그 오랜 세월이  없으면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핑계거리를  단지 <오랜 세월>로 포장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진화론은  종교요  믿음체계입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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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그러니까 진화의 가설만 주장하지 말고 진화의 증거를 갖고 오라니까요? 수십억년(?) 동안 진행되어온 진화라면 그 증거가 화석으로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아주 많이 있어야겠지요.
진화론이 종교라면 단연코 사탄의 종교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창조를 전면으로 부인하니까요. 하나님은 성경의 곳곳에서 자신이 천지만물의 창조주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Carl Wernicke 님은 스스로 원숭이의 후예라고 생각하시는데, 동물과 인간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선택할 수도 있고 사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는 아무리 똑똑해도 그런 것은 못하지요. 원숭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으로 진화되지 못합니다. 진화론,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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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들이 백날 여기서 댓글로 떠들어 봤자 진화 는 관찰된 자연현상이고 진화론 은 그 관찰된 진화를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검증된 과학 이론 입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인정하건말건 엄연한 사실이며 진화의 과학적 증거는 매년 수만 편씩 출판되어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논문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그 사전적 정의에서부터 겹칠 수 있는 부분이 전무한 분야인데 종교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무식을 드러내는 뻘짓거리입니다. 무엇보다 과학적 언어는 종교외 달리 비유적 언어가 전무하다시피 하고 직설적 언어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론상 상충하는 모순이 존재할 경우 과학은 둘 중 하나가 탈락되거나 그 둘과 전혀 다른 관점의 제3의 이론이 나옴으로써 그 모순이 해결되는 반면, 종교에서는 그냥 비유적 상징적 해석으로 두루뭉술 넘어가지요. 다음의 예에 나오는 모순을 종교에서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일단 과학적 언어인 "직설적 논증"으로는 야훼=사탄 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야훼께서 다시 이스라엘에 진노를 내리실 일이 있어 다윗에게 이스라엘과 유다의 병적을 조사할 마음을 품게 하셨다. (사무엘하 24:1)"

"사탄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려고 다윗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병적을 조사할 마음을 품게 하였다. (역대기상 21:1)"

기독교의 야훼천지창조설은 유대 민족의 세계 생성의 원리에 관한 설화일 뿐입니다. 거기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신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적인 설정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봐야지, 풀떼기 다음에 사람인지 사람 다음에 풀떼기가 생겼는지 따위의 논쟁은 사실 무의미한 겁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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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박사님이  제시한 것이  뭐였냐면요...상동상사, 흔적기관, 시조새  뭐 이런거...
     그런 거 다 이미 한물간 것들이라고 했더니,
렌스키 대장균 실험, 달맞이 꽃 변이,  수각류 공룡과 조류의중간 종 화석이 아주 많다 등등
  【 렌스키의 대장균이 무슨 균으로 변했나요,
  DNA 의 증가에 의해 새로운 종으로 변한 것은 무엇입니까 ? 】물었더니,  답  없음 !

< Carl Wernicke 님 말 : 진화 는 관찰된 자연현상이고 진화론 은 그 관찰된 진화를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검증된 과학 이론 입니다. >
  진화는  관찰 불가능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관찰이  어떻게 가능 할까요 ? 님께서는 변이가 축적되면  진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변이와 형질 발현은  진화론 주장의 "진화"와는  다른 것입니다.
 변이와 형질 발현이 계속된다고 해서  종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니까요 !
       DNA 가 바뀌어야 된다니까요 !   DNA 정보가 추가가 되어야만 된다니까요 !
 개와 늑대는   실험 전에서부터도   이미  서로 교배가 가능하고
     종 번식이 가능한  사실상의 같은 종이라고 이미 말씀 드렸고요.

진화론은   <검증된 과학 이론>이 아니고요,
【 불충분하고 불성실한 검토에  의한   어리석은  "해석"】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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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가 처음에 제시했던 것들은 "한물 간 것"이 아니라 "한참 전에 이미 다 사실로 검증된 낡은 예시" 입니다. 기본적인 교과서적 사실이란 것이죠.

그리고 자주 말씀드렸지만 "진화"의 정의를 자꾸만 틀리고 계십니다. 전제부터가 틀린 당신만의 허수아비 진화론을 세워다 놓고 쉐도우 복싱중이시란 거죠^^

기독교는 진화론 부정하고 싶거들랑 그 이전에 창세기 1장과 2장의 천지창조 순서가 다른 것부터 먼저 "과학적 논리로" 해결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어쩌죠? 그다음에는 그리스신화가 기다리고 있고 그 다음에는 태극도설이 버티고 있네요?^^

그런데 위에 "야훼=사탄" 의 결과가 나오는 모순은 어떻게 "과학적"으로 해결하시렵니까?^^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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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변이, 형질 발현을 진화라고 생각하시지만 전형적인 진화론에서의 진화는  새로운 종으로의 변화입니다. 변이나 형질 발현이 축적이 되어 새로운 종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 설계도가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이라는  것은 생물학 박사님이  더 잘 아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그리스 신화나 태극도설이라는 것이  진화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요 !
 창세기 1 장과,  2장의  창조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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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1)아 그러니깐 진화론을 "과학적으로" 부정하고 싶거들랑 자꾸 당신만의 허수아비 진화론 만들지 마시고 요즘 나온 진화생물학 교과서라도 보시고 제대로 공부해서 진화의 기본적 정의부터 공부 다시 하시라니깐요. 200년 전에 나온거 (종의 기원) 말고 2014년에 출판된 걸로 보세요. 너무 어려워서 싫으시다면 "지상 최대의 쇼" 같은거라도 사서 읽어보시든가요.

(2) 그리스 신화라면 몰라도 태극도설은 진화론과도 전혀 상충하지 않을 뿐더러 현대 물리학과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3) "창세기 1장과 2장을 다시 읽어 보시고 야훼가 창조했다는 생물의 순서를 비교하고 이를 논하시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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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1 장과 2 장이 <서로 다르다, 모순 된다>고  말한  사람이 무엇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를 논하셔야지요.  종의 기원이라도 좀 읽어 보세요.  멍청한 진화론 염병의 시작인 책이니까요.   대라는 증거는  대지 아니하고  허수아비만 들먹이면   허수아비가 대답해 준답니까 !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 ?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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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그렇게 성경을 읽기 싫어해서야...ㅉㅉㅉ

그리고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기독교 신학은 2천년 전의 최초의 것이 가장 진실에 가까운 것이라 믿고 최대한 최초의 것에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지만, 자연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기 때문에 200년 아니라 2년 전의 것도 낡은 이론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년 전의 이론은 "최초의 발견"에 대한 과학사적인 가치 말고는 그 이론 자체에 오류가 많아 고칠 부분들이 많지요.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보시려거든 최소 21세기에 정립된 정설을 보셔야 합니다. 대학교 진화학 교과서가 어려우시면 대중서적으로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 최대의 쇼" 가 쉽고 재미있게 현대의 진화론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의 언어" 도 독자가 기독교인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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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리처드 도킨스가 그리 위대해 보이십니까 ?   진화론과 멍청한 과학주의에  세뇌된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던데요 !
<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다르다>고해서  [ 어떻게  다른 것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만 하시면 어떡합니까 ?
  박사님(?)이 어찌하여,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성경 읽어라  책 읽어라  그런 말만 하십니까 ?

 과학에서는  2 년 전 이론도  낡은 것이 될 수 있다면  지금 주장하는  진화론도  내년에는  진실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도 있겠군요.
  곧 그리 되실 것입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가 다르다>는 주장은  기독교를 공격했던  자유주의 학자들이 주장했었다는데,  인터넷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자들이  그걸 잘 써 먹더군요.
 창세기 1,2 장을 읽어 보면  그게 얼마나 허튼 소리인지 금방 알게  되는데, 확인도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주워들은대로  중얼 거리다가  막상 [어떻게 다른 것이냐]고 물으면....할 말  못함 !
  Carl Wernicke 님,  창세기 1 장 과  2 장,  긴 내용  아니니까 한번이라도 읽어 보시고  그런 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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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하나님의 진리가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면 이미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지요. 영원이전부터 영원이후까지 하나님의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만드셨는데 자연과학이 조물주를 설명하고 제한하겠다구요?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 것 모르고 달려드는거는 귀엽기나 하지요. 자신의 창조주를 모르고 달려드는 인간에게는 멸망만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무신론자들의 진화론 책을 안읽은 줄 아십니까? 그 어리석고 헛점많은 논거를 반박하는 그리스도인의 책도 많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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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ㅉㅉ 도킨스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현대의 진화론" 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알기 쉽도록 잘 요약을 해 준 책이 "지상 최대의 쇼" 라는 겁니다.

성경 내의 얘기는 잘만 하는 사람이 왜 성경 밖으로 반발짝만 나가면 논리가 그따위로 어그러지고 지식이 그렇게 얕아집니까? 지식의 편식이 지나치게 심하신듯 합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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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래서 "진리"는 "보편적" 이라는 겁니까?^^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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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도킨스가 아무리 잘 설명을 하고 요약을 해 놨다 하더라도,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헛점을 모르는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박사와 배웠다는  사람들이   그리도 판단력이 마비되는 걸 보면  분명  영적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고 했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엉터리 망상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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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당연히 당신이 말하는 진화론은 틀린 이론일 수밖에 없지요. 당신만의 틀린 진화론을 새로 만들어 그걸 비판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상 최대의 쇼" 와 "신의 언어" 등의 책을 일독하시길 권해드린 겁니다. 진화론을 비판하시고 싶거든 적어도 현대에 통용되는 이론을 공부하시라는 뜻에서요^^

뭐, 무슨 말을 듣건 귀쳐막고 그렇게 믿고 싶으시면 그렇게 믿으며 사세요. 다만 당신의 자녀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아동학대는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토끼는 되새김질하는 동물이고 곤충은 네 발 달렸고 박쥐도 새라고 하거든요^^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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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의 기본 개념은  공통 조상에서 분화 되면서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양서류에서 파충류가 나오고, 파충류에서 조류, 조류에서 포유류
   과거의 진화론이 말이 안 되는 것임을  진화론자들 스스로 깨달았는지,  돌연변이와 유전자 풀의 변화로 설명 하는 게 현대의 진화론이고.
    생물학 박사님이 스스로 생각해 봐도  진짜로 진화의  증거라고  할 만한 것이 전혀 없으시죠 ?    변이와  형질 발현을 진화의 증거라고, 해석을 증거라고
       빡빡  우기지  마시고   그 망상에서  깨어 나세요.
진화론은 엉터리입니다.   최고의 엉터리입니다.
  도킨스가 아니라 그 누가  주장해도  그  엉터리를  바로 잡지 못합니다.
  진화된   것이  아니니까  !
     진화론에  사로 잡힌 불쌍한 더킨스와  그 종자들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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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건 진화의 모델, 즉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고 진화의 기본 데피니션 즉 "정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죠. 우선 당신의 사고방식이 전혀 과학적이 아닌데다가 "진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으니 그것이 허황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지상 최대의 쇼" 와 "신의 언어" 등의 책을 일독하시길 권해드린 겁니다. 진화론을 비판하시고 싶거든 적어도 현대에 통용되는 이론을 공부하시라는 뜻에서요^^

뭐, 무슨 말을 듣건 귀쳐막고 그렇게 믿고 싶으시면 그렇게 믿으며 사세요. 다만 당신의 자녀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아동학대는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토끼는 되새김질하는 동물이고 곤충은 네 발 달렸고 박쥐도 새라고 하거든요^^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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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현대 분류학이 생겨난 게  몇 년  된 건지도 모르시죠.
  증거 대랬더니 증거는 못 대고 도킨스한테  떠 넘기는군요.
   박사님만  잘  알고  다른 사람은 무지렁이 같아 보입니까 ?

