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창조과학에 대한 과학적 접근" - 과학같은 소리하네 (2017.08.30)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겁니다. 본인이 과학을 하는 사람인데 6일만에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본인이 평생 교육받고 연구한 본인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고, 그런데 신의 존재를 부인하기에는 또 본인의 신앙심 때문에 안되고, 그 사이에 타협점을 찾아낸 이론이 아닌가."

- 김어준



"그 타협점을 찾아낸 것 치고는 굉장히 수준이 낮은 방식입니다. 문제는, 종교적인 믿음을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태도가 잘못된 겁니다. 종교는 기본적으로 믿는 행위가 전제잖습니까. 그런데 과학은 의심하는 행위가 전제거든요. 그래서 이 둘을 개인이 갖고 살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섞어버리면 종교도 과학도 다 망쳐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원종우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창조과학을 디벼 본다!" (이용의 집착분석, SPBC 뉴스룸 S3E07 中) - 2017.09.07

창조쟁이 한 분의 댓글. 도대체 뭐라고 씨부려쌌는지 1도 모르겠어서 키배질할 의욕조차 나지 않는다.



(1) 진화론은 범신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 응~ 아니야.

(2) 범신론은 누가 어떻게 만든 것?
=> 불교 또는 스피노자. 근데 진화론이랑은 상관없음.

(3) 그냥 생긴 것이고 그 전제를 기반으로 학문을 정립시킨 것인가?
=> 뭐라 씨부려쌌노.

(4) 증명할 수는 없지만 시간만 지나면 무조건 다 만들어진다라는 개념이 생물학의 기본 개념 아닌가?
=> 우선, 연역법 vs 귀납법 및 가설연역법, 그리고 기초통계학 공부 좀 하고 이 문장을 다시 볼 것.

(5) "그 전제로...말이 참 이상하네요"
=> 뭐라 찌끄려쌌노.

(6) "완벽하지 않지만...진리에 가깝게 간다."
=> 혼자서 무슨 소설을 그렇게 써제끼고 앉았능겨.

(7) "중간단계의 화석이던지 뭐던지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 요즘은 유전자 레벨로 들어가는데용

(8) => 마지막 헛소리는 "과학적 방법론; 방법론적 자연주의, 과학적 회의주의"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다시 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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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제를 깔아놓고 시작하는게 창조론이구만 이게 어디서 과학적 방법론 쓰는 과학 분야에다가 종교를 덮어씌우려 하고 있어.




인간의 성을 결정하는 데는 뇌의 역할이 최소 2/3을 차지한다.

같은 내용을 봐도 극단적인 사상적 편향성을 가진 사람이 읽을 경우 원하는 정보만을 취사선택하여 그 내용을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가령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단속평형론을 두고 '연속적 진화를 반증한다'고 이해하는 창조과학 신도들의 경우도 한 예라고 볼 수 있겠다. 관련하여 화두를 던지고자 링크를 하나 공유하고자 한다. 네이버에서 '정신의학의 탄생'이라는 책의 내용을 일부 소개하고 있는데, 최근 출판된 '이상한 나라의 브렌다댓글의 키배질에 주의할것'라는 책과 같은 내용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하지현 교수가 설명해주고 있다.

