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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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대학교나 대학원에서 진화론이나 지사학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고등학교 때 진화론과 지구과학에 대한 것을 듣습니다. 진화론에 따라 해석된 교과서로 공부하게 됩니다. 교육정치 권력을 잡은 자들이 진화론을 지지하는 자들인지는 몰라도 그 진화론적인 해석이 아주 문제가 많음에도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웁니다
학생들은 그 해석이 틀림이 없는 과학적인 진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라서 ! 많은 헛점과 문제점이 있어도, 간파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진화론과 균일설적인 해석 체계는 과학적으로 많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깨어 나십시오. 어리석은 말로 사람을 혹하는 사상들로부터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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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신학교에서 성경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대부분의 신자들은 중고등학교 때 성경의 각종 설화와 신화에 대한 것을 듣습니다. 기독교 성경을 역사서로 알고 주일학교에서 배우게 됩니다. 개신교정치 권력을 잡은 자들이 창조론을 지지하는 자들인지는 몰라도 그 성경의 문자주의적인 해석이 아주 문제가 많음에도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웁니다.
신자들은 그 해석이 틀림이 없는 역사적인 진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목사님이 가르치는 것이라서! 많은 헛점과 문제점이 있어도, 간파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문자적인 해석 체계는 신학적,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깨어 나십시오. 어리석은 말로 사람을 혹하는 사상들로부터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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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성경을 설화와 우화라고 계속 주장하는 Carl Wernicke 님의 신념에 카톨릭이 동조하며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카톨릭의 정체지요. 카톨릭은 진리의 기반을 성경에 두지 않으므로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변합니다. 인기를 먹고 사는 종교니까요. 교황도 동성애를 반대했다가 이제는 용납합니다. 카톨릭의 진리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라 카톨릭의 교주인 교황이지요.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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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이 스스로 생각해도 무엇인가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진화 되었다는 주장에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변이,형질 발현, 이런 것을 진화의 증거라고 우기는 것일 뿐이지요.
랜스키의 대장균은 대장균이 아닌 무슨 균으로 바뀌었는지, 수 만 번의 실험 관찰에도 왜 짚신벌레가 되지 못하는지 생각 좀 해 보고 살자고요. 박사니임. 자칭 !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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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제 입장은 가톨릭의 입장과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기에 감리교와 성결교는 이단이거나 마귀신앙입니까?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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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생물이 진화되었다는 "주장"이 아니라 진화되었다는 "현상" 입니다. 이를 연구하는 것이 "진화학" 그리고 진화에 대한 과학 이론이 "진화론" 입니다. 포도당 대사만 할 수 있던 대장균이 20-30년 후 구연산 대사도 할 수 있는 새로운 종이 나왔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몰라서 자꾸 폄훼하시는데요, 이것은 육식동물이 초식동물로 바뀐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진화"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진화의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면서 거기에 어설프게 기독교 변증론 들이대시면 안되죠^^ 30년간 갈라파고스에서 다윈 핀치를 관찰한 결과 진화가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도 관찰되었고, 종분화의 경우 은빛여우에서 개와 유사한 형태로의 진화를 직접 30년에 걸쳐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즉 진화는 "신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조차도 직접 실험해서 재연할 수 있는 당연한 자연 현상일 뿐입니다. 다만 "신"은 "최초의 생명체"를 "진화하도록 창조" 했을 수는 있겠지요^^ 그것이 제가 "무신론"이 아니라 불가지론 또는 이신론 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진화의 정의는 "종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부모에 없던 형질이 자손에게 나타나 이것이 이후 소실되거나 멸절되지 않고 자손에게 대대로 유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적설계론자들도 최소한 종내에서 일어나는 소위 "소진화"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그 "소진화"가 축적되면 결국 "대진화" 또는 "종분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 중 하나입니다. 인간과 침팬지는 유전자의 최소 96%가 동일하지만 염색체의 개수는 다르지요^^ 암튼 인간과 침팬지는 공통 조상 유인원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한 쪽은 인간으로, 다른 쪽은 침팬지로 진화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유인원에서 인간 방향으로 진화를 시작한 "아담과 이브"쯤 되겠네요. "선악과"를 먹었다고 하였으니 지성을 갖추도록 뇌용량이 커지는 진화를 겪게 되면서 호모 사피엔스까지 이르게 되었으니깐 말이지요^^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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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1
+Carl Wernicke 물론 아니지요. 왜 그들이 마귀신앙입니까? 여호와=잡신, 성경=신화, 예수=사생자...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귀신앙이지요. 안티 기독교입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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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렇다면 누가 구원될 것인지 미리 예정된 것이 아니라 예수의 대속으로 미리 은총이 주어진 것이며 구원은 그러한 신의 은총에 사람들이 응답함으로써 이루어짐을 믿습니까?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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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를 미리 예정하셨다고 성경은 누누히 거듭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고 모두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러나 도저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셨으니까 믿지 못하는거다..고 하나님을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또한 자유의지도 주셨다는 겁니다...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지요. 기독교 역사상 논란이 되는 부분인데, 하나님의 입장, 인간의 입장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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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논쟁도 똑같은 겁니다. 성경에는 예정의 근거도 있고 자유의지의 근거도 있습니다.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칼뱅의 이중예정론으로 가느냐 알미니우스의 해석에 따르냐의 차이가 생기며 이는 장로교/침례교와 성결교/감리교 사이의 중요한 신학적 차이가 됩니다. 천주교와 성공회 루터교는 감리교에 가깝긴 하지만 대략 이 둘의 중간쯤 되며 정교회는 감리교보다 더 저쪽에 가 있습니다.