  < 진화(進化)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야기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1] 여러 생물 종 사이에서 발견되는 유사성을 통해 현재의 모든 종이 이러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먼 과거의 공통 조상, 즉 공통의 유전자 풀로부터 점진적으로 분화되어 왔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2]

진화는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형질이 전달되는 도중에 일어나는 유전자의 변화가 누적된 결과이다. 유전자 변화가 일어나는 요인은 돌연변이와 유성생식에 의한 유전자 재조합 등이다.>
  (우리 모두의 백과 사전  위키백과)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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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니 성경은 전지전능하다는 야훼가 글자 하나하나 무오류하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손을 빌어 기록하게 한 것 아닙니까? 전지전능하다는 야훼의 성령이 왜 틀린 분류법 이전에 틀린 관찰결과 (토끼는 되새김질, 곤충은 네발짐승 등) 조차 정정할 생각을 안(못)했나요?^^

그리고 당신이 퍼오신 위키백과에 나온 정의를 찬찬히 잘 읽어 보세요. "나아가"라는 접속사 이후는 진화가 유발하는 결과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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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흣 !....위키 백과 글을 다 인용해야  알아드십니까 ?  위키 백과 수준의 지식도 없이 진화론을 공박하는  줄 아십니까 ?
  분류라는  것은 분류의 기본 정의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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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바꿔 말하면 겨우 위키백과 수준의 지식만으로 진화론을 부정하려 하는 것이지요^^ 이왕 진화론 비판하실 거라면 정식으로 현대 진화론을 제대로 공부하신 다음 하세요. 젊은지구 창조론과 같은 사이비과학 하는 사람들이 거짓으로 만들어낸 허수아비 가짜 진화론 말구요.

그리고 그놈의 "분류" 이전에 "사실관계" 자체가 틀린 것이 성경에 많이 있다니깐요. 예를 들어 토끼가 새김질 을 하고 갈라지지 않은 발굽 이 있습니까?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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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토끼가  되새김질  하는 거   못 보셨죠 ?
  과학적인 관찰의 결과는 창조를 증거하지  진화를 증거하지 않습니다.  진화는 관찰 결과에  의거하지 않는  엉터리 상상이라니까요 !
 지구 연대가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에 대해서는 관찰 증거로는  지구가 오래 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많습니다.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는 학계가 이걸 무시하니까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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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토끼가 똥먹는게 새김질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제주 똥돼지도 새김질이라고 하시겠네요 ㅋㅋㅋㅋ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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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토끼가 되새김질 하는 거 아직  못 보셨으면  찾아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모든 걸 정의하려고 하지 말고.
   박사 정도 되는 사람이 그런 것도 판단을 하지 못하고 계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똥 먹는다는 것도, 직접 본 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 것 맞죠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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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토끼 되새김질 논제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흔해빠진 주제지요. 그에 대한 답변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답변입니다. google에서 검색해도 나오고 창조과학회에 들어가서 찾아봐도 있습니다. 대단한 발견이라고 신나하시는데 그것은 이미 옛날 고리짝 질문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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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토끼의 소위 "새김질"은 Pseudoruminant 라고 해서 "유사반추동물"의 "유사새김질" 이라고도 하는데요, 축자영감설 신봉자들도 인정하듯 이건 토끼의 "식변" 행위를 두고 "새김질" 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건 refection 이지 (pseudo)rumination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묻죠.

제주 똥돼지나 길거리 똥개도 새김질 하는 동물입니까?

그리고 히브리어 새김질거리: gerah (영어로 cud) 가 똥을 포함하나요?^^

(ma'aleh gerah = bring up the cud = 새김질거리를 (토해서) 씹어먹음)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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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되샘길질이라는  현대적인  의미로  고대인들의  생각을 판단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박사가  문화적인 의미를 그 정도도 파악을 못 하시나요 ?
  인터넷으로만  보지 말고  소가 되새김질 하는 것과 토끼가 되샘질 하는 동영상이라도
  찾아 보세요.  그리고  현대인의 분류 방법으로 고대인의 문화 관습을 따지지 말고.
   문화적 차이를 아는  사람은  그런 거 안 따져요.  초보 안티나 따질까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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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의 말 :  창세기 1 장과 2 장이  다르다,   모순된다>고 해서
  [어떻게  다르다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않고 딴 소리만  주절주절 대시는군요.
    진화론은 멍청한 엉터리입니다.  박사 정도면  그  멍청한  이론이
        왜 잘못인 줄을 금방 간파하셔야지요.  그게  맞다고 우기는 거 하고는 !
 질문에  대답 하셔야지요 !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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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되샘길질이라는  현대적인  의미로  고대인들의  생각을 판단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박사가  문화적인 의미를 그 정도도 파악을 못 하시나요"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성령으로써 글자 하나도 오류 없이 틀리지 않게 인간으로 하여금 적게 한 것이 성경 아니던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시공간에 있어 제한을 받지 않고 전지전능하므로 시대와 지역 상관없이 보편타당한 이야기만 해야지 왜 고대인에게만 참이고 현대인에게는 거짓이 되는 내용을 그것도 이 책 다르고 저 책 다르게 만들었나요?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야훼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이 한 마디면 성경의 이 모든 모순과 비합리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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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역시 성경을 물고 늘어지는 거 보니까, 진화론과  무신론에  물든 자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가 잘 보이는군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멍청한 것입니다.  특히 진화론에  세뇌된  박사들은 더 멍청한 것이고.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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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괜히 할말 없으니깐 욕질이래요^^

그러니깐 성경을 읽을 때는 비유적 표현과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성경 창세기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라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풀어 쓴 이야기랍니다. 결국 신이 이 세상과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했다손 치더라도 그 구체적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것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국 성경에서 야훼가 인간보다 동식물을 먼저 창조했는지 나중에 창조했는지 따위는 아우구스티누스나 칼뱅도 얘기했지만 무의미한 것일 뿐이며 그것은 창세기의 주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성서무오설 특히 축자영감설은 그 의도와는 반대로 오히려 논리적으로 야훼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는 결론을 유발합니다. 어차피 기독교 성경은 본문 단어 숫자보다 필사본의 이문이 더 많다고도 하니 무엇이 진정한 "원본"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축자영감설은 결국 허구에 불과한 망상일 뿐입니다. 무릇 성경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고대인의 방식으로 설명한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현대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지, 성경을 무슨 과학 교과서처럼 글자 하나하나 그것도 100년 전에 다중번역된 개역한글판 (을 50년 전에 맞춤법만 고친 개역개정판 포함) 가지고 창조가 맞네 진화가 틀리네 따지고 앉았으니 그야말로 (주)예수의 멍청한 호구들이 되는 겁니다.

달리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게 아니라 당신같은 16세기 근본주의 부류가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겁니다. 예수는 0세기에 활동했고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입장은 16세기의 그것이더군요. 가톨릭도 21세기 현재의 가톨릭과 16세기 종교개혁 당시의 가톨릭을 동일시해서 비난하고 있고, 진화론 역시 200년 전의 역사적인 낡은 이론을 현재의 진화론과 동일시해서 공격합니다. 그따위 아집과 편견 그리고 비논리와 지식 왜곡으로 어떻게 비신자들에게 전도를 하겠으며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설파하겠습니까. 예수가 제자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 했거늘 당신처럼 그따위 아집과 편견만 보여주면 예수의 제자, 다시 말해 크리스천으로서 실격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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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창세기 1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서로 다르며 모순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나 답 하세요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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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 모순? 너무 많아서 귀찮으니 간단한 것만 할게요^^

1) 낮과 밤 이후에 태양이 만들어집니다. 지동설로는 설명 불가능합니다.

2) 태양은커녕 낮과 밤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저녁이 가고 아침이 옵니다.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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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다른가를 물었습니다. 두 장의  창조가 다르다면서요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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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 1장에서, 사람은 하나님이 마지막 6일째 날에 창조한 것으로 쓰여있다. 창세기 2장 4절이하의 창조의 개략을 보면 아담이 제일 먼저 창조한 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초목도 없었고 채소도 없었다는 것이다. 창세기 1장에서는 세쨋날에 과수목과 채소 등을 창조하였는데, 이는 사람 또는 아담이 창조되기 이전인 것이다.

창세기 1장에 보면 6째날에 같은 날이기는 하지만 동물들이 사람 (남자와 여자)에 앞서 창조되었다. 창세기 2장에서는 아담 다음에 동물들이 창조 (창 2:19)되었다.

그리고 창세기 1장에서는 남자와 여자를 함께 창조하였다고 한 반면, 2장에서는 아담의 갈비뼈에서 이브를 만들었다고 기술한다.

1장에서는 남자와 여자에게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한 반면, 창세기 2장에서는 에덴동산을 창설하고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어 그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한다. 즉, 2장에서는 에덴동산에 제한적인 관리를 위탁한 것이다.

창세기 1장에서는 물이 가득한 가운데 한군데 모여서 땅이 드러난 것 (창1:9)으로 묘사된 반면, 2장에서는 땅이 말라 있어 초목과 채소도 없는 상태에서 안개만이 땅을 적신 것이다 (창2:6)."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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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1 장은  창조시의  전반적인 상황을  묘사하고 있고,  2 장은  인간의 상황에 맞추어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지 그게 다른 내용이거나 모순되는 것이 아닌데요 !
 1)  2 장의 초목이나 채소는 인간에게  유용한 것에 관한 것임은 "들과 밭"을 보면 알수 있는 것입니다.
2)  동물들이 먼저 창조 되었는데  아담이 창조된 이후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끌어 오신 것이고요
3)  1 장에서는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창조했다는  시간적인 순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개론적인 설명입니다 설명.  2 장에서는 어떻게 창조했는지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고요.
4)  온 지구를 다스리라고한 것은 포괄적인 명령이고,  에덴 동산만을 관리하라 하셨을 때, 지구는 다스리지 말라 한 것이 아니지요. 에덴 동산과 온 지구가 별개의 것이  아니지요
5)  땅이 드러난 것은 지형 형성에 관한 것이고,
  안개가 올라와 땅을 적신 것은 기후에  관련된 것이고.
  창세기 기록은 신학적인 요소가 있지만 역사성을 무시한 기록이 아닙니다.
 무신론의 입장에서는 성경은 그저 이스라엘 족속이 만들어낸 짜깁기 신화일 뿐일인데  뭘 그리 성경에 집착 하십니까.
  진화론이나 붙잡고 노시지 않고 !
  엉터리 진화론 !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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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조과학회의 궤변을 복붙하셨네요. ㅋㅋ 성경의 부정확한 서술을 "행간"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붙임으로써 그 모순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좋으나 이 또한 그 "행간"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많습니다. 당신의 "해석"은 "없는 구절"을 "만들어 붙여서"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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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하늘과 땅 > 식물 > 어류+조류 > 육상동물 > 인간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중략)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중략)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중략)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중략)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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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땅과 하늘 > 인간 > 식물 > 동물+조류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중략)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중략)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중략)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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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건드리기 이전에 야훼천지창조설화는 태극도설부터 논리적으로 이기고 오셔야 합니다^^

성경에 의하자면 지구의 낮과 밤은 해와 달이 생기기 전에 만들어졌지요? 지구의 낮과 밤은 태양에 의한 볕과 그늘이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왜 낮과 밤이 생기기도 전에 저녁이 가고 아침이 오나요?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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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를 대랬더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댈 만한 것이 없지요 !
  진화가 틀리다는 증거는  없고 맞다는  과학적인  증거만 있다 하시더니만
 작전을 바꾸셨습니까.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박사님의 마음이 하나님께 대하여 삐닥하게  되어 있으면,  쇠 귀에 경 읽는 것 밖에  안 됩니다.
  태극도설 믿고 싶으면 그리 믿으세요.
언제 죽습니까 ?  그 태극도설이나 진화론이  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나 생각 좀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렌스키 대장균이 무슨 균으로 바뀌었는지,
DNA 정보의 증가에 의해 진화된 생물 종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 좀 하고 사시고요.

  언제 죽습니까 ?  진화론 대로라면, 인격이라는 것도 그저 물질일 뿐이니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화징터에서  불로  태워져  흔적도 없이 사라질 존재인  Carl Wernicke 님은  뭐한다고  진화론과 로마교를 옹호하는 짓거리에 시간과 힘을 쏟고 계시는 것인지요

Oct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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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역시 "진화"라는 것에 대한 개념조차 왜곡되어 있는 분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군요.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 실험은 초식동물이 육식동물로 바뀐 수준의 대진화라고 이미 말씀드렸죠^^ 어디 진화로 침팬지나 오랑우탄이 사람으로 변합니까? 진화가 무슨 성경책에 나오는 주술사의 마술이라도 되는 줄 아셨습니까? 또다른 증거로 일반 말과 몽골말은 염색체의 갯수도 차이나는 서로 다른 종이지만 서로 교배도 되고 번식 가능한 새끼도 낳습니다. 그야말로 공통 조상에서 갓 갈라져 나온 종분화의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나귀와 말의 경우도 그렇지요. 말과 몽골말보다는 이전에 분화가 되었기에 둘 사이에 자손(노새)은 생기지만 유전자의 차이로 인해 노새는 몽골말+말의 경우와는 달리 불임입니다. 종분화가 오랠수록 생식적 격리가 심화되면서 갈라진 종 사이의 차이가 커지게 됩니다.