2017-09 "진화론이 주장하는 진화"가 뭐라고 하길래 거짓잡설이라고 하냐 물어보면 말돌림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2개월 전
돈사에 가서, 물어 보세요 ① 돼지가 소 낳던가요 ? ② 돼지 계속 변식 시키면 소 되던가요 ? 농장 주인이 【 어떤 미친 놈이 그런 소리 하라고 시키더냐 】그랬답니다. 그런데, 돈사 옆에, 진화라는 여자가 삽니다. 겉으로는 아주 멀쩡한데, 실성을 했다네요. 【 아저씨, 제가 천 만 년을 살았는데, 돼지가 소 되는 거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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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개월 전
특정 종교에 심취해 있는 분들이 "진화"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우선 진화는 "개체"가 아니라 "개체군"의 변이의 축적이라는 통계적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진화의 동력에는 크게 변이-부동-이주-선택 등이 있으며, 그 중 무작위적 요소와 방향성을 갖는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즉 "우연과 필연"이 동시에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의외로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것이죠. 그러나 현대 과학의 성과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면서 "진화"라는 단어 자체에 대해서조차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은, "진화론은 무신론이다"라는 오해 때문이라고 봅니다. 과학 이론은 신학과 그닥 상관이 없는데요, 유독 진화론만은 안식일교 등 개신교 계열의 일부 근본주의 신학에서 물고 넘어지더군요. 말하자면 인간이 인간이 아닌 존재로부터 나왔다는 사실로 하여금 "인간만이 특별한 존재"라고 주장하던 기존 보수적 개신교 신학에 위해를 가하는 것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님은 진화론에서 일어나는 진화가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일어난다고 하길래 "엉터리 잡설"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진화론에서는 진화가 어떤 방식으로 일어난다고 하는지는 알고서 이런 멍청한 댓글이나 달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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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미팅 모드로 한국창조과학회의 '노아의 홍수' 주장을 조목조목 따지는 생물학 연구자의 글 + 댓글

다음은 2012년 7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브릭)의 '소리마당' 게시판에 한 연구자가 올린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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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에 오시는 창조과학활동 하시는 여러분께 지극히 기초적인 질문 몇 가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하는 이유는 이번 사건으로 여러분들 중 일부는 다양한 과학 연구에 종사하시면서 이 분야에 무지한 분들이 창조과학활동을 할 수 있는 이론적으로 배경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 이후로 인터넷 검색결과 교진추에 관련된 분이 모두 한국창조과학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왜 다른 분들이 그렇게 창조과학회 운운했는지 알겠더군요. 그러한 이유로 창조과학회의 홈페이지를 보았고, 그들의 주장에 있는 명백한 오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창조과학, 관련된 분들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교적으로 비판한다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논문을 정상적인 저널에 보내기 전에 이 정도 토론 코멘트는 일반적으로 주고 받습니다.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거하신다는 분들이 이 정도 반론을 두려워하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과학은 정반합의 연속이라는 것을 이미 아시더군요.

아래 배너는 학회의 연혁에 나와 있는 학회의 성격에 대해서 규정한 서문입니다.

분명히 학회의 목적이 창조주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거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학회의 성격에 맞게 논리적 반론에 성경도 참고문헌으로 사용했습니다만 절대 종교적인 편견으로 반론을 전개한다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창조과학은 이단·사이비 아냐…과학 부정하지 않는다" - by 기독일보

참고할 만한 관련 포스팅:
My Biology Stories: 창조과학에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 창조과학 &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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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직 역임 이력이 논란이 되자 한국창조과학회에서 관련 성명서를 냈다고 하며, 개신교 계열의 기독교언론 중 한 곳인 기독일보에서도 이를 전하고 있다.
간략하게 소감을 말하자면, 어쩜 이렇게 문장 하나하나마다 내부모순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전부 들어가 있을까. 괄호 속 또는 '#' 표시해둔 부분은 내 첨삭(?)이다.

생각보다 상태가 더 심각한 기독교언론의 과학 섹션



요즘 박성진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자의 창조과학회 이사 역임 이력 때문에 과학계가 시끌시끌하다. 관련하여 기독교 언론(기독일보)의 과학 섹션을 찾아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10년도 더 이전에 과학적으로 반증 끝난걸 창조과학회가 아직도 반증되지 않았다고 우기는 글을 당당하게 2017년 7월 기사로 올리고 있다. 그것도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조차 없고 선언적 말장난뿐인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포스팅 등을 퍼다가 명색이 언론사라는 곳에서 정식 기사로 내고 있다. 예를 들면, 소위 "과학" 기사라고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1%만 다르다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다음 인용을 잠시 읽어보기 바란다.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2장: 그런 것도 과학인가 中 '증거와 지적 설계' (팀 르윈스)



