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8 진화론에 대한 멍청한 반증 논파하기

(날카로운 키배의 추억)

Dan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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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15

Danny Lee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장대익 교수의 주장에는 지나친 편견과 오류가 있다:
-과학의 발달은 신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 신의 작품가운데 창조주의 지문과 손길을 발견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뇌가 어느 한 쪽으로 치중하면 다른 가능성을 아예 외면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균형있게 동일한 잣대로 면밀히 서로의 주장이나 이론을 조사하고 분석하며 평가하기 전에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이론을 중심으로 다른 가능성에 미리 장벽을 두르고 마는 성향이 있다. 진화론은 한 마디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fact가 아닌 가설이며 또한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부인된 종교적 맹신이 아니다.
Darwin의 가설은 오늘날 과학이 발달함으로 인해 오히려 그 불합리한 이론들이 한계에 부딛혀  다수의 저명한 정직한 과학자들이 coming out하고 있는 상황이다.
Intelligent Designer의 개입이 없이는 설명이 안되는 모순들이 점점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천지의 창조주는 인간의 유한한 사고의 한계나 실험실에 갖혀있는 존재가 아니다. He has revealed Himself through creation, the Written Word, and ultimately His Son Jesus Christ!

1. Creationism vs. Evolutionism이라는 가장 큰 두 Worldviews에서 Creationism은 아에 배제한채 진화론의 관점에서 생명의 기원을 논하자는 억지논리이다.
-지금은 진화론과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지만  끝까지 가보자는 해괴망측한 궤변.
-창조론이 충분히  입증과 설명을 하고도 남는 부분을 왜 억지로 외면하고 종교라는 편견으로 호도하려고 하는지?
-Intelligent Designer가 필요없다는 궤변은 과학을 신격화 하자는 취지인듯 한데 마찬가지로 과학이라는 종교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과학은 다른 음악이나 미술, 정치, 경제보다 우수한 학문이 아니라 단지 다른 한 분야에 속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과학은 진리를 발견, 추구하는 도구일뿐 진리자체가 될 수는 없다. 과학의 뒤에는 반드시 그 법칙과 원리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인간이라는 지성이 필요한 것이다.


2. 인류의 역사를 수백만 또는 수억년을 추정하는 것이 이미 과학도 아니고 근거도 전혀없는 가설에 불과하다.  지금의 인구를 역으로 계산해도 성경에서 제시하는 연대가 오히려 더 합리적이며 인류의 역사적 문명의 흔적도 BC 4,000이전의 것은 흔적조차도 없다.
-성경의 천지창조에서 우주만물은 창조주의 명에 의하여 동시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화석, 지질, 퇴적층 등을 연대측정기로 계산해보면 당연히 수억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한 것처럼 보인다.
-과학자들은 광년의 개념으로 행성의 존재를 계산하다보니 수억년이라는 가정을 하지만 성경에서는 all at once의 개념이 적용된다. 수억년에 걸쳐 태양과 달 별 등의 행성이 서서히 형성되었다면 중력의 불균형으로 우주적 폭발이 발생할 뿐 아니라 지구의 생명체는 존재조차 불가능하다.  Fine tuning of the universe의 원리에서 진화의 개념은 전혀근거가 없다.
-최초의 입자나 primordial soup에 대한 설명이 너무 빈약하고 근거가 없다. 모든 것이 우연히거기에 있었다고 가정을 해야만 우주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면 이야말로 우격다짐의 마슬이지 절대 증거에 입각한 과학은 아니다.

3. 과학의 총아라고 하는 진화나 우주과학 이론은 그야말로 종교적 신화나 fairy tale에 가까운 편이다. 모든 것이 우연에 의한 무한정의 시간이 주어지면  정교한 우주와 지적 정보가 탄생한다고 가정하는 것. 그것이 과학이라니 참으로 놀랍군요.  온갖 쇠붙이를 용광로에 집어넣고 일만년을 흔들어대면 롤렉스시게가 튀어나올까요? Absolutely not!
하물며 우주와 인체의 정교함은 시계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4. 영의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잘 설명되고 있지요.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을 불어 넣어서 인간이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창세기 기록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곧, 창조적 능력을 소유하고, 선악을 분별하며, 절대자에 대한 예배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느끼고 하는 본능적 감정은 다른 동물들도 갖고 있지만.영적인 기능은  이러한 피조물들에게 수억년이 지나도(진화론적 가정)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롬 1:18-25)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 1:18-25) 『[18] The wrath of God is being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the godlessness and wickedness of men who suppress the truth by their wickedness,
[19] since what may be known about God is plain to them, because God has made it plain to them.
[20]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21]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 Although they claimed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 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made to look like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reptiles.
[24]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25]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5. 종과 종 사이의 random mutation은 그냥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과학자도 입증된 fact를 제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다시 그렇게 믿자고 전제하는 가설이니 얼마나 황당한 과학일까요?  침팬지에서 사람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면 수백만 종 이 상의 중간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천년이 지나도 침팬지는 아직도 여진히 침팬지이고 인간은 여전히 인간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왜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지요?