회색늑대와 개의 종분화 증거를 알려 드렸더니 그 과정이 인위적인 것이니 "인위적 디자인"의 증거라고 하셨던가요? 그 "디자인"의 핵심이 바로 "진화에 의한 종분화" 입니다. 설령 특정 지성체에 의해 생명이 디자인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디자인"에 "진화"라는 요소는 필수적으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실험적 증거가 생물종의 진화를 뒷받침하고 있지요.

"진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제발 눈곱만큼이라도 수고를 들여서 자기들이 반대하는 내용의 초보적인 원리만이라도 배웠으면 좋겠다 "
- 리처드 도킨스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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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성경책 들이대고 진화론 부정하기 전에 성경책에 나오는 토끼의 돼새김질에 대한 증거나 갖구 오세요. 식변행위 말구요^^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 나오는 gerah (영어로 cud) 가 똥을 포함하긴 하나요? 성경 원문에 나오는 대로라면 토끼의 "새김질"은 거기 나오는 히브리어로 ma'aleh gerah 즉 bring up (and bite) the cud 한국말로 "새김질거리를 토해내어 도로 씹어먹음" 이라는 뜻인데요.

성경을 읽을 때는 비유적 표현과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성경 창세기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라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풀어 쓴 이야기랍니다. 결국 신이 이 세상과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했다손 치더라도 그 구체적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것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국 성경에서 야훼가 인간보다 동식물을 먼저 창조했는지 나중에 창조했는지 따위는 아우구스티누스나 칼뱅도 얘기했지만 무의미한 것일 뿐이며 그것은 창세기의 주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성서무오설 특히 축자영감설은 그 의도와는 반대로 오히려 논리적으로 야훼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는 결론을 유발합니다. 어차피 기독교 성경은 본문 단어 숫자보다 필사본의 이문이 더 많다고도 하니 무엇이 진정한 "원본"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축자영감설은 결국 허구에 불과한 망상일 뿐입니다. 무릇 성경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고대인의 방식으로 설명한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현대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지, 성경을 무슨 과학 교과서처럼 글자 하나하나 그것도 100년 전에 다중번역된 개역한글판 (을 50년 전에 맞춤법만 고친 개역개정판 포함) 가지고 창조가 맞네 진화가 틀리네 따지고 앉았으니 그야말로 (주)예수의 멍청한 호구들이 되는 겁니다.

달리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게 아니라 당신같은 16세기 근본주의 부류가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겁니다. 예수는 0세기에 활동했고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입장은 16세기의 그것이더군요. 가톨릭도 21세기 현재의 가톨릭과 16세기 종교개혁 당시의 가톨릭을 동일시해서 비난하고 있고, 진화론 역시 200년 전의 역사적인 낡은 이론을 현재의 진화론과 동일시해서 공격합니다. 그따위 아집과 편견 그리고 비논리와 지식 왜곡으로 어떻게 비신자들에게 전도를 하겠으며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설파하겠습니까. 예수가 제자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 했거늘 당신처럼 그따위 아집과 편견만 보여주면 예수의 제자, 다시 말해 크리스천으로서 실격입니다^^

"Usually, even a non-Christian knows something about the earth, the heavens, and the other elements of this world, about the motion and orbit of the stars and even their size and relative positions, about the predictable eclipses of the sun and moon, the cycles of the years and the seasons, about the kinds of animals, shrubs, stones, and so forth, and this knowledge he holds to as being certain from reason and experience. (대개의 경우 비기독교인들도 이성과 경험으로부터 자연 현상에 대한 지식이 있다.)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영광스럽지 못한 위험한 짓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런 부끄러운 상황은 피해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기독교인은 무식하다는 비웃음만 유발하기 때문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성경과 자신들 기억 속의 여러 문장들을 근거로 내세워 자기들의 전적으로 멍청하고 분명히 그릇된 주장을 변호하려 하겠지만,  "자기들이 말하는 것도, 자기들이 그토록 확신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티모테오1서 1,7).")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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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라는  사람이 차암 말귀 못 알아  잡수시네요.   토끼가 먹이를 먹지 않았는데도  계속 입으로 씹는 것은  고대인들의 관습과 시각에서는 되새김질이라니까요.  박사님은  현대인의  관점과 분류 방식으로 고대 서아시아의  문화를 잣대질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리고 진화론 공박하면서  제가 성경 들먹이며  성경으로 공박했습니까 ?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화석과 관찰 증거는  창조에  부합 한다는  것이고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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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렌스키의 대장균은 대장균  아닌 무슨 균입니까.    진화의 증거라는  것은 자연 발생적인 관찰의  증거가  증거가 되는  것이지  실험과  기술 작업이 들어가면 증거가 아니지요.  인위적인 조작입니다.   진화론에서  <오랜 세월>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 오랜 세월이 흐르면 새로운 종으로 분화될 것>이라는  상상을  떠 받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증 불가능이죠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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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고래는  무슨 동물과의 공통 조상에서  진화된 것입니까 ?  증거는 ?
   육상 포유류는  어느 동물과의  공통 조상에서 진화되어 나온 것인가요 ?   증거는 ?
    DNA 정보가  어떻게  추가가 되어  새로운  골격 구조와  연체 조직이 생기는지요 ?
   생물학 박사님이라 이런 질문은 아무 것도 아니지요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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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한번에 질문이 너무 많고, 자세히 답하자면 너무 길어요. 귀찮아서 짧게^^ 자세히는 직접 찾아보세요. 검색 사이트나 검색어 정도는 물어보시면 찾아드릴 수는 있어요. 논문적 근거는 대체로 www.PubMed.org 찾아 보시면 됩니다.

1) 하마. 구글 학술검색에서 고래 진화 관련 논문 찾아보세요. 물론 고래의 학명을 영어로 넣어서 찾아야 합니다. 그냥 쉬운걸로는 다음 기사를 보세요.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3035

2)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적 특징을 띠는 단궁류가 그 연속성 때문에 분류하기가 상당히 애매하긴 합니다. 굳이 꼽는다면,  트라이아스기 후반의 Eozostrodon, Megazostrodon, Sinoconodon 등이 그 후보군 입니다^^ 그게 뭔지는 직접 찾아보세요. 정보는 논문 뿐 아니라 인터넷에도 널려 있어요.

3) 뭐라 씨부리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제 다른 댓글에서 닭의 Talpid2 유전자 이야기 찾아보세요.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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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현대인의  관점과 분류 방식으로 고대 서아시아의  문화를 잣대질하고 있다" => 이말인즉슨 "성서는 글자 하나하나 무오류한 것은 아니며 성서가 씌여진 시대와 그 지역의 문화로 미루어 그 뜻을 해석해야 한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인위적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창조의 증거"라는 말은, 그것이 이미 "신의 영역"이 아님을 증명한 것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인위적 선택"은 그냥 "자연 선택"에서 관찰하기 쉽게 특정 요소만을 선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실험적 재연은 그것이 전혀 신비로운 현상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다는 것이죠. 인정하십니까?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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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리처드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 실험은 그냥 외부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시킨 채로 20년 동안 지켜본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산소 조건에서 구연산 대사가 가능한 균주가 발생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래는 무산소 조건에서만 가능했던 것이 외부의 일정한 선택압에 의해 유산소 조건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이지요. 사람이 비타민C 를 자체생산하게 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변화랍니다.

어쨌거나 결론은, "주위 환경을 일정하게 둔 채 그냥 아무 짓 안해도 진화는 결국 일어난다" 입니다^^

그리고 진화를 무조건 "자연 발생적"으로 볼 것이 아닙니다. 진화의 필수 요소 중 하나가 "환경에 의한 선택압" 이기 때문에, 그 내재적 요인이 아닌 외부적 요인에 의한 선택압이 주어지고, 그로 인해 내재적 변이가 축적되어 그 그룹의 전체적인 형질이 변화하게 된다면 그것은 "진화"의 정의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러시아 회색 늑대에서 개로의 진화가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그와 유사한 예는 많습니다.

실험의 기본 요소 중 하나가 변인의 통제입니다. 다른 변인을 제거한 상태에서 특정 변인 하나만 주어졌을 때 어떤 양상으로 벌어지는지를 보는 것이 과학적 실험의 기본인 것이죠.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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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자들이나 박사님은  <변이와 형질 발현이 계속 되면진화가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렌스키의 대장균들은  여전히 대장균입니다 그죠 ?  그건 변이지, 진화가 아니라니까요 !
 회색 늑대와 개는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몇 번이나 말씀 드렸고요.
  미생물이  동물이나 식물의  사체를 얼마나 빠르게 분해하는지  생물학 박사님이시니까  더 잘 아실 겁니다.  물 속에서나 습기 있는 곳에서는 분해가  더 빠르죠.
  화석은  그런 분해가 일어나기 전에  암석이 굳어져야  생성이 되는 것입니다.
  화석이 형성 될려면  얼마나 빨리 굳어져야 할까요.
  수 천 ~  수 만 년 동안  지층이 퇴적되면  될까요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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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렌스키의 대장균들은  여전히 대장균입니다 그죠 ?  그건 변이지, 진화가 아니라니까요 !"

=> 진화 맞는데요. 종분화는 진화에 의한 변이가 축적되어 일어납니다. 렌스키의 실험은 그 "진화적 변이" 중 한 가지만을 본 것이구요. 생물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분들이 "종(species)" 의 정의를 성경책에 나온 "종류(kind)" 의 개념과 혼동하면 흔히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긴 합니다^^

"회색 늑대와 개는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몇 번이나 말씀 드렸고요."

=> 늑대와 개는 사실상 다른 종입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사자와 호랑이도 "사실상" 같은 종, 말과 당나귀도 "사실상" 같은 종이 됩니다. 어디 가서 갈색 치와와 앞에다 놓고 "넌 사실상 회색 늑대다" 하지 마세요^^

"미생물이  동물이나 식물의  사체를 얼마나 빠르게 분해하는지  생물학 박사님이시니까  더 잘 아실 겁니다.  물 속에서나 습기 있는 곳에서는 분해가  더 빠르죠.
화석은  그런 분해가 일어나기 전에  암석이 굳어져야  생성이 되는 것입니다.
  화석이 형성 될려면  얼마나 빨리 굳어져야 할까요.
  수 천 ~  수 만 년 동안  지층이 퇴적되면  될까요 !"

=> 그게 아니라 시체 위에 지층이 퇴적이 되어야 하고, 그 시체를 지하수와 생물이 빠르게 분해를 해서 빈 공간을 만들어 거푸집처럼 되어야 거기에 화석이 생깁니다. 결국 당신의 말은 화석이 생기기 위한 조건을 말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화석이 안 생긴다고 주장하는 꼴입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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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변이가 축적되면  진화가  되는 게  아닙니다.  진화론자들이 그렇게 될 거라고 추측하는 것입니다요.
 렌스키 대장균은 대장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DNA 변하지 않으면  새로운  틀이 생기지 않습니다.
  균일설에서  지층이  쌓이는데 얼마나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지 알아나  보세요.
  그 수 천 수만 년 동안 다지층 나무 화석은 분해가 안 되면서  물 속에  그리 오래  형태를 유지할 수가 있겠습니까 ?  생물학 박사님 !
 님 말대로 설명해 볼까요.
 사체가 물 속에서  퇴적물 위에  놓입니다.
일단은   사체가 분해되기 전에  퇴적물이 그 위를 덮어야 겠지요.  그래야  사체가 분해되지 않고  미세한 틀이 나올테니까요.
  퇴적물이 엄청 많이 쌓여야 됩니다.  그래야 압력으로  틀이 형성되고  굳어질 테니까요.
 (그런데 균일설에서는  이런  퇴적 기간이 아주 오랜 세월이라고 합니다. 그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사체의 틀이 형성도기 전에 미생물은  그 샃를 분해하고 만다니까요 !  이해가 되십니까  ?)
  퇴적물이 굳어졌다치자고요. 님 말대로라면 그 후로는  사체가 빠르게 분해 되어야 한다는 거 아닙니까 ?  광물질로 채워져야 되니까.
  미생물이 화석으로 만들어 주려고  천천히 분해 했다가 빠르게 분해 했다가 그럽니까 !

진화론에서 말하는  퇴적의 기간이라는  것은 아주아주 오랜 세월입니다.
  그런데, 님 말을 따라 화석의 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사체가 퇴적물 위에 놓이자마자  퇴적물이  그 사체를 두껍게  덮여야 되는  것이지요.
  님의 주장에는  균일설과  격변설이 뒤 섞여 있는 것입니다.