2006년 여름에 잠시 한국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그때 사온 책 중 한 권이다. 과학철학 입문서를 표방하는 책인데, 내용 자체도 지나치게 어렵지 않고 깔끔한 편이다. 저자의 블랙 유머가 중간중간 가미되는 편인데, 너무 대충 읽으면 본뜻을 정 반대로 받아들이게 될 수 있으니(...) 읽으면서 그 점에만 유의하면 될 것이다. 다음 내용은 책 본문 중 '지적 설계론'에 관한 언급을 한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옮겨 보았다. 요약하자면, 역시나 지적설계론은 증거 없이 추론만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게으른 논증에 불과하다는 얘기.

2017-07 유튜브 댓글에서 최근들어 가장 신박한 개소리

진화 vs 창조 관련 유튜브 댓글질 중에서 최근 들어 가장 신박한 개소리를 보았다.

'적자 생존'에 의해 우주 공간 아무데서나 '유기체'가 생겨나야 진화론이 맞는다는 개소리는 다시 봐도 신박하다. ㅋㅋ

유기체를 만들려면 우선 유기물이 있어야지. 유기물이 그냥 생기나? 아니. 화학 반응에 의해 생기지. 그렇담 화학 반응은 창좀이 웅앵웅 초키포키하면 생기나? 아니. 반응 조건이 들어맞아야지. 반응 조건은 누군가가 딱 들어맞게 조정을 해야만 하는가? 아니. 일정 조건(항성으로부터 적절한 거리를 공전하는 행성의 존재, 그 행성에 대기를 붙잡아둘 만큼의 인력이 존재)이 들어맞으면 그냥 가능함.

"밀러의 실험"에서 직접 했던게 바로 그거임. 일정 조건이 들어맞는 상태에서 적절한 자극(번개 등)이 주어질 경우 유기물을 합성하는 화학 반응이 일어남.

긍까 "우주공간 아무데서나 '적자 생존'에 의해서 유기체가 생겨나지 않으면 진화론 틀린거임" 하는 소리는 기초적인 과학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웅앵웅 초키포키 하는거라서 귀엽긴 한데 매우 신박한 헛소리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 ㅋㅋㅋ

2015-05-19 핑도망 & 예창하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ublic
May 19, 2015
(현재 유튜브 댓글은 막혀 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연대 측정이라...
연대 측정법에서 내세우는 가정이 < 오류가 없다 >는 것이 혹 증명(?) 되었습니까 ?
과학이 우주와 생명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
과학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 이후에 대해 뭐라고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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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Yun
그럼 과학을 버리시면 되겠네요
과학 법칙이건 이론이건 가설이건은 그 발전은 귀납적이기에 과학은 필연적으로 오류가능성을 전제합니다
오류가능성이 문제라면 과학 전체를 인정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May 19, 2015

2015-01-30 예창하 vs 무신론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ublic
Jan 30, 2015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창조와 진화 두 사람이   진해 바닷가에서  잠수함을 바라보고 있었다.   창조가  말했다.
야 ~ , 참말로 잘 만들었다 ~ !         그러자  진화가 갑자기 눈을 부라리고 달려들면서 말했다.
              < 만들었다니 !  그게 무슨 말이야 엉 !. 저 잠수함은 누가 만든 것이 아니야 !
                  바닷 속에서  파도와  조류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이야 .
                                 여러  개가   생겨 났었는데,  그것들 중에서 자연 선택된 것이야 !
                                       만들어진 것이라면 누가 만들었는지 입증해봐  !  >
정신이  분열 중인 것 같군요.   우리네 인간들의   관찰과 경험으로는 고도의 복잡한  구조는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진화론은  염병  맞습니다.  약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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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가라사데
"니들 염병 지랄은 약도 없다" 하시니

그의 제자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Jan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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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잠수함이 자연적으로 생길 확률은 어떻게 구하신건지
근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잠수함이 자연적으로 생성될 확률과 원시 세포가 자연적으로 생성될 확률이 비교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Jan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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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Storm
적절하지도 않은 엉뚱한 비유를 들어놓고 혼자 뿌듯해 하고 있을 저 개독의 모습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군...