7. 적어도 학교에서는 이러한 진화론과 창조론의 두 가능성을 공평하게 제시하고 연구, 조사, 입증, 분석의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teachers, 과학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조차 창조의 개념은 아예 종교적 개념으로 taboo시하며 인간을 원숭이의 후손 또는 미립자에서 진화된 단세포 동물 정도로 세뇌교육 시키는 불량과학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셈입니다. Kent Hovind는 이에 반기를 들고 주정부의 세금을 거짓 가설에 낭비하지 말자고 주장하다가 결국 괘씸죄로 투옥됐지만 그가 수많은 교수들, 과학자들과 1:3 또는 1:수십명 단위로 공개토론을 벌인 일은 유명하며 그가 증거자료로 제시한 모든 강의는 이런한 무신론적 진화론 신봉자들의입을 다물게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진화론자들, 공개 토론에서 선두주자인 Richard Dawkins, Christopher Hitchens, Lawrence  Krauss, Michael Shermer등은 kent Hovind와의 공개토론을 일부퍼 회피했지요.  William L. Craig은 전반적인 창조론의 대표적 토론가로서 회의적인 사람들에게도 메시지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 53:1-3)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시 53:1-3) 『[1] For the director of music. According to mahalath. A maskil of David. 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ways are vile;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2] God looks down from heaven on the sons of men to see if there are any who understand, any who seek God.
[3] Everyone has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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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 11, 서울대 장대익 교수,니들이 진화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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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1
+Danny Lee 정직한 과학자 모두는 진화가 사실이라는 정도는 인정합니다. 창조설은 과학적으로 부인된 종교적 맹신이자 "거짓말"이죠. 논문으로 좀 쳐맞아보셔야 정신 차리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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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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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2
+Danny Lee 자 논문으로 맞을 준비는 되셨나요?

우선 관찰되는 진화죠? Rapid Evolution. 이는 특정 극한적 환경에서 빠른시간내에 일어나는 종분화입니다.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46799/

http://www.sciencemag.org/content/early/2011/02/16/science.1197296.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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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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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3
+Danny Lee 창조설자들이 아무리 자기네들이 과학인 척 해봐야 소용 없는게 뭔지 아십니까? 창조설에서 만든 "방법론"이 진화를 증명합니다. 즉, 자폭인거죠.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039.x/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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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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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1
+Danny Lee 어째 이놈들은 레퍼토리가 바뀌지도 않냐...

"1. Creationism vs. Evolutionism이라는 가장 큰 두 Worldviews에서 Creationism은 아에 배제한채 진화론의 관점에서 생명의 기원을 논하자는 억지논리이다."

=> metaphysics와 natural science 를 섞어찌개하는 무식함.



"2. 인류의 역사를 수백만 또는 수억년을 추정하는 것이 이미 과학도 아니고 근거도 전혀없는 가설에 불과하다. 지금의 인구를 역으로 계산해도 성경에서 제시하는 연대가 오히려 더 합리적이며 인류의 역사적 문명의 흔적도 BC 4,000이전의 것은 흔적조차도 없다."

=> 파푸아뉴기니 문화(5만년), 황하-장강 문명(BC14000년), 메소포타미아 문명 (BC5900년), 수메르 문명(BC7000년), 그밖에 훙산 문화(BC4700년), 메르가르 문화(BC7000년) 등등.