동물의사체가 물 속에 가라 앉게 되면  그것이  분해되기 전에  퇴적물이 덮여야 됩니다.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지층 형성재질이 퇴적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적인  균일설은 아주 오랜 세월의  퇴적을 말하기 때문에  화석 형성이 불가능 하다니까요 !

동물들이 갑자기 묻혔음을  알려 주는  증거는 너무 많습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매몰 사고의 흔적일 뿐입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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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자꾸 이상한 말씀만 하시는데요... 지층이 쌓이는 것이 무조건 일정하게 1년에 1cm 씩만 무조건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지구는 살아 있습니다.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구요. 지층이 쌓이는 속도가 "평균적으로" 일정하다는 것이지, 그 속도 자체가 무슨 정상우주론마냥 무조건 일년내내 언제나 평안하게 다른 일 없이 그저 항상 일정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뭄도 있고 홍수도 있습니다. 눈이 오기도 하고 장마가 지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와중에 지층은 "평균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쌓이는 것이죠.

그런 와중에 동물 시체가 땅에 떨어지고 거기에 흙이 퇴적되고 그 와중에 살은 썩어 없어지고 뼈만 남아 수십년 동안 눌려 땅이 굳어갑니다. 이후 뼈마저도 썩어 없어지고 그 자리를 다른 흙이 채워서 함께 굳어가며 화석화가 진행됩니다. 그러다 그랜드 캐년의 침식이라든지 다른 지각 변동 등으로 인해 아래의 지층이 드러나게 되면 거기서 화석이 발견되기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리처드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실험 갖고 자꾸 시비를 거시는데요^^ 님 좋아하시는 "종분화"의 예는 다른 것으로 들어 드렸잖아요. 반면 이 대장균은 짧은 시간 (20년, 4만 세대) 내에 갈라져 나왔지만 유전적으로 다르며 환경에 대한 적응도 역시 다릅니다. 둘 다 "대장균"이긴 하지만 말이지요.

자꾸 생물학적 "종"과 성경에 나오는 "종류"를 혼동하고 계시는데요, "종"이란 것에 대해 예를 좀 들어 볼까요? 당신은 "황인종" 이지요? 당신이 같은 황인종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또한 황인종이 되겠지요? 그리고 흑인들이 같은 흑인들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또한 흑인이 나오지요? 황인종과 흑인종은 외모적 특색도 다르고 근육량 등 신체적 특성도 많이 다른데요, 이 둘은 서로 같은 종인가요, 서로 다른 종인가요? 또, 자꾸 회색 늑대와 개는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사자와 호랑이도 "사실상" 같은 종입니까? 모양은 크게 다르지만 상호 교배도 되고 염색체 숫자도 같은데요. 그런데, 몽골말과 일반말은 염색체 숫자도 다르고 게놈 구조 역시 다르지만 상호 교배는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사실상" 같은 종입니까?

그 "종" 내지는 "종류" 라는 것은 상당히 인위적인 분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조새는 공룡에 속하는지 새에 속하는지 논쟁이 생기는 것이구요. 그 해부학적 구조가 파충류와 조류의 것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종"을 따지는 것은 상당히 애매합니다. 생식적 격리요? 호랑이와 사자, 말과 당나귀 등의 예가 오래 전부터 있었죠? 결국 작은 차이와 큰 차이를 일부러 구분하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겁니다. 그 "작은" 차이가 수십만년간 누적되면 결국 인간과 침팬지의 차이가 되기 때문이지요.

왜 자꾸 모든걸 극단적으로만 몰아가려고 하나요? 과학조차 종교처럼 생각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자연현상마저도 무조건 "이것 아니면 저것" 하고 흑백논리로 바라보시네요. 님의 극단적이고 수구적인 종교관의 영향이지 싶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저보고 생물학이나 하라고 하셨죠? 당신은 과학 하기는 글렀습니다. 그냥 성경 공부나 하세요. 다만 성경 창세기 들고 나와서 진화론이 어쩝네 떠들지는 말아 주세요. 너무 비과학적이라 사이비라는게 바로 티납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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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님 말 : 다른 댓글에서 저보고 생물학이나 하라고 하셨죠? > 그런 적이 없는데요. 다른 사람과 헷갈리시나 봅니다.
 균일설의 지층의 형성에서 아주 이상한 것이  왜 수 만 ~ 수 천 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층서가  그 오랜 세월 동안 비슷한 재질로만  쌓이는  걸까요.  석회암 재질이 쌓이는 동안 모래는 뭐하고 있었고 나무는 뭐하고 있다가 별도로 그렇게 사암층을 형성하고 석탄층을 형성하는  것일까요 ?

  그것들끼리  그렇게  오랜 세월에 걸쳐  별도로 쌓이기로 합의라도 했답니까 ?
  님께서는 균일설에서는 지층의 형성 기간을 수만 년으로 주장합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화석이 형성 되는데 있어서는  격변설을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두어달 전에, Carl Wernicke 님이  저를 화석으로 만드는데  1 만년 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제가  그것도 균일설의 주장에 비하면  아주 짧은 기간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10 년이 아니라, 물 속에서는 단  며칠만 지나도 살이 문드러지는데  살의 형태까지 그대로 있는  화석들이 아주 많습니다. 퇴적물  속에 묻혔다해도 퇴적물 속에서 물이 계속 있게 되면, 생물의 사체는 금방 분해 되어 버립니다.

균일설로는  퇴적이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기 때문에  퇴적층 속에서 물이 빠져 나갈 수 있는  압력이 존재하지 않게 되고  사체가 분해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 사체가 분해되기 전에  암석이 굳어져야 되는데  그게 장구한 세월이 흐르면 암석이 굳어지기 전에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고. 암석은 그 분해된 공간을 메워 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생물학 박사님이  이 정도는 분간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요 !  다른 사람도 아니고.

더구나  화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양 생물의 화석 중의  조개 화석들은 거의 대부분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조개들을 파는  시장에  가서 조개를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조개들이 입을 벌리고 있다가 살짝만 건드려도  순식간에  입을 다뭅니다.  죽은 조개는  조개를 다물게 하는  기능이 상실되어 입을 벌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조개 화석이 입을 다문 상태로 죽었다는  것은  그 조개들이  살아 있는 상태로 순식간에  매몰 되었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에서는  진화를 한다는 관찰 증거가  없으니까  <변이와 형질 발현이 "오랜 세월" 동안 축적이 되면  진화가 되어  새로운 종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니까요.
  렌스키 대장균은  6 만 번을 넘는  관찰 동안 대장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님께서도  그게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했었다가,  다시 생각해 보시니까 그게 대장균의 한계를 넘어 설 수 없다는  것을 간파하신 거 아닙니까.

현대의 종의 개념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종류"의 개념을 정의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회색늑대와 개는 원래 종 번식이 가능하다니까요.
 사자와 호랑이는  종 번식이 불가능.
몽고 말과 말이 종 번식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가능 하다면 같은 종이겠지요.
  물론 이게 같은 종이다 아니다 하는  것은 현대의 분류 개념입니다.
  DNA 정보가  추가되지 않으면  새로운 종의 탄생은 불가능 !
  변이가 축적되어  새로운 종이 되었다는 증거는 무엇인지요. ?
  진화론에서는  그것이 관찰 불가능 하니까,
  오랜 세월이 흐르면  새로운 종이 되 ㄹ거라고 유추하는 것입니다.

관찰 증거는 진화와 맞지 않습니다.  성경의 창조와 맞는 것입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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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지구상에는 격변"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일정한 속도의 퇴적"만"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대격변의 증거도 분명 존재하며 대격변이 없던 시절도 존재합니다. 화석은 그 사이사이에 발생하는 것이지 무조건 무엇은 있었고 무엇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왜 자꾸 과학 이야기에서조차 흑백논리로만 바라보는 건가요? 역시나 당신의 종교관이 극단주의적이라 그런 건가요?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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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리고, 사자와 호랑이는 종 번식이 가능한데요.

몽골말과 일반말은 당신의 분류에 따르자면 다른 종입니다. 단순히 DNA를 떠나서 그 집합체인 염색체의 갯수가 다르거든요^^ 종 번식은 물론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창조설화는 너무 주먹구구식입니다. 우주생성원리는 태극도설이, 생명생성원리는 연기설과 윤회론이 훨씬 합리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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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하나의 층서가 형성되는데  몇 억 년이  걸립니다. 진화론과 균일설에서는 !
 그 오랜 세월 동안  진흙만 쌓이고, 그 다음 몇 억 년 동안은 모래만 쌓이고,  다시 그 다음 몇 억 년 동안은 석회암 재질만 쌓이기로  그것들끼리  합의라도 했을까요 ?
  석탄층이 형성될 동안 다른 것들은 잠자기로 합의라도 했을까요
 더구나 님 말대로라면, 코코니노 사암층은  바람에 의해 쌓인 것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밑의 층은 물에 의한 퇴적으로, 코코니노층은 바람에 의해, 다시 그 윗층은 물에 의해 퇴적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침강융기 침강 융기를 반복했다는데  왜 !
그 오랜 세월 동안에 있을 법한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이  두두를 자른 듯한 경계면을 갖게 되는 것일까요.

님께서 생각하셔도  격변이 있다는 것을 부인 못하시겠지요. 더 생각해 보시면  대격변으로만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이 형성되게  된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밋층과 코코니노 층은  그 경계가 아주 뚜렷하고 수 백 km 를  함께 달립니다. 두께도 100 m 안팎이고.
그랜드 캐년만  그런 것이 아니지요.  온 세상 지층이 다 그렇습니다.  두께가 두껍건 얇 건 간에  수 만 ~ 수 억 년 걸려 형성되었다는  그 층서들이 워째서 그렇게 친구 같이 붙어 있을까요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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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두부로 자른 듯한" 지층이 거친 부분 없이 마모가 잘 된 흔적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지층 암석 형성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높은 압력에 의한 암석화 입니다. 모르시겠어요? 시루떡은 쌓는 것만이 아니라 눌러야죠^^

그리고 침식의 흔적이 없는 게 아니라 이미 드러나 있는 겁니다. 콜로라도 강. 왜 침식이 일어난 곳을 찾으면서 강이 아닌 곳만을 찾지요?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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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형성에 있어서,  진화균일설에서는  7 천 만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다고들 합니다.  7 천 만 년 동안  그토록 깊은 계곡이 생겼다면,  하나의 층서가 생기는  수 억 년 동안에는  층서들 간에 얼마나 깊은 계곡이 생겨나야 되는 것일까요.
  그런데  각 층서들 간에  왜 그런 침식의 흔적이 없는 것입니까 ?
  침식의 흔적이라는 것은 그랜드 캐년 전체의 침식이 아니라
     층서들 사이의 침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허밋 세일층이 퇴적이 되고 나서  융기한 다음에  바람에 의해 코코니노  사암층이 쌓인 것>인데,  융기한 다음에  세일층 위로 비와 눈이 전혀 내리지 않기로,  바람이 전혀 불지  않기로  합의하고  융기하자마자  바람에  의해 모래가 쌓이고,  그 모래가 100 m 쌓일 동안에도 비가 내리지 않기로 했답니까 ?

지층 암석의 형성에  압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격변설에서  그 압력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두부를 자른 듯한  경계면이, 마모가 잘 되어서 그런 것이라고요 ?
               사포(sand paper)로 문질렀나 보군요.

Oct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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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다른 댓글에도 적었지만 왜 자신만의 거짓된 지질학을 "창조"해놓고서 그걸 공격하십니까?

그냥 장마철 집중호우 수준의 홍수로도 수 미터 규모의 퇴적은 일어나며 그런 홍수가 수차례 반복되기도 하고 사막화되어 풍화가 일어나기도 하고 바람에 의한 퇴적도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층이 다양하게 쌓이는 겁니다. 지빌학에서는 지층이 쌓이는 그 "평균"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인데, 당신은 그 속도가 무조건 일정해야만 한다는 "편견"을 갖고 계시네요.