Jan 31, 2015

2014-10-14 뉴로썸 vs 예창하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ublic
Oct 1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가  무엇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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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
창조 나부랭이가 과학적일 이유가 뭐죠?

Oct 14, 2014

2015-01-02 진화 vs 창좀 - 문자주의 답정너

지워진 유튜브 영상에서의 키배질. 지식이 전혀 없는 것에 대해 틀린 말로 비판을 하길래 공부 좀 해오라고 하면 뇌를 리셋하고 딴소리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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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팡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쓸데없는논쟁하고있군.정신들차리지.하느님이어디있냐.천국과지옥은탐욕스런인간이만든거다.어떤댓글은그리스도를믿어라믿지않으면구원받지못한다라는성경구절을인용하던데안믿으면지옥에던진다디?협박하는것이예수고하나님?인간의나약한마음을교묘히이용하는거다.허풍소설같은성경에나온구절은모두진리인냥받아들이고있으니한심하다.지구역사가겨우6천년-1만년됐다고하는교인도있던데성경에맞추니황당한것들도터져나오지.고조선만해도4천년이넘었다.니들은구석기에사냐?창조론으로하느님이널만들었단다라고자식에게가르치는것이옳으냐그나마현재까지는옳은진화론으로좀더합리적인생각을할수있도록가르치는것이적합하냐?지구라는감옥에갇혀서최악의교회라는감옥에스스로찾아가개인생각은방해받고과학은부정하고성경예수하느님이세가지에갇혀살지.과학은틀리면수정하고이론에도전해발전하는데소설성경은무조건맹신.십일조내면누가배부른지생각들하고.십일조에대해제대로좀알아라.많이가져다바치든지.예수는유대인이끌고가는모세앞길을가로막고여러신이존재하는데도유일신사상을모세에게주입한사기꾼이다.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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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알팡님 말: 그나마현재까지는옳은진화론으로좀더합리적인생각을할수있도록가르치는것이적합하냐? >

                   .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는 무엇인지요 ?

Jan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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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BC 4004년에 만들어졌다는 아담보다 먼저 농사짓고 살던 수메르인, 장강 유역의 중국인들은 야훼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구요,

BC 2300년경이라는 노아의 홍수 전후해서 인구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30여년 전에 한반도에는 단군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수메르 문명, 장강 문명, 이집트 문명, 미노스 문명의 수많은 사람들도 BC 2300년 즈음 해서 수백만명의 인구가 갑자기 없어졌다가 갑자기 수백만명이 다시 생겨났다는 증거도 기록도 없죠.^^

유대교의 타나크 중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역사기록물이 아니라 서사문학입니다.
Jan 2, 2015

(박기영 교수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준) 황우석 전 교수의 실험실에서 나온 논문들.

최근 박기영 순천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명되어 갑자기 관련자였던 황우석이 다시 난리다. 황우석 줄기세포조작 및 논문조작사건 당시 박기영 교수는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으로서 (조작된) 사이언스논문 공저자에 이름이 올랐고, 주저자인 황우석 전 교수가 당시 수백억원의 연구비를 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인물인데, 이번에 문재인정부에서 연간 20조에 달하는 연구비 집행을 관리하는 차관급의 중책을 맡게 되어 과학기술인들, 특히 생명과학 전공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생각난 김에 황우석의 실험실 및 그의 제자들에 의해 작성되어 출판된 논문들의 데이터 사진들을 모아 놓았다. 이 사진들의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과학갤러리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science, 검색어: 미스마플, 아릉]

첫 사진은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공저자로 참여(?)한 2005년의 유명한 사이언스지 논문이다. 주욱 이어지는 희한한(?) 논문 사진들을 즐감 바란다(...).

2009-08-22 [브릭] 고문 vs 파킨슨병 (2)

https://www.ibric.org:442/myboard/read.php?Board=sori&id=32427

[Q&A] 고문(torture)이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 가능성.
회원작성글 별똥별
  (2009-08-22 15:30)

Q:
생물학적으로 볼때 고문때문에 파킨슨병이 생기나요?