(이하의 비과학적 서술은 너무 심한 개소리라서 언급 생략합니다)



"3. 과학의 총아라고 하는 진화나 우주과학 이론은 그야말로 종교적 신화나 fairy tale에 가까운 편이다. 모든 것이 우연에 의한 무한정의 시간이 주어지면 정교한 우주와 지적 정보가 탄생한다고 가정하는 것. 그것이 과학이라니 참으로 놀랍군요. 온갖 쇠붙이를 용광로에 집어넣고 일만년을 흔들어대면 롤렉스시게가 튀어나올까요? Absolutely not!
하물며 우주와 인체의 정교함은 시게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 또 저놈의 시계공 논증.. 어째 레퍼토리가 변하지도 않나요? 진화의 가장 큰 동력은 변이-이주-부동-선택 입니다.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좀더 단순한 구조에서 진화적으로 좀더 복잡한 구조가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입니다. 온갖 쇠붙이를 용광로에 넣고 일만년을 흔들어대면(서 서서히 식히면) 매우 미세하고 정교한 결을 층층이 복잡하게 가진 금속 덩어리가 나옵니다. 그랜드 캐니언 가장 아래의 화산암 지층처럼요.



"4. 영의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잘 설명되고 있지요.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을 불어 넣어서 인간이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창세기 기록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곧, 창조적 능력을 소유하고, 선악을 분별하며, 절대자에 대한 예배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느끼고 하는 본능적 감정은 다른 동물들도 갖고 있지만.영적인 기능은 이러한 피조물들에게 수억년이 지나도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 전도서 3장 제대로 읽고 오세요. 100년전 문체 쓰는 개역한글판 말고 새번역성경이나 NIV 아니면 RSV 읽어보세요.



"5. 종과 종 사이의 random mutation은 그냥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과학자도 입증된 fact를 제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다시 그렇게 믿자고 전제하는 가설이니 얼마나 황당한 과학일까요? 침팬지에서 사람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면 수백만 종 이 상의 중간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천년이 지나도 침팬지는 아직도 여진히 침팬지이고 인간은 여전히 인간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왜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지요?"

=> Richard Lenski 의 E. coli long-term experimental evolution 제대로 알아보고 오세요. 그 이전에 Escherichia 속과 Salmonella 속의 중요한 차이점을 인지해 보세요.

그리고 당신과 당신 사촌은 같은 할아버지를 둔 친척간인데 어째서 당신과 당신 사촌 사이의 중간이 없지요? 3.5촌이나 4.5촌이 있어야 거기 입각해서 당신과 당신 사촌이 4촌지간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을텐데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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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종속변이는 성경도 인정하지만 돌연변이는 fact 가 아닌 우연에 근거를 둔 fairy tale이지요. 반박을 제대로 하고 싶으면 웹주소보다는 자신이 공부한 근거와 자료를 조리있게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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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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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어째 그쪽 X들은 항상 증거는 없고 허구적 이론만 드리대는지? 허참^^
1. 진화론의 허상: 우연을 전제로 하는 metaphysics와 증거를 바탕으로 해야하는 science의 차이를 역으로 오용하는 pseudoscientific hypothesis
2. 역사적 사료나 발견된 문헌도 없이 아무것이나 수만년에서 수십억년까지 제멋대로 고무줄 놀이하는 무식함의 절정.
3. 말과 이론으로는 천지창조도 할 수 있으니 실제 시험해보고 결과물을 제출하도록. ...흔들어대면 금속덩어리가 나온다? 그걸 과학의 발견이라고  답글을 다셨나?  정교한 시간과 정보를 만들어 내느냐가 포인트인데 당신이 생각해도 개념없는 답변이 심히 한심하지요?


4. 친절하게 전도서 3장을 지적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군요.
창세기 2:7, 오직 인간에게만 하나님의 영 (루하)을 불어 넣어서 살아있는 영체가 되었다고 써있지요.
(Genesis 2:7)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전도서 3:19-22에서 솔로몬은 살고 죽는 것이 일반 동물과 다르바가 없으므로 허무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인간이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사람을 살지 않는다면 동물과 다름이 업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도 시편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또한 자세히 23절을 읽어보면 사람의 영은 하늘로 올라가고 동물의 혼은 땅으로 내려간다고 구분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Ecclesiastes 3:19-22) 『[19] Man's fate is like that of the animals; the same fate awaits them both: As one dies, so dies the other. All have the same breath; man has no advantage over the animal. Everything is meaningless.
[20] All go to the same place; all come from dust, and to dust all return.
[21]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요한복음 5:28에서 죽은 자들도 무덤 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심판 때에 이미 죽은 자들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은 죽음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모두 살아있다는 뜻이지요.
(John 5:25-30) 『[25] I tell you the truth,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will live.
[26] For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so he has granted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27] And he has given him authority to judge because he is the Son of Man.
[28] "Do not be amazed at this, for a time is coming when all who are in their graves will hear his voice
[29] and come out--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rise to liv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30] By myself I can do nothing; I judge only as I hear, and my judgment is just, for I seek not to please myself but him who sent me.』

