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5 구약성경 "아가서" 관련(2)

어떤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면서 "카톨릭과 기독교의 차이는 이런 것이다"라면서 어떤 설교문 녹취록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소소하게 벌였던 키배질을 기록해둔 것이 있어 공유합니다.

(1탄: https://byuldbyul2.blogspot.com/2017/07/1.html)

"아가서" 관련 김성수 목사 설교
http://www.woorichurch.us/sermon/song_of_songs/song_of_songs_summary_2011-07-02-to-04.pdf
http://blog.daum.net/tjstory/2518
https://www.youtube.com/watch?v=asIZktKVMmE

Carl Wernicke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2) 님은 다른 동영상에서 이 목사님 설교 말씀이 마치 가톨릭과 개신교의 중요한 차이점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지요? 그런데 뭐가 다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링크들이 가톨릭 입장의 일반적인 해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볼 때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이 해석에서 뭐가 크게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직접 차이점이라도 한 번 찾아 보시라고 링크를 붙여 드리겠습니다.

(edit: 링크를 현재 살아있는 링크로 대체했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에서도 간절한 열망이 필요함을 알 수 있음 / 인간의 모든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만 참되고 영원함 / 하느님과 백성과의 관계를 연인의 관계로 표현함"
http://bible.catholic.or.kr/3explain/old/7.html

가톨릭 성경자료 게시판에서 "아가" 검색해 보세요
http://pds.catholic.or.kr/pds/bbs_list.asp?menu=4797&view=&help=&htype=&PSIZE=10&searchkey=N&searchtext=%EC%95%84%EA%B0%80

"불현듯 아가서가 읽고 싶어졌다. 나는 아가서를 펼쳐들고 조용히 소리를 내어 읽기 시작했다. 아가서의 신부는 물론 나다. 신랑은 예수님. 얼굴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리운 실체'에 예수님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합창단인 친구들의 노래는 풀벌레 소리, 새 소리라고 생각하면서."
http://m.blog.daum.net/smallllark/1595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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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역시 복음을 이해하지 못했군요. 복음은 100%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카톨릭은 무수한 종교의식을 지켜야 구원얻는다고 말하지요.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처럼 말입니다.

Sep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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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아니 그래서 당신이 올린 목사설교의 시각이랑 제가 링크한 가톨릭의 해석이랑 뭐가 다른건데요? 제가 링크한건 읽어보지도 않았군요?
Sep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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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카톨릭의 신앙은 율법주의입니다. 믿음이 아니라 수많은 종교의식을 행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내가 열심히 행해서 받은 구원이니까 마땅한 댓가일 뿐이지 "은혜"라는 것은 전혀 없지요. 그리고 죄의 용서를 받아도 죽고 나면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게 무슨 구원의 은혜입니까? 기독교+이방종교를 혼합한 잡교, 짝퉁교회, 음녀교회입니다.

Dec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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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실제 가톨릭의 교리와 당신의 주장이 앞뒤가 안맞는군요. 당신의 주장은 당신만의 "틀린 가톨릭 교리"를 내세워 이를 공격하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는 차치하고, 제가 링크한 가톨릭 입장의 아가서 해설은 전혀 읽지도 않고서 당신 말만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군요.

하나하나 링크 타고 들어가서 꼼꼼히 보시고 나서 다시 한 번 얘기해 주세요. 당신이 올린 이 동영상의 설교 내용과 제가 링크한 가톨릭의 아가서 해석이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Dec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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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카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에 대한 지적은 유튜브 동영상 "카톨릭과 개신교"에서 팔천개의 댓글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었습니다. 님이 링크한 글은 보지 않았습니다.

Dec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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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건 그렇다 치구요, 제 말은 "아가서"에 대한 가톨릭의 해석이 당신이 여그다 퍼올린 목사님 설교의 핵심 주제와 뭐가 다르냐구요.