각 지층의 토질이 "균일하다"는 것은, 그 특정 지층이 쌓일 때 홍수에 의해 한꺼번에 수 미터씩 퇴적되었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탁류에 의해 흙이 뒤섞여 균일층을 형성하는 것이지요. 각 지층은 그러한 소규모 "격변"의 반복이구요^^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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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소규모의 격변이 계속되어 몇 미터씩  쌓인다고요 ?
  그 격변의   규모는 어느 정도 입니까 ?  소규모 격변이  계속되면  수 백 km 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 거의   일정한  두께로  층층이 지층이 형성되는가요 ?
           현재의 강과 바다로 이런 지층이 형성되는 것이  가능 합니까 ?
사층리가 형성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깊은 물이 흘러야 되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그 물의 깊이는  수리 공학적으로 계산된 것이지 창조론에서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소규모 격변의 반복 횟수가 얼마나 자주 일까요 ?
   그랜드 캐년의  층서 하나가 형성 되는  기간이  2 억 4~8 천 만 년입니다.
 소규모 격변 한번에 1 m 씩  퇴적된다 치자고요.
     아니  수 미터라 하셨으니까  5 m 로 잡아 보자고요.
   5 m 퇴적된  것의 압력으로  암석화가 가능 할까요 ?
     그 안에서  화석이 형성될 수 있을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그 정도의 퇴적으로는  사체는
       10 년 정도면 완전히 분해되어  흔적도 없어져 버릴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물 속에  계속 있는데  암석화가 가능할까요 ?

  5 m 쌓이면  100 m  쌓이는데  20 회정도 정도면 됩니다.
  2 억 5 천 만 ÷ 20 = 12,500,000 년.  평균적으로 천이백오십만 년 만에 한번 꼴로
5 m 씩  퇴적 되는군요.  비가  그 중간에  온다면  침식의  흔적이 있어야  겠지요.
  비가 천이백오십만년에  한번 꼴로 오는 지역이라면
      물에  의한 퇴적은 불가능한  사막일 것이고요.

님이  주장하는  소규모  격변이라는 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것인지 감이 오시나요 ?

 한번에  30 m 씩 퇴적되었다고 생각해 보고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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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우... 왜 계속 당신만의 가짜 지질학을 "창조"하십니까... 창조좀비들의 가짜 지질학 말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진짜 지질학을 좀 배우세요.

비는 홍수날 때만 아니라 평소에도 오는 것이죠. 다만 홍수가 나면 비가 "많이" 오며 퇴적물도 "많이" 쌓입니다^^

자꾸 침식의 흔적이"없다"고만 하시는데 거기 침식되는 곳 있잖습니까. 콜로라도 강이요^^

물론 세인트 헬렌 화산처럼 한방에 생긴 지층 구조에 한방에 물이 흘러 생긴 협곡도 분명 존재는 합니다만, 거기는 지류가 많은 방사형의 얕은 V자협곡이지 그랜드 캐니언처럼 깊은 계단형의 차별침식을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랜드 캐니언의 경우 침식된 단면의 경사가 이쪽 다르고 저쪽 다른데 이또한 세인트 헬렌 화산과 전혀 다릅니다. 이는 세인트 헬렌 화산과 달리 그랜드 캐니언은 단방에 뚝딱 하고 생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지층의 형성 또한 그렇습니다. 지구 전체 표면적이 몇인데 고작 수백km 갖고 찌질대십니까^^ 아라비아 사막처럼 수십만 평방km 짜리 모래로만 된 사막도 있는데요. 그 깊이도 콜로라도 고원의 코코니노 사암층보다 몇 배 두껍구요^^ 그리고 지층이 몇년 만에 수백m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아니라^^ 수백km 범위의 땅이 맨틀의 대류에 의해 1년에 1cm씩 융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굳이 암석화 안돼도 "거푸집"은 충분히 생성됩니다. 유치원때 찰흙으로 거푸집 만들기 안해보셨어요?^^ 화석은 파묻힌 시체에 지하수가 스며들어 분해가 된 다음 그 캐스트에 다시 퇴적물이 만들어져 생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화석은 뼈나 갑각만 보이고 피부 화석은 극히 예외적으로 드물게 보이는 것이죠.

역시나 당신의 세계관은 성경책에 입각한 세계관이라 그런지 너무 쪼잔하고 급해요. 단위를 좀 크게 보셔야죠^^ 성경의 역사 6천년전 즉 BC 4천년경에는 이미 각종 인류 문화가 성행하던 시기였는데요. 중국 장강-황하문명 메소포타미아 수메르문명 등 성경의 아담보다 먼저 농사 잘 짓고 살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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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양쪽의 침식의  각이 다른 것은  물이 흐르는 방향과 일치 하는 것입니다.  이건 강가에 가보면 누구나 아는 것인데요.
  강의 흐름에서  강이  왼쪽으로 굽어 흐르면  강 오른 쪽 부분은 물의 압력을 받아 침식이 많이 되어  경사가 급하고, 왼쪽 부분은 완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랜드캐년의 사진들  잘 보세요.  그랜드 캐년도  똑 같이 생겼습니다.
     계단형 침식은  완만한  부분에 있는 것이고요

  세인트  헬렌 폭발후의  계곡과 그랜드 캐년이 다른 것은  암석화  정도나 흐르는 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랜드캐년 코코니노 사암층은  위 아래 층서들과 나란히 수백 km를  달립니다.
님 말대로 한번의 퇴적에 수 미터가 퇴적 된다면  그 오랜 세월 동안에  층서 들 사이나 층서내에 침식의 흔적이 없을 수가 없지요.
 님 말대로 비가 내리고  물이 흐르는데.!
  그 층서들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님께서는 침식을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이해하는 군요.
층서 사이에 침식의 흔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각 층서가  형성 되는데는, 진화 균일설대로라면 2 억 몇 천 만 년이 걸리는 것이고요.
 화석의 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생물체의 사체가 문해되기 전에 암석이 굳어야 하는데,
겨우 10 년 정도의  시간에서 사체가 완전히 분해 되어 버리면 굳어지지 않은  퇴적물이 그 공간을 메워 버리게  됩니다.

또한 동일과정설,균일설이라는 것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라는 거 아닙니까 ?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에  달하는 지층을 형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니까요 !

님께서는 전 지구적인 대 격변을 인정하기 싫어서 소격변을 발씀 하시는데,
  여러개의 층서들이  시루떡처럼  띠를 형성하면서  수백 km 함께 달린다니까요
     일정한 두께로 휘어질 떼도 함께 휘어지고.,단층이 될 때도 함께 단층이 되고.
        이런 지층들이 형성될려면  어느 정도의  소격변(?)이 있어야  될까요 ?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지층이 형성되지 못합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의 한계를 뛰어  넘는  소격변(?)이 있어야 가능 합니다.

온 지구에  형성되어 있는 지층은  현재 지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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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화석 묘지나  조개들의 화석이나, 그 외 여러 화석들을 보면  그 화석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묻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군집으로 물의흐름의 방향대로 묻힌  화석들로 인하여 물의 흐름까지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생물들이 살아 있을 때 물의 흐름을 거슬러 방향을 잡았다는 증거지요.
  진화론적인  설명대로 생물체가  죽어서 가라 앉는다면,  일정한 방향으로 묻힐 수가 있을까요 ?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20 마리의  오징어를  두 방향으로만으로  잡아서 확률 계산 한번 해 보시지요 ?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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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런 화석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화석들도 있는 겁니다. 왜 한 두 가지 사례만 갖고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십니까?

홍수에 의해 대량으로 파묻힌 화석들도 존재하고, 늙고 병들어서 또는 포식자에게 잡아먹혀서 죽어 쓰러져 파묻힌 다음 뼈만 남은 화석들도 존재하며, 또는 발자국이 거푸집이 되어 남은 화석들도 존재합니다.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화석이 남을 수 있는 것인데, 어째서 당신의 주장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사례만 골라잡아서 그것만으로 전부를 설명하려고 하시나요?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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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층서 사이에 침식의 흔적" 자꾸 얘기하시는데요. 뭐, 침식의 흔적이 없다고 칩시다. 그렇게 따지면 거기는 "대홍수"에 의한 침식 흔적조차 없네요^^ 그렇다면 당신의 논리에 따라 그곳에는 대홍수라는 사건 자체가 없었다는 결론이 됩니다^^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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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온 세상에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이 널려 있는데  그 정도  규모의 지층을 형성하기에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불가능하다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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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현대 지질학의 판구조론에 따라 대륙 이동 이전에 그곳이 바다였다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단 한 번의 대홍수" 로는 지층 이전에 습곡과 단층은 설명이 불가능하잖아요? 지층 또한 그렇습니다. 탁류에 의해 수많은 짐승들이 한꺼번에 매몰되었고 그 이후 계속해서 퇴적이 일어났다면 왜 최신 지층에도 화석이 많이 발견됩니까? 그것도 맨 아래 고생대 지층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화석만? 홍수로 쓸어내면 초기 급류에 싹 다 떠내려가 익사했을텐데요? 왜 일상적인 어미랑 새끼랑 나란히 물먹으러 발자국 총총 화석도 나오고 하늘하늘 야리야리한 바다나리 화석도 뭉개지지 않고 나오고 그럴까요?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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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금 발견되는  대부분 화석은  해양 생물의 화석입니다.  화석은 특정한 지층에서 특정한 화석만 발견 되는 것이 아닙니다.  표준 화석이라 여겨지는 것들도  여러 지층에 걸쳐 있는 것들입니다.  그 표준 화석이라는 것 중에는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들도 있고.
  대홍수  중에는 저탁류의  흐름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단 한번의 저탁류가 흐른 게 아니라고 몇 번이나 설명을 했는데 말귀가 어두우신 것 같군요.
  습곡은 퇴적층이  굳어지기 전에  압력을받아 생긴 것이고, 단층은  격변설, 균일설에 관계 없이 발생하는 것이고 !
   수 억 년에 걸친 퇴적이라면  바다나리 화석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대홍수를  현재 지구의 홍수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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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의 말 : 현대 지질학의 판구조론에 따라 대륙 이동 이전에 그곳이 바다였다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  온 세상에  널려 있는,  수 백 km 에  걸쳐 있는, 수 km 두께의  지층의  층서들은 시루떡처럼  일정한 두께로  되어 있습니다.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동일과정, 균일  이런 주장들은  현재로 과거를 짐작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지층을  형성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입니다. 과거의  증거도 없고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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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지구 전체의 표면적이 몇억 평방km인데 데 고작 수백km 갖고 그러시나요^^ 그 각각의 수백km 에 걸쳐 있는 지층들도 비교해 보면 서로 각각 다릅니다. 두께도 서로 다르고 지질도 서로 다릅니다. "단 한 번의 대홍수"로는 절대 설명 불가능하죠^^ 어째서 그 "거대한" 무려 수백 km나 되는 지층들이 지역마다 두께도 다르고 성분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죠?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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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어째서 그 "거대한" 무려 수백 km나 되는 지층들이 지역마다 두께도 다르고 성분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죠? >
  창세기 대홍수를  비가 많이 내리는  현재  기후의 대홍수로 생각하니까  자꾸 의문이 생길 수 밖에요.
  온 지구를 흐르는  저탁류가 단 하나만 있답니까. 저탁류의 성분과, 온 지구를 뒤덮은 물 때문에  엄청난  해류의 흐름이 있을 것이고 그런 해류의 조건에 따라  지층은 다르게  형성될 수 밖에 없지요.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그런 거대한 저탁류나 지층 형성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경험 불가능의 사건을 경험 가능으로 이해하려니까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지질학과  진화론은  그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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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근데요... 그 대홍수는 짠물인가요, 민물인가요?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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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짠물입니다.  온 세계에  있는  암염이  그 증거입니다.
  <짠물에서 민물 고기가 어떻게 살 수 있었겠느냐>고  하실려고 그러십니까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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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러게요. 민물생선도, 육상식물도 짠물에서 1년이나 살 수 없으니깐요^^ 그러니깐 노아의 홍수는 하늘에서 짠물비가 내렸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전지구상에는 그 "증거"라는 암염보다 암염이 아닌 암석이 많거든요^^

그 "짠물홍수"로 인해 "저탁류"가 생겨 현재의 지층이 생겼다면 왜 콜로라도 고원의 지층에는 암염이 전혀 없죠? 그 "무려" 수백 킬로미터나 된다는 "거대한" 층서에 거기가 "바다였다"는 증거가 맨 아래층 뿐인데요^^
Nov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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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짠물 비가 내린 것이 아닙니다.  저탁류가  흘렀다고 해서  모든 지층 형성 조건이 모든 부분에서 동일한 패턴을 그리는  것이 아니지요.  바닷물이 고이지 못했다면  암염이나  소금 호수, 티티카카 호수 같은  짠물 호수는  생성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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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 글쎄 그건 판구조론의 대륙이동으로 충분히 설명 된다니깐요. 오히려 모든 것을 쓸어담고 수백 미터의 퇴적을 유발하는 전지구적 대홍수라면 오히려 설명이 불가능한 겁니다.