 요한 계시록 20:11-15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때에 모든 죽은 자들이 살아서 하나님 앞에 올라온다는 내용입니다. 성경을 조그만 알아도 동물에 대해서는 이런 표현이 없이 인간만이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체는 죽어도 영은 영원히 살아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진다는 뜻이지요.

(계 20:11-15) 『[11] 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 Earth and sky fled from his presence, and there was no place for them.
[12] 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13] 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14] 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is the second death.
[15]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성경구절을 제시해서 변증을 위해 설명이 길어졌네요.
5. Richard Renski의 핵심 포인트를 제시하면 반증하지요. 한편 마지막 부분 사촌의 예는 issue point를 잘못 이해한 것 같군요. 종속변이는 성경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삽살개, 푸들, 진도개, 불독 등 같은 종에 속하면서 micro evolution이 진행되는 것은 당연. 그러나 진화론의  가장 큰 오류인 종과 종사이의 진화가 설명이나 입증이 불가능한 현실입니다.침팬지에서 인간으로의 전이 과정, 개구리에서 개로 혹은 개가 소로 진화되는 경우를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 fact가 아닌  hypothesis이며 근거없는 이론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창조주를 일부러 외면하고 허구에 가득찬 가설을 억지로 만들어내려 하니까 생기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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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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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참고로인류 최고 문화적 흔적은 초기 청동기 시대 (BC. 3200-2200) 수메르 문화유적인데 성경 창세기 11:2에 아담의 후손들이 '시날'이라는 수메르 지역으로 이동 퍼져 나간 것이 기록되어 있어서 BC 3,500년 경에 수메르인을 형성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지요. 성경은 BC 4,000년 경에 아담과 최초 인류의 생성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외 언급한 고고학 발견에 대해서는 사진과 더불어 저명한 학자들의 일반적 평을 첨부하면 신빙성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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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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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종속변이같은 소리 하시네요. 저는 웹주소가 아니라 "논문"준건데, 그걸 웹주소라고 하시는 걸보면 당신이 과학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해주네요.

논문이 뭔지는 아세요?

진화는 관찰되는 자연현상이고, 저기 링크한 논문에는 종 분 화 가 일어났습니다. 새로운 종이 생겼는데 그게 Fairy Tale이라 주장하시는 걸 보니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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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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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1
+Danny Lee 헛짓 잘하시네요.

진화가 관찰되는데 그게 뭐가 추론입니까? 내가 준 논문은 읽어봤나요? 그거 읽어볼 능력 안되면 당신은 진화 이야기 꺼낼 자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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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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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학생님 그 정도로 과학도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관찰은 초딩도 하는 겁니다. 똥개와 삽살개의 진화를 관찰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침팬지가 싫다면 아주쉽게 고양이과에서 개과로의 진화를 쉽게 정리해보세요.
요즘 학생들은 정리 요약을 잘 못해요. 세계적 석학들의 최신 이론들을 정리하기도 바쁜데 학생들 논문 감수하려면 핵심포인트와 요약이 정연하게 되어있어야 하는게 기본이지요.
Thesis:
Proposition:


Observation and Application
Wrap Up:
으로 요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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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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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1
+Danny Lee 이보세요. 저는 과학자인데요?

그리구요. 이게 학생논문이라구요? 요즘은 사이언스에 학생논문 나오나봅니다.

멍청하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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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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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1
+Danny Lee 논문이 뭔지 모르시죠?

논문을 줬더니 사이트 운운하시는 걸 보니 바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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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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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자기 부모님 한테도 멍청이라고 부르면 나쁜 습관이에요.
학생, 과학자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  아직 안돼. 남의 논문 찍어보내지 말고 자신의 논문을 요약해서 올리라고 여러번 말했어요. 자신의 언어와 논리로  다시해봐요.
학생들 논문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는 좀 힘들어...미안해 요약해봐^^


감수받기 위한 요약 format:
Thesis:
Proposition:
Experiment:
Observation n Application: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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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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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논문 끝난지 오래됐고 이제는 과학자들 논문 심사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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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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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멍청이씨. 논문 뭔지 모르죠? 과학은 항상 논문으로 대화합니다. 이해를 못하는 주제에 자기 논문을 요약해서 올리라는 헛소리가 뭔지는 아나요?