자꾸 본질을 회피하려고만 하시네요. 제가 드린 링크를 정독하고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순간 지금까지 당신이 유튜브에서 한 모든 것이 개뻘짓이 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Dec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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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손재훈 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종교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이 이 땅에서 잘살고 험한 것 당하지 않고 죽어서 좋은 곳에 가고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은 염원에서 인간이 신을 만들어내고 그 신을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찾고 추구해서 만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계시 reveal 하셔야만 알 수 있는 존재지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바로 성경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구세주로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예수님을 믿고 따릅니다.
종교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까? 창조주 예수님은 죄인된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음의 위로를 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마치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포용하는 것처럼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 손재훈님, 이젠 하나님의 진리 앞에서 겸손해져야겠습니다.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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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손재훈 사전이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있다구요?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가르쳐준다구요? 갓난아이가 인생의 의미를 더 정확하게 설명해줄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에게 인생의 주인이고 목적입니다.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손재훈님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답변이 "늙고 꽉막힌 꼰대"의 말처럼 들릴 것이 당연합니다. 완전 이해합니다. 그러니까 여지껏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부정하고 거절하는거지요.나같은 사람에게는 손재훈님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가련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입니다.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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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손재훈님은 죽어도 진리는 보지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같군요. 하릴없는 인간이 쓴 쓰레기 같은 책이 아니라, 생명을 무릅쓰고 쓴 책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살해당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손재훈님도 무언가 거짓집단에 속아서 전 인생을 낭비했다가 빠져나오게 되면 그 정체를 폭로하고 싶지 않을까요? 하긴 오로지 자신의 삶에만 관심이 있다면 남들이 거짓에 속건 죽건 전혀 관심이 없겠지요.
카톨릭의 진실을 폭로하면 엄청난 위협과 모함을 받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저술가들과 학자들과 역사가들과 내부고발자들이 로마 카톨릭에 내재된 거짓, 위선, 허위, 야망, 죄악을 보여 주는 글들을 계속 저술하고 있습니다.
하릴없는 자들이 쓰레기같은 책을 쓰고 살해당한다구요? 역시 손재훈님다운 소리를 하십니다.

• 램버트(O. C. Lambert), "카톨릭의 모순, Catholicism Against Itself, 1963"
• 폴 블랑샤르(Paul Blanshard), "미국의 자유와 카톨릭 세력, Ameri- can Freedom and Catholic Power, 1958"
• 윌리암 포부쉬(William Forbush), "팍스의 순교사, Foxes  Book of Martyrs, 1926"
• 알렉산더 히슬롭(Alexander Hislop), "두 개의 바빌론, The Two Babylons, 1916"
•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Rivera), " 알베르토,  Alberto, 1979", "이중 십자가, Double Cross", "대부, The Godfathers", "어둠의 세력, The Force", "네명의 말탄자, Four Horsemen", "거짓 선지자The Prophet"
• 아브로 맨하탄(Avro Manhattan), "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종교적 테러, Religious Terror in Ireland, 1971", "억만장자 바티칸, The Vatican Billions, 1983", "20세기의 바티칸 제국주의, Vatican Imperialism in the Twentieth Century, 1965", "바티칸, 모스크바, 워싱턴의 동맹, The Vatican Moscow Washington Alliance, 1972"
• 에릭 펠퍼스(Eric Phelps), "바티칸 암살자, Vatican Assassins, 2007"
• 에드몽드 파리(Edmond Paris), "에수회의 비밀역사, The Secret History of Jesuits, 1975"
• 사무엘 몰랜드(Samuel Morland), "피드먼트 골짜기의 교회들, The Churches of the Valley of the Piedmont, 1975"
• 폴 피터슨(Paul Peterson), "로마 카톨릭의 흥망, The Rise and Fall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1960"
• 톰슨(R. W. Thompson), "예수회의 역사, Footprints of the Jesuits, 1894"
• 바론 포셀리(Baron Porcelli), "적그리스도, The Antichrist, 1920"
• 제임스 깁본스(James Gibbons), "우리 선조의 믿음, The Faith of our Fathers, 1917"
• 로레인 뵈트너(Loraine Boettner), "로마 카톨릭, Roman Catholicism, 1962"
• 조셉 맥카브(Joseph McCabe), "블랙 인터내셔널 시리즈, The Black International Series, 1942-1994"
• 조셉 자켈로(Joseph Zacchello), "로마의 비밀, Secrets of Romanism, 1948"
• 어거스트 하슬러(August Hasler), "어떻게 교황이 무오한 존재가 되었는가, How the Pope Became Infallible, 1981"
• 구엔터 레비(Guenter Levy), "카톨릭 교회와 나찌 독일, The Catholic Church and Nazi Germany, 1964"
• 말라키 마틴(Malachi Martin), "The Jesuits, 1988",  "The Keys of this Blood, 1991"
• 바론 포셀리(Baron Porcelli), "The Antichrist, 2000"
• 블레이크니(R. P. Blakeney,) "Roman Catholic Doctrines Examined, 1870"
• 니노 벨로(Nino Bello), "The Vatican Papers, 1978"
• 데이브 헌트(Dave Hunt), "A Woman Rides the Beast;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last Days, 1994"
• 월터 몬타노(Walter Montano), "Behind the Purple Curtain, 1950"
• 안토니 자켈로(Anthony Zacchello), "The Priest Who Found Christ", "Secrets of Romanism, 1989"
• 레만 스트라우스(Lehman Strauss), "The Prophecies of Daniel, 2008"
• 조셉 카레라(Joseph Carrera)....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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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손재훈 그리고 위의 책들이 카톨릭이 사악한 종교라고 주장하는 유일한 근거가 아닙니다. 이 책들은 그저 참고사항아지요. 분명한 근거는 성경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확신하므로 카톨릭이 기독교+이방종교의 잡교라고 주장하는겁니다.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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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손재훈 방언입니까? 역시 수준있는 언어구사를 하시는군요.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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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손재훈님이 모든 글을 다 삭제하셨군요. 혈기왕성하게 비난하시더니...