"짠물"로 전 지구를 뒤덮었는데 왜 암염이나 짠물호수는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보이나요? 확산이 덜됐나요? 바다 뿐 아니라 산까지 덮일 만큼 40일간 퍼붓고 나서 무려 일년간 물이 안빠지는데?

같은 이유로, 홍수로 인한 저탁류 때문에 지층이 생겼다는 콜로라도 고원에는 왜 암염층이 없습니까?

그리고 티티카카는 짠물인데 왜 미국 오대호는 민물이죠? 어디는 짠물에 잠기고 어디는 민물에 잠겼습니까? 비가 많이 와서 염분이 씻겨가나요? 그렇다면 젖과 꿀은커녕 비도 잘 안오는 아라비아 사막은 왜 소금밭이 아닌가요?

왜 석촌호수는 짠물이 아니라 민물이죠? 거기도 잠겼을텐데?

왜 세계의 큰 강 중에 짠물 흐르는 강은 전무합니까?

짠물로 세계를 뒤덮어 지층을 만들었는데 왜 지하수는 짜지 않죠?

그리고 그 이전에 육상식물과 민물생선은 짠물에서 1년간 잠겨 있으면 대부분 죽을텐데 어떻게 살아남죠?

그리고 "짠물비"가 아니라 "민물비"가 내려도 문제입니다. 바다생물들 역시 바닷물에 갑작스레 민물이 섞일 경우 급격한 삼투압 변화로 인해 조직이 터져 죽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살아남죠?

그 이전에, 그놈의 40일간 퍼부어서 8.8km 에베레스트도 닾을만큼 많은 비를 뿌릴 물은 어디서 났나요?

그리고, 홍수 끝에 살아남은 게 겨우 노아네 가족뿐인데 세상에는 왜이렇게 다양한 민족들이 노아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아담과 하와 시절부터 수만명씩 세계 곳곳에서 농사짓고 문명을 일구고 살았습니까? 그시절 메소포타미아에 더불어 중국의 훙산이나 장강 유역에도 아담 태어나기 전부터 사람들 많이 살았더랬죠.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는 아담보다 대략 천년전에 살던 사람들이구요. ㅋ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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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티티카카 호수는  바닷물이 빠지지 못하고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고요.  오대호는  바닷물이 다 빠져나간 것이고요.석촌호수는  한강 물줄기 바꾸다가  만든 것이고요
 비는 민물이지 짠 물이  아닙니다.  뭐 이런 것까지 설명을  해드려야 되는 겁니까 ?
  지하수는  민물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고요.

에베레스트 산은  대홍수 전에는 그 정도로 높지는  않았습니다.  대홍수 이후의 조산 운동에 의해  솟아 오른 것이지요.

연대 측정에는  증명할 수 없는 "가정"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군요.  수메르 문명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연대측정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판구조론의 대륙 이동으로 설명이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을 해 보시라니까요.  지층 형성부터.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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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우선, 판구조론으로는 지각의 생성과 소멸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층은 먼저 생긴 지각에서 침식이 되어 나중에 생긴 지각에 퇴적이 되면서 쌓이죠. 말하자면 녹은 엿가락 뽑으면서 이미 뽑힌 엿가락을 뽑히는 엿가락에 쌓고 다시 뽑으면서 또 이미 뽑힌 엿가락을 또 뽑히는 엿가락에 쌓고를 반복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지층이 생성되는 곳도 있고 소멸되는 곳도 있습니다. 환태평양 지진대와 히말라야-알프스 조산대는 지금도 활동중이며 그곳에서 맨틀의 대류에 의해 지층이 생성 및 소멸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각의 두께가 지역마다 다른 것도 설명됩니다.

자, 이제 제 질문에 답하세요. 홍수로 인해 전지구가 바닷물에 덮였다 말라서 암염도 생기고 소금호수도 생겼는데, 왜 짠물이 흐르는 강보다 민물이 흐르는 강이 많습니까? 아니, 왜 짠물이 흐르는 강이 전무합니까?

온 천지 짠물바다 홍수에 잠겼음에도 왜 지하수는 짠물이 없죠?

그리고 오대호는 짠물이 다 빠져나갔다고요? 그렇다면 거기 왜 암염이나 소금층조차 없나요? 거기에 소금이 있었다는 증거 자체가 없는데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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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판구조론으로 했다는  설명이 전혀말이 안 되는군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에 걸쳐 일정한 두께로 형성되는  지층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지하수가 왜 짠 물이 없느냐고요. 참 나, 지하수는 빗물이 스며들어 나오는  것입니다. 강물도 비가 내려 흐르는 것이고.
 빗물이 암염층을  지나하면  짠물이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오대호는  대홍수 말기에 바닷물이 다빠져 나간후  민물이 채워진  곳이라  당연히 소금의  흔적이  없는 것이고요.
  석촌 호수는 이해 하셨나 보군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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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바닷물이 빠져 나간 곳에 짠물의 흔적이 전.혀. 없다니. 지하수는 빗물이 스며들어 나오는데 "바닷물이 뒤섞인" 대홍수의 저탁류로 한꺼번에 지층이 퇴적되었음에도 짠물이 거의 없네요?

당연히 "현재의" 강과 바다로 설명이 안되지요. 맨틀의 대류에 의해 대륙이 이동하면서 땅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산이 되었기 때문이죠. 현재의 강과 바다와 수십억년 전 고생대의 그것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석촌 호수도 그렇습니다. 분명 강의 하류에 존재하는 호수이고 바다와 상대적으로 매우 가까운 지역인데요, 그곳의 지층이 바닷물이 섞인 대홍수로 인해 한꺼번에 퇴적된 것이라면 왜 거기에 암염도 없고, 짠물도 없고, 그저 민물과 암석 뿐인가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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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일 과정설을 부인하시는군요. 하기야 지질학자들도 동일과정설로는  설명이 안 되니까  간격이  있는 격변론을 주장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판구조론으로 지층의 형성을 설명한다는 사람도 있으니...
  생물학 박사님, 지층의 층서들이 퇴적해서 형성되는 것이지 맨틀의 대류 현상으로 생성이 되는  것입니까 !  대륙이동과   지층 형성조차 분간이 안 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거대한 지층들이 형성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 되는시는 모양이군요.  거대한 지층들은  물 밑에서 형성이 된 것입니다.  그 물이건 강물이건 바닷물이건   대홍수로 인한  전 지구적인 재난이었건 간에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그런 거대한 지층들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퇴적물 요소들을  퇴적 시킬 수 있는 흐름과, 퇴적물을  수 백 km 까지 고르게 운반하면서  퇴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고생대의 바다가 현재의 바다와 달랐다고요 ?
 님   말대로  지금의  대륙이 과거에 바다였다해도  그 바다 속에서  거대한 지층을  만드는 것은 강에  의한 침식입니다.  "현재 지구" 뿐만이 아니라 과거에  거대한 지층을 형성할 만한  침식과 퇴적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강의  흔적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짠물이  빠져나가면  당연히 짠물이 없을 것이고 민물이 스며들어  나오면 당연히 지하수가  민물로  나오는  것이고요.   님의 주장대로 지금의 대륙이 과거에 바다 였다면  왜 짠물의  흔적이  없을까요 ?  님이 묻는 말에 님 스스로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석촌 호수는  원래는 한강 줄기였는데,  한강  물줄기를 돌리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라니까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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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당연히 현대 지질학에서 격변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전지구적으로 일어난 것이 상당히 여러 번 있었으며 그때마다 페름기 대멸종 등 전지구적으로 대규모의 생물종 멸종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크게 보면 고생대-중생대, 그리고 중생대-신생대로 넘어가면서 전지구적인 대격변이 분명 있었다는 것이구요. 이는 지층의 구분으로도 충분히 밝혀진 이야기입니다.

창조설자들만의 가짜 지질학을 만들어 놓고서 "대격변이 없었다" 또는 "지층이 쌓이는 속도는 무조건 일정하다" 등의 거짓 주장을 자꾸 사실인양 해대는 것은 비겁한 짓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지층 "전체"가 짠물홍수로 인해 형성되었다고 하였죠? 적도 근처 열대우림 지역을 제외하고는 고작 수천년의 기간의 강우량으로는 땅의 모든 곳에 있는 염분을 그렇게 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사하라 사막이나 칼라하리사막 고비사막 아라비아사막은 왜 소금밭이 아니라 모래밭 돌밭인가요? 비도 안오는데? 거기 가끔 나오는 오아시스는 왜 짠물이 없나요?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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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조론에서  대격변이 없었다고 주장한다고요.   뭘 잘못 알고 계신 것 같군요.  동일과정설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니까  간격이 있는  격변설이 등장한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각각의 층서들은  대부분   재질이 비슷한 것들로 되어 있습니다.
고생대에서는  모래만 쌓이고 중생대는  석회암 재질만 쌓이고  신생대는 모리 자갈 만  쌓이기로 합의라도 했답니까 ?   석탄층이 쌓일 동안  다른 것은 쌓이지 않기로   했나요 ?
  더구나 층서들 사이에는   수 억 년의  세월에 걸려  쌓였다면  당연히 있을 법한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다고  이미  설명 드렸는데요 !

사하라 사막이나  고비 사막 등은  과거에는  초원지대 였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지금 비가 오지 않는다고  과거에도  꼭 그랬던  것은 아니라니까요.

현재  지구에 있는  지층들은 전 세계에 걸쳐, 일정한  모양으로 수 백 km에 걸쳐 있습니다.   현재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지층을 만들기가 불가능 합니다.
퇴적물을  일정한 두께로  수 백 km를  이동 시킬 힘이  있는  강이나 바다가 없다니까요 !
 거대 호수라면  가능하다고요. 흐르는  물에서 퇴적이  되어야 하는데  호수 물이  퇴적물을  수 백 km  씩이나 이동이 가능 합니까 ?

동일과정설  균일설에  의거한  현 지질학은  기초부터가 글러  먹었은  것 같습니다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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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조설에서 임의로 틀린 지질학이라는 가짜 허수아비를 하나 세워 놓고 그걸 공격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자면, 해저의 대서양중앙해령은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그곳의 퇴적암층 두께는 0입니다. 반면 대륙의 해안가에는 퇴적암층이 상당히 두껍게 쌓여 있습니다. 판구조론에 의한 대륙 이동으로 지층의 형성이 충분히 설명된다는 말입니다. 해저의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지는 곳에서부터 수만 km 폭의 지각이 일정한 속도로 맨틀의 대류에 의해 새로 형성됩니다. 그 지각층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바닷속에서 퇴적이 진행됩니다. 지층의 형성이지요. 그 지층이 육상으로 올라오게 되면 비단 대격변 뿐 아니라 계절의 변화에 의해서도 미세한 퇴적층이 생길 수도 있고, 그렇게 생긴 퇴적층이 빗물에 씻겨 내려가기도 합니다. 1년에 0.1mm만 쌓여도 1억년이면 10km 입니다. 그런데 현대 지질학에서 1억년 동안 지층이 10km 쌓였다고 합니까?

지층마다 균일한 토질이요? 당연히 균일할 수밖에 없지요. 그 지층이 흙이나 모래가 아니라 그것들이 강한 압력으로 눌려 만들어진 암석이잖아요.

자꾸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없다" 고만 주장하시는데요, 거기 침식 흔적이 매우 크고 분명하게 있잖습니까. 왜 자꾸 거짓말을 하십니까?

그리고 앞서 말한 해령의 길이와 바다의 넓이를 생각해 보세요. 고작 수백 평방 km 규모의 지층 따위는 별 것 아닙니다. 따지려거든 수십만 평방 km 는 돼야죠.^^

아참, 말하는 김에 하나 더 하자면, 석회암층의 형성은 대홍수로 설명 가능합니까? 그랜드 캐니언을 예로 들자면 석회암층의 위아래가 전부 퇴적암층입니다.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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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허밋 세일층과  코코니노  사암층  사이를 좀 보세요.
그랜드 캐년 뿐만이 아닙니다. 티벳 이나  고비 사막 지층도 그렇고  호주 해안가도 그렇고 한 두군데가 아니라고요.   수억 년 동안 쌓이기만 하고 침식은 없답니까 ?
   층서들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없습니다.  수 억 년이라면  층서 사이사이에  깊게 패인 흔적들이 있어야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맨틀 대류에 의해  균일한 두께로  수 백 km 까지  일정한 두께로  그것도 수 십억 년에  걸려  여러개의 층서가 함께  일정한 두께로  퇴적이 된다고요.  상상 좀 그만 하시지요.
  님께서는 해령과 바다 속이  평평한  평야 지대인 줄 아시나 봐요.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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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석회암의 형성을 전지구적인 "단 한 번의 대홍수"로 설명 가능합니까? 참고로, 석회암은 오랜 기간 동안 바닷속에서 퇴적이 아니라 침전에 의해 발생하는 층입니다.