바보짓 하니까 참 재밋어요?

내가 올려준 논문은 진화가 관찰되는 사례에 관한 논문이라고 수백번 말했고, 읽을 자신 없으니까 읽어달라고 하는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논리도 없는 주제에 논리를 들이대는군요.

"논문 끝난지 오래됐고 이제는 과학자들 논문 심사중인데요."

멍청하긴.. 지금 이게 얼마나 멍청한 소리인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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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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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논문도 못 읽는 주제에 헛소리 그만 하시구요. 자기가 못 읽는다고 과학자에게 요약해달라고 부탁하려면, "아 제가 읽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제발 요약해주세요" 정도의 예의는 갖추고 말하세요 대니씨.

참고로 내가 준 논문 정도 수준 나는 하루에 10개씩은 기본으로 읽는게 직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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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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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과학자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 ㅋㅋㅋ 내가 과학자인데 왜 과학자라고 하기 부끄럽나요?

이거 참 웃긴 사람일세.. 이거 게시좀 하겠습니다. 이런 개그는 공유해줘야 제맛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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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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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Danny Lee 논문으로 처맞기 전에 하나님의 번개불에 처맞으면 정말 아프지 않을까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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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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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진정한 과학자라면 거짓 가설인 불량과학에 목을매지 않고 정직한 과학을 위해 coming out하며 다양한 학문과 정보를 통하여 자신의 결함을 보완하는 겸허함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타인비하 타 학문 무시하는 인성가지고 과학도가 되면 오히려 많은 사람에게 불행한 거에요.
더 인격수양부터 하고 외눈박이 과학도가 되지말고 겸허히 배우는 자세로 공부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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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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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에이 솔직히 말해봐요 ㅋ 논문 읽기도 싫고, 그저 자기 의견이랑 반대되니까 분탕질하시는거잖아요 ㅋ 상대방 말 이해하기 귀찮죠? ㅋ 뭐 이해합니다. 성경이라는게 워낙 악독하고 고약한 책이고, 기독교가 원래 사악한 종교거든요. ㅋ 근데 님 정도면 뭐 양호한 편인 것 같으니까 자신감은 늘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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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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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거짓가설이라는 건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네요.

저는 진화라는 정직한 과학적 사실을 인정합니다. 당신과는 달리요.

과학을 모르시면 공부나 하세요. 오늘 주말에도 실험하고 왔더니 자폭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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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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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자기 자신에게 댓글을 다는 걸 보니 논문으로 좀 맞고 싶으신가보네요.

하나님이 번갯불을 왜 나한테 내립니까? 난 진화적 유신론자이지 무신론자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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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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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1
+Danny Lee 즐주말 하셨나요? ㅋㅋ

1. 근거도 없이 그냥 갖다붙이기만 하면 다인줄 아는데요, 진화는 오직 "우연"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멍청이 가 진화론을 과학 이론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고 수준의 저열함에 비웃음과 헛웃음이 나오는군요. 님의 주장은 고작해야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에 불과합니다.

"과학" 의 정의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당신같은 사람이 "과학 이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멋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은, "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신학"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즉, 성경 구절들을 근거로 진화론을 부정한다는 것은, 당신의 성경 해석이 미숙하고 일차원적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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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위원소 연대측정법 은 미분은 모르더라도 이원일차함수만 알아도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텐데요. 이를 통해 암석의 나이를 오차범위 내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역시 무식한 놈이 멀쩡한 사람더러 무식하다고 우기는 병신같은 논리는 근거도 없고, 재미도 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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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화론은 요약해서 말하자면 '보다 간단한 원시적 구조에서 보다 복잡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인데요, 가령 눈의 진화를 보면, 안점에서 바늘구멍 사진기를 거쳐 렌즈 있는 바늘구멍 사진기의 구조로 진화하기까지는 진화적으로 phylogenic tree 에 따라 형태학적으로 연속임이 잘 알려져 있죠. 어째 포인트 를 설명해 드려도 들어처먹질 못하고 딴소리만 하십니까?^^ (물론 "퇴화"로 인해 복잡한 구조가 사라지고 단순한 구조로 변하기도 합니다. 진화는 "미리 정해진 특정 방향성이 없다" 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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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21] Who knows: the author presumes a negative answer: “No one knows.” In place of speculation on impossible questions, the author counsels enjoyment of what is possible (cf. v. 22; but see also 2:10–11). Period