Jan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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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1) 누군가가 그 댓글에 스팸신고를 하면 삭제됩니다. 그럴 경우 동영상 올린 사람이 관리해서 복원할 수 있습니다.
(2) 관리자가 직접 지울 수 있습니다.
(3) 글쓴이가  직접 지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쓴 댓글도 제 의도와 상관 없이 종종 지워진 적이 꽤 있습니다.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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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근데 제가 링크한 가톨릭의 아가서 해석이랑 당신이 여그다 올린 목사님의 아가서 해석이랑 뭐가 그렇게도 크게 다릅니까?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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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카톨릭의 복음은 기독교의 복음과 매우 다릅니다. 기독교는 아무 공로없이 자격없이 오직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예수님의 은혜로 천국에 간다고 믿습니다.
반면에 카톨릭은 행위 (종교의식, 선행 등등..) 를 해야 천국에 간다고 믿습니다. 이 동영상이 바로 카톨릭의 행위구원에 정면 반대되는 내용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경건함과 의로움이 자신을 구원한다고 믿고 자랑하면서 세리나 창기같은 자들을 무시하고 그들에게 우월했습니다. 지옥의 땔감같은 그런 죄인들에게도 예수님은 구원주가 되신다고 하시자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세상도 그렇지요.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그래서 세상은 믿는 자들을 조롱하고 욕하지요.
카톨릭은 세상과 기독교의 중간에서 말합니다. 믿음도 갖고 율법행위도 해야 구원받는다고 말입니다. 그것은 성경의 말씀과 전혀 다르지요. 카톨릭이 성경에 없는 연옥이라는 제3의 장소를 만들어낸 이유도 그렇습니다.
자신의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은혜가 있겠습니까? 의로움에 대한 당연한 댓가이자 결과지요.
구원주 예수님에 대한 카톨릭의 찬양과 감사는 그냥 형식일 뿐이고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마리아 숭배에 열정적입니다. 그것이 우상숭배의 목적이지요.

카톨릭이 예수님을 찬양한다고 할지라도 예수님 혼자만이 아닙니다. 다른 종교를 통해서도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다른 신을 믿고 섬겨도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들은 많은 신을 관대하게 포용하며 우상숭배합니다. 기독교와는 아주 다르지요.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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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역시 당신만의 "틀린 가톨릭 교리" 하나 세워놓고 그걸 가톨릭 교리라면서 중상모략하고 있군요. 그걸 요즘 말로 "쉐도우 복싱" 이라고 하구요, 논리학 전문용어로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라고 합니다. ㅋㅋㅋ

병신짓도 정도껏 해야 상대라도 해드립니다.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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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님은 카톨릭도 아니고 태극교인가 뭔가에 무신론자지요? 그리고 카톨릭이 숭상해 마지않는 마리아도 로마장병과 화간한 음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이 카톨릭의 교리를 알기나 하는건가요? 카톨릭은 자신의 복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상모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보기에 성경적으로 틀렸다고 말하는겁니다.
Carl Wernicke  님은 그냥 멋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이지요. 어지간히 심심하고 할일없는 사람이 확실하군요. 카톨릭도 아니고 카톨릭에 대해서도 무지하면서 카톨릭의 복음을 변호하려고 애쓰시다니... 오지랍도 어지간히 넓으십시오.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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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저와 당신의 이 댓글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서 좀 돌려봐도 될까요? 정신병리 교보재로 좀 쓰게요^^
Jan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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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네, 글을 돌려보시지요. 무신론자, 안티기독교, 태극교도인 Carl Wernicke  님에게 예수=구원주라고 주장하는 그리스도인이 정신병자로 보이는게 당연하지요. Carl Wernicke님 같은 정신세계의 사람들에게는 Carl Wernicke  님이 동의와 칭찬을 받을 것이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가련한 자로 보일껍니다. 자, 시작해 보십시오.

Jan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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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우선, 당신이 가톨릭의 교리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Jan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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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카톨릭의 기본교리도 모르면서 뭘 변호하겠다는건지요?
카톨릭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율법적인 행위가 있어야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Carl Wernicke님치럼 태극교를 믿어도) 구원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교황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동영상 "카톨릭과 개신교"에서 카톨릭의 옹호자인 ngynwy님이나 다른 모든 카톨릭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모르고 계시는군요.

Ja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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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당신의 근거는 정확한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카더라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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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us.google.com/b/113567477158346899631/113567477158346899631/posts/1i2x6FPDV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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