그리고 층서들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습니다." 자꾸 거짓말하지 마세요. 그런데 "홍수에 의한" 침식일 경우 여기저기 그물상으로 넓게 침식의 흔적이 존재하여 쉽게 발견 가능합니다. 따라서 침식의 흔적이 넓게 퍼져 있지 않고 극히 한정된 부분에만 존재한다는 것은 거꾸로 그곳에 "대홍수" 라는 사건이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제 말은 해령으로부터 나오는 바닷속이 "일정하고 평평하다"가 아닙니다. 지각이 해령으로부터 넓은 범위에서 일정한 속도로 "만들어진다" 이며, 해령 부근의 지각 생성 초기 부분과 반대쪽 끝, 즉 대륙가 해안을 비교해 보시란 말입니다. 분명 퇴적층이 다르고 지각의 두께가 다르죠? 뭐든지 "상상"으로 치부하시지 말고 "논리적"으로 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그냥 당신 주장과 다르다고 무조건 "아니다" 라고 마음의 문을 닫지 마시구요.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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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허밋 세일층과 코코니노 사암층의  경계면을 한번  보세요
  그 외에도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층서들이  형성되는  데  수만 ~  수억  년이  걸리는데, 그 층서들이 온전하겠냐고요.  침식의 흔적이  없습니다.  혹 침식의   흔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나요. 그리고,  몇 번이나 말씀 드립니다만,  현재 지구의  강과 호수 바다로는  온 지구에  널려 있는  지층의 형성이 불가능합니다.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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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침식의 결과로 평탄화가 이루어집니다. 경계면이 평평한 것이 왜 문제인가요? 어디 침식이 강물에 의한 침식만 존재하는 줄 아십니까? 그건 거기 이미 있잖아요. 콜로라도 강.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물망처럼 지류가 많은 얕은 강물의 흔적이 다수 있어야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즉 그런 흔적이 없다는 것은 거기 홍수가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당신처럼 논리와 증거 없이 선언적 문장만 나열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해저 지층 형성의 과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빡빡 우기기만 한다고 해서 있는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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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대홍수라는 것은  비가 맣이 내리는  그런 홍수가 아닙니다.  온 지구를 다 덮은  물의 넘침입니다. 온 지구를  물이 덮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이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해저건 호수 건 간에,  수백 km 에  걸쳐 광범위하게  일정하게 펼쳐지는  지층을  형성할  힘이 없습니다.
   지금 해저에서  광범위하게  그랜드캐년 같은지층이  형성되고 있는 곳이 있던가요 ?
<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는 것>이기에  진행형 관찰은 불가능한 것입니까 ?
  수 억 년  동안  모래 자갈만 쌓이고 다시 수 억 년 동안 석탄층만 퇴적 되는  동안 다른 것은  쉬기로 했답니까 ?  그 수억 년 동안 기후 환경이 변했다고도 생각은 할 수 있겠군요.
  층서가 융기되고 다시 침강되고  그런 걸 반복하는  수  억 년의 동안에는  층서들 사이가 침식될 수 밖에 없지요.  콜로라도강 같은 침식이  층서 사이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층서 사이에  왜 침식의 흔적이 없을까요.
  지금 콜로라도 강 같은 침식은  치층이 모두 쌓이고 난 후의  위에서부터의 침식입니다.  왜  지층이 다 쌓이고 난 후에야 침식이 있게된 것일까요 ?  정답은  침식이 일어날만한 시간의  여유를 주지 않고 모든 층서들이 다 쌓였다고 보면, 왜 층서간에 침식이 없는지  담이 금방 나오는데,  무조건 오래 되었다고 치부하니까 자꾸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이지요.
  동일과정  지질학은  잘못된  것이라서 자꾸  보완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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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근데 당신 주장은 성경에 없는 얘긴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물망처럼 지류가 많은 얕은 강물의 흔적이 다수 있어야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즉 그런 흔적이 없다는 것은 거기 홍수가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당신처럼 논리와 증거 없이 선언적 문장만 나열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온 지구를 물이 뒤덮고 있었다면 일단 바닷물의 염분이 40일이라는 짧은 시일 내에 갑작스레 희석되므로 급격한 삼투압 변화로 인해 바다생물들이 다 죽습니다. 게다가 물에 일년간 잠겨 있었다면 그야말로 확인사살이군요. 지금요? 육상생물보다 바다생물이 더 많고 다양하죠. 게다가 그런 대홍수로 인해 짠물이 넘쳐오므로 민물 생물도 싸그리 몰살합니다. 일년간 푹 담그고 나서 짠물이 수천년 동안 안빠졌음에도 왜 민물고기가 이렇게도 많을까요^^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면 이 지구상에는 미역도 없고 다시마도 없고 물고기는 오직 연어 뿐이어야죠. (먹이가 없다는 건 논외로 하자구요^^)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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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홍수 기간에  전 지구를 뒤덮은 물으 염분의농도가 얼마나 되었었는지 물고기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멸종한 수 많은  물고기들이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죽었는지, 담수 층의  흐름이 존재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물망처럼 지류가 많은 얕은 강물의 흔적>이  왜 있어야 되는데요 ?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거대한 지층을 형성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형성할 수 있다는  증거라도 대 보시지요.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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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지구적 구모의 대홍수가 BC2300년경에 딱 한번 있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국 인도 이집트 등의 고대 역사를 싸그리 부정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죠^^ 차라리 2억 5100만년 전 페름기 대멸종이 노아의 대홍수 때문이고 노아는 인간이 아니라 포유류의 조상인 단궁류였다고 하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겁니다^^

덜 굳은 땅에 홍수에 의해 한 방에 생기는 대협곡은 한 줄기의 강이 깊게 파고드는 양상은 불가능합니다. 물이 한꺼번에 많은 양이 흘러나오기 때문이지요. 위쪽의 지층이 한꺼번에 형성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아래의 "홍수 이전의 땅" 부분에서 그물망 모양의 지류가 많은 침식 현상이 있어야 홍수가 있긴 있었다는 증거라도 됩니다.

그리고 해령에서 맨틀의 대류에 의한 지각 생성시의 퇴적암층은 두께가 0 이지만 이렇게 생성된 지각이 대양을 따라 대륙까지 쭈욱 밀려갑니다. 따라서 대륙 가의 해안에는 대양의 해저에서 쌓인 몇억년된 퇴적층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해저 지층 형성의 기본 원리구요, 이후 그 지각의 퇴적이 해수면보다 높아질 경우 거기서부터 육지가 시작되죠. 일단 수십만 평방km 규모의 지층은 그렇게 생성되구요, 그러한 지층 판이 이동함에 따라 바다가 육지가 되기도 하고 육지가 바다로 되기도 합니다.

판구조론에 의해 지각과 지층의 생성은 쉽게 설명이 됩니다.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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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각이 대륙까지 주욱 밀려 올라 가면서   일정한 두께로  수백 km 형성합니까.
 해저에서  수 억 년에 걸쳐 지층이 형성되는데,  화석이 분해되지 않고 그 지층에 포함됩니까.  격변적으로 생성된다더니  이제는 수 억년 인가요 ?
  대홍수 는  단순히 비가 내려서 빗물이 흘러간 양상이 아닙니다.
 지층이 덜 굳어진 상태에서  홍수가 나면 그 지층들이 침식이 되고  거 대한 계곡이형성 될 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고려될 수도있을 것이고요. 그랜드 캐년도  물의 흐름의 방향에 맞추어  계곡의 경사각이 다릅니다.
  미졸라 호수의  붕괴에 의한 계곡 역시 단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 유력하고.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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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진짜 몇 번을 설명해 줘도 못알아먹으십니까! 화석은 일단 생체가 분해가 되어야 거기에 거푸집이 생기고 다른 광물질이 스며들어 재차 퇴적이 돼서 만들어진다는 것! 화석화의 선행 조건은 퇴적 후 재빠른 분해 뒤 재퇴적!

바닷속 퇴적, 육상에서의 홍수, 강 하구의 퇴적 등 지층 형성의 요소는 다양하며 단 한 가지 원인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자꾸만 창조좀비들만의 가짜 지질학을 만들어 놓고 그 허수아비만을 공격하십니까! 야훼창조신화를 과학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다들 이렇게 거짓말과 왜곡 조작질만 일삼는 겁니까?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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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수억 년에 비해   사체가 너무  빨리분해 되어서  탈입니다. 사체가 물위 가라 앉고  바로 퇴적물이 덮여서  압박하지 않으면,  틀이 형성되지를 않는다니까요. 퇴적물이 오랜 세월 동안  퇴적해서는 안 된다니까요.
 수 억 년오랜 세월 동안  물 속에 있게 되면, 생체 활동으로 인하여  층서의 구조가  유지될 수도 없을 뿐더러,  틀이 형성되기도 전에 사체는 분해되고 퇴적층이  그 공간을 메꿔 버리는 것입니다.  물 속에서는  사체가 3 년을 넘기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화석은  반드시 사체가 분해되어 없어져야 생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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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Lake Missoula Floods 요? 거기 홍수 지형의 양상이 어떻습디까? "한줄기 강물로 흘러" 입니까?^^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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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또다시 현대 지질학이 일정 규모의 격변조차 무시하고 무조건 일정한 퇴적 속도만을 갖는다는 "틀린 지질학" 새로 만들어서 그걸 공격하시네요?^^ 자꾸 그렇게 사기치실래요?

당연히 화석 중에는 사체가 분해 안되어도 생기는 것들이 있죠. 대표적인게 호박화석이랑 빙하 속 냉동 화석이죠.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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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학자들의  주장이라는  게  틀리게 되면 언제든지 고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맞다고 빡빡 우깁니다. 줄무늬 층서들을 보시게 되면,  그 층서들의 두께가 1 mm 건  100 m 건 간에,오랜 세월에   의해  지층이 형성된다는  개념은   버리세요.    오랜 세월 동안 형성되게 되면, 생체 활동으로 인하여  그 층서들의  구조가   허물어집니다.    화석 헝성도 불가능하고 !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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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 좀 하세요. 소싯적에 찰흙에 도장찍기놀이 안해봤어요? 그리고 생각하시는 규모가 너무 쫌스럽네요. 좀더 크게크게 보세요. 지층의 퇴적암이 무슨 초등학생 시루떡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잔디밭의 흙처럼 말랑말랑 푹신푹신한줄 아시나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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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지층의 층서들은  찰흙 놀이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  현재의 강과 바다로,  또  맨틀 대류로는  미국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그랜드 캐년의 사암층을  형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층서들은  칼로 자른 듯한 경계면을 갖고있고요
  그랜드 캐년이 강에  의해 침식되었다는  것도
캐년의 윗부분이  콜로라도강의  상류보다 높은데  그게 어찌 가능할까요 ?
   물이 산을 넘어갑니까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볼수록  제임스 허튼에서 시작된
                  동일과정설의 지질학은   허튼 개소리네요.
아 그리고요
 말랑말랑  하지 않으면, 퇴적층이  균열이  없이  습곡이  일어나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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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사암은 그곳이 당시 사막 지역이었다는 증거인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곳에 지류가 많은 그물망 모양의 하천 침식 흔적이 지층 하층부에조차 없다는 것은 콜로라도 고원 전체를 뒤덮는 규모의 갑작스런 홍수는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조산운동에 의한 대륙의 융기 현상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에베레스트는 급작스럽게 올라갔다면서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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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 사진   안 보셨습니까 ?
   그 거대한  태핏사암층이나  코코니노 사암층이  위 아래 지층과 경계면과 일정한 두께로  수 백 km의  광할한 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그 사암층들은 퇴적된 것이지 사막이었던 것이 아니라니까요.  현재 지구에서  그렇게  일정한 두께로  쌓여 있는  사막 보셨습니까 ?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식적으로  쉽게 생각하세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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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홍수 전의 지표면들은  아마 침식되고 홍수 기간 중에 새로이 퇴적되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에  의한  융기로는  캐년의 고원 지대가 콜로라도 강의  상류 보다 높기 때문에   현재  지구  정도의 강에 의한 침식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캐년 상부의  엄청난 호수의 붕괴로  물의 힘으로, 아직 단단하게 굳어지지 못한 지층들을  침식했다고 보면  될 것 같군요.  미졸라 호수의  붕괴로 인한 팔로우스 계곡의   형성 시에도,  그 홍수의  흐름이 산을 관통 합니다.   일반적인  침식이  아니라는 증거지요.