결국 기독교 내에서의 신학적 입장 차이라는 거지요^^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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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말 : "소진화"가 축적되면 결국 "대진화" 또는 "종분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증거 대세요.
침팬지에서 종분화되어서 사람이 되었습니까 ?
아니면 사람한테서 종분화가 되어 침팬지가 되었습니까 ?
아니면 공통 조상에게서 종 분화가 되었나요 ?
언제 그랬습니까 ?
소진화라고 말하는 변이를 부정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장하는 진화라는 것은 새로운 종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수각류 공룡이 조류로 되었고 화석도 많다면서요 !
렌스키의 대장균은 6 만 번의 관찰과 실험에도 그대로 대장균입니다. 이게 진화의 증거 입니까 ?
DNA 정보가 증가되어 새로운 종이 된 경우가 어떤 것이 있느냐고 물었는데 왜 답이 없을까요. 아직 못 찾으셨습니까 ?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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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모순이라기 보다는 이율배반이라는 말이 더 맞을 것입니다. 싫으면 마시고.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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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I see God's hand at work through the mechanism of evolution. If God chose to create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decided that the mechanism of evolution was an elegant way to accomplish that goal, who are we to say that is not the way,"
- Francis Collins, an interview with the Sunday Times, 06-11-2006
원문: http://www.thesundaytimes.co.uk/sto/news/uk_news/article180328.ece
전문: http://rense.com/general71/found.htm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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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이 보시기에도 마땅히 댈만한 것이 없으시죠 ?
그 증거 없음이, 뭐 박사님 잘못이게습니까 ?
멍청한 진화론 때문이지요.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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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그것은 님이 과학과 종교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수학, 이론물리학과 같은 이론학문, 그리고 종교와 같은 형이상학은 대전제가 존재하는 연역적인 학문입니다. 자연과학, 특히 생물학은 철저히 귀납적인 학문입니다. 그 둘의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과학을 종교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아무리 제가 과학적인 관점에서 설명을 드려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증거를 대라"고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생물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이미 제가 수차례 제시했습니다. 단지 당신의 사고 체계가 그것을 "증거"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과학적 증거"를 아무리 제시하여도 당신은 "종교적 관점"에서 그것이 "종교적 증거"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증거가 아니라"고만 되풀이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애시당초 당신은 "종"의 정의가 무엇인지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진화에 의한 종분화의 과학적 증거를 아무리 설명해 드려봤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생식격리에 의한 종분화요? 갈라파고스 다윈 핀치의 종분화에 대해 이미 설명 드렸습니다. DNA의 변화에 의한 종분화요? 사람과 침팬지의 예가 있습니다. 사람의 2번 염색체의 구조를 통해 알 수 있죠. 종분화를 직접 보았냐구요? 갈라파고스의 다윈 핀치 진화 관찰에 더해서, 러시아에서 은빛여우를 30년에 걸쳐 "성격"이라는 한 가지 특성에만 맞추어 인위적 선택을 하였더니 형태학 행동학 분류학적으로 "개"의 특성이 나타나 그 특성이 자손에게도 유전되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일단 "30년" 이라는 세월 동안 최소한 "아종" 수준의 종분리가 수차례 관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생물의 역사라고 하는 "35억년(30년이 약 1억1천7백만 번 이상)" 동안이라면 동시다발적으로 수백만종의 생물들에게 어떤 변화가 올지 상상이 가십니까? 백보 양보해서 고작 30년 만에 그정도 수준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판국에 35억년 아니라 "30만년(30년이 1만 번)" 동안의 기간동안 종분화가 절대 없다고 논증할 수 있나요?
거꾸로 기독교의 성경은 구약부터 해서 6천년 신약부터 해서 2천년이라면서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성경 내의 연도별 짜맞춤에 의한 순환 논증 말고 직접적인 증거가 있나요? 만약 원래는 예수의 어록만이 존재했는데 후대에 당시 유행하던 신화에 예수 이름과 어록만 넣어 짜깁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성경 내부의 순환논증 말고 그 이외의 자료로 반증 가능합니까?