그리고 이사야서 11장이랑 65장 읽고 오세요. "하느님 나라"에는 동물도 인간과 함께 살 것이라고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걸 이것저것 쓸데없이 갖다붙이면서 변명질하시느라 말만 길어지셨네요^^

간단하게 말해서, 성경에 인간 이외의 동물들에게 영혼이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 이지요. 거기서 핵심적인 내용은 어째서 이 세상에 "악"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인데, 거기다가 잡다한 해석을 이것저것 덕지덕지 갖다붙이는 것을 보니 역시 사도적 보편교회가 될 수 없는, discrimination 에 익숙한 선민적 특수교회인 개신교의 차별적 세계관 이 님과 같은 해석을 만들어 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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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런, 저런... ㅋㅋㅋ 입에다 떠먹여 드려야 합니까? ㅋㅋㅋ 그러시면 알지도 못하면서 제멋대로 틀린 개념을 지어내어 허수아비 때리기나 하고 있는 멍청이 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대장균"과 "살모넬라"의 중요한 차이를 알고 계신다면 Richard Lenski 의 대장균 장기 진화 실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개의 소위 micro-evolution 을 인정하신다고 예를 드셨는데요, 그렇다면 회색늑대와 미니어처 치와와는 사실상 같은 종입니까?^^

종분화 관련해서는 논문 던져 드릴테니 참조해 보세요. 창조과학적 생물분류체계의 방법론 을 사용해서도 수각류 깃털공룡에서 시조새까지 형태학적으로 연속 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윗세대와 아랫세대의 차이는 형태적으로 연속적이라 구분되지 않지만 대를 이어갈수록 앞선 세대와는 전혀 다른 형태로 발전해감을 알 수 있습니다.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039.x/full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1.02349.x/full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208.x/full

이것을 두고 "대진화" 라고 합니다. 즉, 애써 "소진화"와 "대진화"를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작은 규모의 진화가 누적되다 보면 아예 상호 생식이 불가능한 다른 종이 되어 버리니깐요. 궁금하시면 "고리종" 검색해 보세요.

님이 예로 든 "침팬지에서 인간" 이라든지, "개구리에서 개로" 또는 "개가 소로" 진화되는 일은 없습니다. 예로 드신 침팬지, 인간, 개구리, 개, 소 등등은 모두 진화의 첨단에 존재하는 현생종이기 때문이죠. 진화적 유연관계를 건너뛰어서 갑자기 그렇게 종이 바뀌는 경우가 발견된다면 오히려 현대의 진화론이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어야 할 겁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 그런거 직접 발견하시면 노벨상도 받을 겁니다. ㅋㅋㅋ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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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 파푸아뉴기니 문화(5만년), 황하-장강 문명(BC14000년), 메소포타미아 문명 (BC5900년), 수메르 문명(BC7000년), 그밖에 훙산 문화(BC4700년), 메르가르 문화(BC7000년) 등등.

어째서 현대 고고학에서 널리 인정하고 있는 학문적 성과마저 무시하십니까? 어거지로 기독교 성경의 창조 연대 (BC 4004년) 에 끼워맞추려고 인류 문명을 BC 3500 년으로 확 줄여잡으셨네요? 왜놈도 아닌데 역사 왜곡하지 마세요.

수메르 문명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BC 5300년경, 길게 잡으면 BC 6500년경에 시작된 Ubaid 문화가 현재까지 발견된 메소포타미아 지역 최초의 문명입니다. 그리고 강원도 고성군의 문암리 유적에서 발굴된 옥 귀걸이 등의 옥 세공품은 최소 BC 6000년에 만들어진 겁니다.