수 억 년 동안  모래 재질이  쌓일 동안,  석회암 재질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다시 석회암 재질들만이  퇴적하고 있을 때,  그 오랜 세월 동안  진흙이나
     모래들은 뭐하고 있었답니까 ?   석탄층이 형성될 때  모래는 쌓이지 않기로
        합의라도 했을까요 ?         수억 년 동안\에요.

동일 과정설은  문제가 많아  격변설로 대체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가 있군요.
님 말대로  지금은  각 층서들에  대한 격변을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결국  전체 지층에 대한  격변설로 바뀌게  될 것 같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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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현재 지구에서  그렇게  일정한 두께로  쌓여 있는  사막 보셨습니까 ?"

=> 아라비아 사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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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졸라 홍수"의 패턴을 보시라니깐요. 그게 어디 "한 줄기 강물로 흘러" 패턴입니까!

지층 및 지형은 전지구적인 단일한 요인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왜 전세계의 지질이 지역마다 다르며 지층의 두께가 지역마다 다르며 지형이 평탄화되지도 않았는지 지층은 왜 아래에서 위로 암석 크기가 큰 것에서 작은 것 순으로 배치되지 않았는지 등은 BC23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40일 동안 있었다고 주장하는 "노아의 대홍수"로는 설명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그시절 다른 지역에서 멀쩡히 농사짓고 잘 살고 있던 나일강 인더스강 황하-장강 유역의 사람들이 일시적 홍수에 의해 일시에 사라졌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오세아니아의 파푸아뉴기니섬에서 농사짓고 살던 원주민들이 40일간의 홍수에 의해 몰살했다는 증거조차 없습니다. 그 후손들이 아직도 멀쩡히 살아서 거기서 옛날방식대로 농사짓고 살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인간이 저지른 죄악과 그에 대한 신의 징벌 그리고 살아남은 인간들과의 화해를 표현한 신화문학입니다. 바로 옆동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데우칼리온 홍수" 또는 더 가까운 이웃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쉬 홍수이야기"가 그 원형입니다.

비온 다음의 "무지개"는 야훼가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계약의 징표"라고 하지요. 근데 그 "무지개"는 맑은날 스프링클러만 있으면 저도 만듭니다. 그렇다면 저는 야훼입니까?^^ 그런데, "삼각기둥" 모양의 프리즘만 있으면 무지개를 벽에 쏘아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삼각기둥" 모양의 프리즘이 야훼입니까?^^ 가톨릭에서 야훼의 형상을 바빌론 종교를 본따서 "삼각형"이라고 했다고 주장하는 어떤 멍청이도 있는 걸 보면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한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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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는 단순히 비가 많이 내려 물만 넘치는 그런 사건이 아니라,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는 말도 있듯이, 뭔가의  전 지구 또는 우주적인 재난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는  지구의 맨틀이나 지각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요.
  조산운동이나 해저의 심화, 대륙의  이동 등도 급격히  시작되었을 것이고
             지금도 그 여파가 남아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이런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것들을  설명하기에는  저의  능력이 한계가 있군요.
 제가 그  때의 모든 장면을 다 보았으면 님께서 질문한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드리겠습니다만,  그러하지 못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유추이기에  과학적인  견지에서 과학적인  자세로 답을 드리자면  언제든 잘못된 설명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물의 넘침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잘 모르겠습니다.

문명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정확한 연대는  모르겠습니다.

격변이  단 한번 뿐이었지만,
그 기간 중의  지층 형성을  위한 혼탁류의  흐름은  여러 번 있었을 것입니다.

소금 호수나, 염해,  암염은  조건이 맞아야 형성되는  것이지요.  짠물이  빠져나간  곳은 형성이 되지를 못하지요.   물이 빠져 나가고도 대륙의 융기와 지각의  이동이 계속 되었을 것이고,  다시 호수들이 생기면 민물 호수가 되는  것이고요,

빙하기는 대홍수 이후의 기후 변화일 뿐이고요.  물고기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다시 번식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담수층의 흐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노아가 잣나무로 거대한 배를 만들었다는 것은  노아가 엄청난  조선공학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임을 말합니다.  혹  하나님께서 직접 그 그림을 보여 주셨을지라도,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숙련된 기술이 있어야겠지요.
  그정도의 기술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배에 어떤  동물을 실어야 할 지를 잘 알 것입니다.  멍청하게  다 큰 동물들을 싣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동물들은 노아가 잡으러 다닌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동물들이 노아에게로 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님께서 진화라고 주장하는  동물들의 변이를 생각하면, 그 배에는  지금 지구의 육상동물들의 조상을  충분히 실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답이  불충분하다면  님께서 직접
창조포럼 또는 창조과학회나  그 반대 집단의  주장들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과학적인  자세,  곧 객관적인 입장으로 고려할 줄 아는 자세를 갖기 바랍니다.
  하기는 과학자들도 하나님을  싫어하는 마음이 가득차 있어서  색안경  짙은 것 끼고 바라보기는 합니다만 !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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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아라비아 사막이  일정한 두께로 평탄하게,  위 아래 지층과 함께  수백 km 를 달립니까 !  사막은  지층의  층서 형성에서  맨 위에 쌓인 층서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홍수에  관한  전설은  전 세계적인 것입니다.  동일한 사건에 의한 경험이  후대로 전해졌고  그 전설에 대한 왜곡된 상이한 기록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길가메쉬 서사시나 성경의 기록은 유사한 면도 있지만 전혀 다른 내용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대홍수 이후 사람들이 번성하여  전 세계로 흩어졌고 민족들이 나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경험들이  구전된  것이지요.

무지개는  대홍수 전의  지구 환경에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가정 < 지구의 환경이  과거나 지금이나  모든 면에서 똑 같았다>는  것은
  【 중명  불가능】이니까,  <무지개가  없었다는 거 증명해라> 이러지 마세요.
           아는 사람은  그런 말 하지 않습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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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이구야 이제는 물질의 밀도차이에 의한 빛의 굴절조차 부정하시게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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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 인 거 맞습니까 ?
          구름이 빛을 가리고 있으면  무지개가  생기지  않습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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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초등학교는 나오셨죠? 당연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면 무지개가 뜨죠.

(설마 "궁창의 물"이 존재했다며 지구를 금성과 같은 환경으로 만드려는 건 아니겠죠?^^)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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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무지개가 그 전부터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걸 표로 삼겠다고 하신  것인지,
 아니면 그 전에는  무지개가 존재 하지 않았었는데  그 때부터 무지개 생겨서
 하나님께서 그걸 표로 삼겠다고 하신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님께서 쓰신   수설에 나오는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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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렇다면 BC2300년 이전에도 무지개는 존재했겠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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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쨌거나 최선을 다한 성의있는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설득력은 전혀 없군요^^ 비과학적이고 반증 불가능한 전제가 존재하니 그 이후의 설명은 모두 각각의 짜맞추기일 뿐 종합적으로 보자면 논리가 뭔가 어설프군요.

예를 들자면 "홍수는 한 번이지만 퇴적은 여러 번이다" 라는 명제가 참 이상합니다. 홍수가 "여러 번" 있었다는 증거를 굳이 단 한 번의 대홍수에 짜맞추려 했기 때문에 나오는 모순인듯 합니다만^^

그리고 "BC2300년경의 대홍수"로 인한 삼투압 변화에서 오는 수생생물의 대멸종은 일단 그 증거가 전무할뿐더러 그로부터 고작 4300년 지난 현재의 다양한 수생생물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굳이 짜맞추자면 극소수 살아남은 종들에게서 엄청나게 급격한 대진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것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지만 그또한 근거가 희박하죠.

결국 "노아의 대홍수"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신화적인 비유로써 인간의 죄악과 신의 징벌 그리고 인간과의 화해를 표현한 문학작품이라면 이해가 한결 쉬울 겁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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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세부적인 사항을 "제가" 모른다고해서  전 세계를 물로 덮은 대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미국의 거의 전부를 뒤덮고
 있는  지층의  일부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광범위한 지역을 일정한 두께로  층서의
 교란도 없이  형성되는 것은 현재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전 지구를   물로 덮는  대규모의 격변을 생각해야먄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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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자주 말씀드렸지만 지구 전체 표면적은 5억 1천만 평방km, 즉 510000000 km^2 입니다. 그런데 그 지층이 지역에 따라 두께도 다르고 지질도 다르고 퇴적 양상도 다릅니다. 그것이 쌓인 요인이 단일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죠. 당신 말마따나 "전 지구적인 대홍수"에 의해서만 지층이 형성된다면 그러한 대홍수가 수십 번은 일어나야 현재의 지층 구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이 지구상에 남아있을 생물은 도로 미생물만 있겠지요^^

실제로는 이렇습니다. 맨틀의 대류를 따라 쭈욱~ 따라오세요^^ 해저 지각이 해령에서 생성되어 대륙으로 밀려 가면서 퇴적이 진행되고 다시 그 해저 지층이 대륙으로 밀려 올라가서 육지가 된 다음 거기에 강 하구 등의 퇴적으로 또 지층이 쌓이며 이후 산이나 고원이 비와 바람에 의해 침식되어 또다시 그 지층 위에 퇴적됩니다. 조산 현상에 의해 지각이 밀려서 쭈글쭈글해지면서 산맥이 형성되기도 하고 조산대를 따라 지진이 일어나기도 하며 그 틈새에서 마그마가 녹아 분출되어 새로운 지형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참 쉽죠?^^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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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참 쉬운 게 아니고 말이 안 되는군요.
  수 억 년에 걸쳐 지층이 형성되면서 층서가일정하게  유지되는 불가능합니다.  20 여 년 만 지나도 층서 내부와 층서 사이가 흐트러짐이 없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관찰된 것입니다.
  지층의 구조나  두께  퇴적 면적  재질 등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퇴적 상황이 다릅니다. 대홍수는 한 번 있었지만  그 기간 중에  침식과  저탁류의 흐름과 퇴적은 지역에 따라  수 십 번이 있었을 것입니다.
  전 세게의 거대한 지층들이  한결 같이 층서 간에 침식의 흔적이 없이  층서들의 교란도 없이  수 ~ 수 천 km  에  걸쳐 일정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나 과거의  동일과정에 있는 지구는 이런 지층이  형성 자체가 불가능 하지요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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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맨틀의 대류가 지각 이동의 기저에 존재합니다. 생성되는 곳과 소멸되는 곳 모두 동일한 덩어리가 동일한 속도로요.

역시 당신은 생각하는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지구 규모를 보려거든 메소포타미아 지역 크기로 보지 좀 마시고 크게크게 좀 보세요.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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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에, 대홍수가 메소포타미아만 덮었다고 했나요.
 홍수 전설이 메소포타미아에만 있습니까 !
 대륙을 뒤덮고 있는  거대한 지층이  그랜드캐년 그  쪼가리에만  있는 것인가요 !
 지질학은  그 시작부터가  허튼(제임스 허튼) 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언제쯤 상식을  깨닫게  되실까요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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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쵸. 구약성경의 세계관 규모는 기껏해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더 나아가 봤자 터키 그리스 이집트 등 홍해 지중해 일부 지역 정도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물론 홍수 전설은 여기저기 많지만 노아의 홍수 전설과 가장 유사한 형태가 그리스 바빌론 그리고 수메르 신화입니다. 신의 진노에 의한 인류 멸종 그리고 살아남은 인간과 신의 화해가 그 메인 테마죠.

4천년전 고대인의 눈에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라든지 카트리나-샌디급의 대폭풍 등 자연재해는 신의 진노에 의한 징벌로 해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교훈을 담은 비유적 신화문학이죠. 이런게 바로 상식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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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교훈을 위한 비유적인 신화문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기 싫어서 발광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지요.
  성경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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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 글쎄 님이 말하는 역사와 과거의 기록으로서의 역사는 전혀 다른 단어라니깐요^^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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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실제 사건에 대한 기록입니다.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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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여태까지 역사(歷史)와 역사(役事)를 혼동해 놓고선 발뺌하지 마세요^^ 당신이 말하는 성경에서의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사역(事役)"으로서의 "역사(役事)"입니다.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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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제가 한 말 중에서 력사와 역사가 분간이 잘 안되십니까 ?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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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계속해서  "歷史"가 들어갈 곳에 "役事"를 집어넣고 있잖아요^^

그리고 歷史를 굳이 "력사"라고 읽을 필요 없어요. 혹시 연변이나 북한 사람이십니까?^^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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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할말이 되게 없으신 모양이군요.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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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신화문학을 과학 교과서랑 혼동하고 있는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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