잡소리는 이만 하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화의 정의는 "종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부모에 없던 형질이 자손에게 나타나 이것이 이후 소실되거나 멸절되지 않고 자손에게 대대로 유전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진화론"은 종교가 아닙니다. 절대적 믿음으로서의 신앙 체계가 아니라는 말이죠. 현재의 진화론을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를 넘어설 경우 현재의 진화론은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거나 하겠지요. 다만 현재까지는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과 생물종의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 중 진화론보다 뛰어난 이론이 없기 때문에 현재 진화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반증 불가능한 대상이 "생명"을 "창조"했으며, 그 종 또한 변화 없이 고정돼 있다? 복잡한 진화 이론 배우려 골치 안썩여도 되니 일단 마음은 편하겠지요. 그러나 만약 제가 "이 세상은 카오스에서 스스로 생겨났고 태초의 자연은 카오스에게서 태어난 가이아다. 카오스는 그 딸 가이아와 결혼하여 이 세상을 낳았다. 다만 팔레스타인 지역의 일부 인간들이 그것이 마치 '야훼'의 짓인 것처럼 문학적으로 꾸민 것일 뿐이다. 노아의 홍수도 사실은 야훼가 아니라 제우스가 인간들에게 분노하여 내린 징벌이었으며 살아남은 인간 또한 노아는 후대의 유대인에 의한 창작이고 실제로는 데우칼리온이다. 그것은 그리스교 경전에 실린 진리이며 세상의 참된 이치이다." 라고 주장하면 그것을 반증할 수 있습니까?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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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난 번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님께서 제시한 것은 사실에 대한 진화론적인 유추에 의한 <해석>입니다. 님께서는 진화론자들의 해석을 증거라고 제시한 것이었고요.
침팬지와 사람의 염색체 또는 DNA 비슷한 것(사실)에 대하여
1) 창조론적인 해석 : 동일 창조자의 아이디어의 결과
2) 진화론적인 해석 : 공통 조상에서 유래한 결과
침팬지의 2번 염색체를 인위적으로 결합하면 침팬지가 사람으로 바뀔까요 ?
반대로 사람의 2 번 염색체를 두 개로 분리하면 침팬지가 될까요 ?
그 염색체가 우연히 분리 또는 결합이 되어 다른 종으로 바뀌는 경우가 관찰이 되었습니까 ?
아니죠 ! <그랬을 것이다> 입니다.
진화나 창조 등 <기원>에 관한 것은 결코 과학적인 검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관찰 불가능 ! 실험 불가능 ! 재현 불가능 !오직 유추일 뿐 !
세계관의 영향을 받은 <해석>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느 것이 이치에 부합하는가를 따질 수 있을 뿐이지요.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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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디서 많이 본 "눈 먼 시계공"의 허접한 땜질이로군요. ㅋㅋ 근데 당신의 이야기 역시 성경에 안 나오는 이야기잖아요? 결국 당신의 얘기야말로 "그랬을 것이다" 라는 가설 수준을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특정한 지적 존재에 의해 생명체가 만들어졌다는 대전제부터가 증명과 반증이 불가능합니다. 시작부터가 과학이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침팬지의 예시는 "해석"과 "해석"의 충돌이 아니라 과학적 증거와 형이상학적 논증의 충돌이라고 해야죠^^
염색체 접합으로 다른 종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은 과학이 그만큼 더 발달한다면 인간의 인위적인 조작만으로도 종분화를 충분히 유발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신의 생명 창조 원리" 라는 것이 알고 보면 "신만의 영역"이 전혀 아니라 인간조차도 과학이 발달하면 충분히 재연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럴 경우 인간은 신이 만들어낸 하찮은 피조물이 아니라 또 하나의 "창조주"로서 신과 동등한 반열에 들게 되는데요?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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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나 창조 뿐만 아니라 역사 과학이라는 것 모두가 가정과 추론입니다. 둘 다 믿음 체계지 실험 과학이 아니지요. 어느 것이 합리적인 설명이느냐를 따져봐야 하는 것인데 진화론 주장자들은 그 논점에서의 불합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요.
인위적인 조작으로의 종 분화가 일어나다면 그것은 <우연에 의한 진화론>에게는
치명적이겠군요. 기술 조작이 들어가지 않으면 종분화가 불가능함을 증명하는 것이군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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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인위적 조작에 의한 새로운 생물종의 "창조"는 진화론에 전혀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진화가 유전학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 수 있는 획기적인 결과일 뿐입니다^^
다만 이는 진화를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한편 특정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논증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지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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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은 우연에 의한 것입니다. 우연입니다 우연 !
창조는 하나님의 "조작"(작업)이고요.
인위적인 "조작"이 우연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작업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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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화의 원인에 우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과 필연의 적절한 조합이지, 그걸 단순히 우연일 뿐이라 치부하시는 것은 당신의 과학에 대한 철저한 무지를 드러낼 뿐입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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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필연이라고요. 어쨌든 인격적인 존재와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자연발생인 것이지요. 생명의 기원도 그렇고 진화도 그렇고 !
기원에 관한 망상을 과학이라고 하시다니, 생물학 박사님이 맞는지 의문이군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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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진화론은 "기원"을 밝히고자 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어떻게"를 밝히고자 하는 이론이지요. "기원"은 물리학이나 화학진화 쪽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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