궁금이
  (2009-08-19 23:18:47)




"김홍일씨 군사독제 전두환정권시절 극심한고문을당하여
신경계통병인 파킨스병에 걸리신게 맞습니다"

신문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다보니 이런 주장을 하는 네티즌이 있어서
과연 고문때문에 파킨슨병이 걸릴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고문 당한 것은 1980년이고 파킨슨병은 1990년대에 발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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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y Neuroscientist '별똥별'

물고문이나 두부 구타 등, 머리 부분에 지속적 충격이 가해질 경우 발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킨슨씨병은 진행성 질환인지라... 발병이 되더라도 증상이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 알아차렸을 수도 있구요.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경우가 유명하죠.

파킨슨씨병은 substantia nigra 부위에 dopaminergic neuron 이 손상되거나, 다른 (정체불명의) 이유로 뇌내 도파민 생성에 지장이 생길 경우 발병합니다. 이 부위의 뇌세포가 충격을 받아 손상되거나, 또는 뇌혈관이 손상을 입어 그 부위의 신경세포가 죽거나 하면 파킨슨씨병 증상이 생기겠죠.

'특정인이 파킨슨씨병에 걸린 이유가 반드시 이렇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머리 부분에 지속적인 충격을 받았을 경우 그 손상이 누적되어 파킨슨씨병 발병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뇌혈관이 파열되거나 구타 후 내출혈에 의해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을 경우, 그리고 이로 인해 dopaminergic neuron 에 ischemia 가 왔다면 충분히 개연성 있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참고하실 만한 관련 자료들입니다. 주제가 흥미 있으시면 읽어 보시길.

2009-08-19 [브릭] 고문 vs 파킨슨병 (1)

https://www.ibric.org:442/myboard/read.php?Board=sori&id=32187

생물학적으로 볼때 고문때문에 파킨슨병이 생기나요?
궁금이
  (2009-08-19 23:18)

"김홍일씨 군사독제 전두환정권시절 극심한고문을당하여 

신경계통병인 파킨스병에 걸리신게 맞습니다"



신문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다보니 이런 주장을 하는 네티즌이 있어서

과연 고문때문에 파킨슨병이 걸릴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고문 당한 것은 1980년이고 파킨슨병은 1990년대에 발병했다고 합니다.

회원작성글 별똥별  (2009-08-19 23:54)
공감0  비공감0  
물고문이나 두부 구타 등, 머리 부분에 지속적 충격이 가해질 경우 걸릴 수 있습니다.
파킨슨씨병은 진행성 질환인지라... 발병이 되더라도 증상이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 알아차렸을 수도 있구요.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경우가 유명하죠.

2014-11-25 안티가톨릭, 창좀, 멘델유전학

매우 긴 키배질인데, 구원론 관련 (요약하자면 칭의 vs 의화 => 여기서 '예창하'는 칭의만이 진리이며 의화는 결국 행위구원론이라고 주장한다-_-) 천주교 신자분과 논쟁 중 제가 끼어드니 논지가 조금 비틀렸다.

암튼 멘델의 유전 법칙이 진화의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금시초문이라며 비웃기만 하는 상대방에게 sickle-cell anemia 로 흥미를 유발한 다음 유전학 기초를 조금 공부하게 하여 mendelian population의 genetic drift 이야기로 유도해 보려고 시도를 했으나 상대방의 절대방어-_-로 인해 공부시키기에 실패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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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쟁이(1): "19, 20세기는 생물학사상 최대의 논쟁기였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자연발생설(abiogenesis)과 속생설(biogenesis)이, 생물다양성(biodiversity)에 대해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날카롭게 대립했기 때문이다. 생명기원론에서는 창조론적 속생설이 논쟁에서 승리했으나, 실험적으로 입증된 멘델의 유전법칙은 추론적인 다윈의 진화론에 밀려 한동안 인정받지 못하기도 했다." (중략) "그러나 1900년 드프리스, 코렌스, 챌마크에 의해 멘델법칙이 재발견되자, 진화론은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이러한 위기는 <유전자설> (1927)을 주장한 모건(1866-1945) 그룹에 의해 모면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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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루닉해: "멘델의 유전 법칙은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입니다. 둘 다 한 세기 다 가도록 묻혀 있다가 나중에 재조명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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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하: "멘델의 유전 법칙이 어떻게해서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는 것입니까 ? 처음 듣는 말이군요. 설명 좀 해 주세요 ! 다윈과 멘델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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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병림픽은 시작되고.... )
'본격 현대종합도 모르면서 진화론 부정하는 창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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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안티가톨릭 루치펠 단어해석

Carl Wernicke
Public
Oct 30, 2014

Carl Wernicke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1015jok 자~ "루치펠" 관련해서 자꾸 시비를 거시는데요, 지금까지의 일을 최대한 당신이 알아듣기 쉽게 목록화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1) 당신이 "교황이 루시퍼를 숭배했으며 루시퍼=사탄 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2) 저는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하는 건 가톨릭에서 처음 나온 일부 학설이며, 심지어 3세기 성서학자 오리게네스의 낡은 학설인데 그걸 신봉하시니 가톨릭 신자들보다도 더 가톨릭적이군요~" 하고 비꼽니다. ("낡은" 학설, 즉 "현재"의 가톨릭에서는 그걸 "믿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 이후 당신은 댓글마다 "가톨릭이 루시퍼=사탄 이라 했다" 라며 시비를 겁니다.


(4) 저는 그게 아니라 라틴어 번역을 왜곡한 결과라고 말씀드립니다. 라틴어 "루치펠"은 "샛별"을 의미하는 보통명사이기 때문에 문맥에 따라 비유적으로 "바빌론 왕" (이사야서) 또는 "예수" (베드로후서) 를 뜻하기도 한다고 라틴어 불가타 성경을 인용하여 설명합니다.


(5) 당신은 그것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그냥 시비걸기만 반복합니다. "가톨릭이 루시퍼=사탄이라 했다. 그런데 왜 이제는 가톨릭이 루시퍼=하나님이라고 하느냐" 하고 시비만 겁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 드려도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루치펠=예수 임에도 당신은 루시퍼=하나님이냐 라고 시비겁니다. 제 비꼬는 표현은커녕 성경을 인용한 설명조차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이죠.


(6) 제가 "고유명사와 보통명사의 의미 차이를 아느냐" 고 묻습니다만, 당신은 끝까지 대답을 회피하고는 시비만 겁니다.


(7) 당신은 멍청한 겁니까, 아니면 마음의 문을 걸어잠그고 당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겁니까?

2014-10-25 안티가톨릭-평화의(?)종교-프리메이슨

1015jok
Public
Oct 25, 2014

1015jok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기독교가 평화의 종교인 이유는, 모든 종교를 다 용납하며 관용해서가 아니라, 죄인된 인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하나님과 화목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이 종교통합으로 거짓평화를 만들려는 것은 바로 사탄의 짓입니다. 평화는 인간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만드는겁니다.
세계 최고의 권력집단인 카톨릭은 모든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 평화 화합이라는 이름으로 종교단합 종교통합을 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도 모든 종교에 다 구원이 있다는 사탄적인 주장을 하면서 말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지요.
카톨릭분들, 평화평화 부르짖지 마세요. 카톨릭이 주장하는 평화는 사탄의 거짓평화입니다. pax romana의 평화가 진정한 평화였나요? 인간의 평화는 거짓말입니다.
오직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평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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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기독교는 평화의 종교가 아닙니다.
Oct 28, 2014

[김어준의 뉴스공장] "창조과학에 대한 과학적 접근" - 과학같은 소리하네 (2017.08.30)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겁니다. 본인이 과학을 하는 사람인데 6일만에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본인이 평생 교육받고 연구한 본인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고, 그런데 신의 존재를 부인하기에는 또 본인의 신앙심 때문에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