BC 6200-6600년경의 자후(Jiahu) 계각 부호나 BC 5300년경의 빈카(Vinca) 부호가 최초의 원문자로서 알려져 있긴 하지만 히브리 문자 는 알려진 창세기 시대(BC 4000년)보다 한참 후대(BC 3000년경) 에 만들어졌고, 무엇보다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은 구전 으로만 전해져 오다가 출애굽 사건(BC 16~13세기) 이후 한참 지나 바빌론 유수 시절에(BC 6~5세기경) 씌여졌거든요. 그렇다면 역시나 구약성서의 창세기 등 모세오경은 유대인들의 전래 설화, 즉 신화적 전설을 기록한 책이라는 겁니다. 구약성서는 이때부터 전문 필사가들에 의해 세밀하게 전문적으로 필사되어 전해져 내려왔죠.

이스라엘의 유태인 유대교 학자들도 토라에서 솔로몬 이전까지는 신화적 기술이나 사실 관계에서의 허구가 많아 역사성이 뒤떨어진다고 하는 판국에 그걸 문자적으로 글자 하나하나 신화나 비유 또는 서사시도 아니고 그저 근거없이 무조건 과학적 역사적 사실이라고 우겨대는 일차원적 성경 해석의 미숙함 은 비단 한국 개신교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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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전혀 생소한 역사기록을 제시하는군요.길게 잡고 싶으면 맘대로 잡아도 관심 없는 사람이야 탓할 사람 별로 없겠지만 실제 뱔견된 고대 문명이 어떤 근거로 어떤 학자들에 의하여 공인된 것인지 출처와 근거를 밝히시지요. 진화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인류문명의 시작을 3억5천만 년 전 이라고 하든데 이번에는 중간 공백기간이 아주 크군요. 탄소측정연대도 오차가 너무 큰데 어떻게 측정했는지 궁금합니다. 이현령 비현령 자기 구미에 맞는대로 문명을 만들어 내서는 안되겠지요. 변방의 이단이나 근거없는 가설, 신화적 잡화로 역사성을 왜곡하려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현대고고학자들이 분류한 문명기록의 구분을 제시했는데  어느나라 기준으로 들이대시는지?  세계적 학회가 인정한 분류 기준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1. 기술한 위의 각 발견된 문명과 출처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연대분류 기준은?
2. 진화론자들이 화석 몇개 가지고 인류진화를 설명하려는 것과 같이 허접한 방법이 아니라 정식학회에서 인정한 자료들을 제시하기 바립니다.

3. 누구 멋대로 모세오경 기록을 BC 6-5기로 잡나요?  유대인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까? 유대학자에게 물어보고 오시지요. 5-6세기는 바벨론 유슈 시대인데  모세는 모세오경에서 출애굽 사건을 직접 경험한 당사자로 일인칭 화법을 사용하는데 무슨 헛다리를 집으려고 하는지? 어디 자유주의 학자들이나 Anti Judeo-Christian 잡설에 심취되셨다면 방법이 없겠지만 역사비평을하려면 제대로 하시지요.
4. 전래설화 신화적 전설?   콧방구도 장단이 안되겠군요. 무시합니다.  반 기독교적 이단이나 자유주의 그룹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그런 허접한 방법은 안 통합니다.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전설이나 신화가 가장 철저하게 배격된 곳이 유대인 사회 성경입니다.  중근동 지역에서 각 지역별로 형성된 신환나 전설은 오히려 성경의 사건이나 인물을 배경으로 엮어진 것이 사실이며 시간 순으로도 그 스토리를 역으로 추적하면 아담 이후의 사건과 성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데 무슨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엮으려고 하는지요?
5.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안티짓을 하시지요. 성경은 어떤 신화적 요소나 우상숭배에 대하여 추호의 용납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말하면 무식을 스스로 토로하는 겁니다.
5. 신화나 전설은 인명, 지명 역사적 사건등을 추적할 근거가 전혀없지만 성경은 비록 5-6,000년 전의 일일지라도 그 추적과 고증을 가능하게 합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그 역사적 고증이 후손들이 순서적으로 반복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에 어느 한 방법으로 무시하거나 거짓 증언을 할 수 없는 구조로 기록되었다는 점 공부 좀 제대로 하고 오세요. 한국의 단군신화로 기독교를 대체하고 싶은 가요?  지금도 거짓과 왜곡으로 통일교나 신천지 몰몬교 등과같이 수십년 후에는 기독교를 대신하는 종교로 둔갑할 수 있는 자들이 한국에는 지금도 득실거립니다. club에 join하고 싶습니까?
6. 상대방에 대하여 태클을 걸려면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오기 바립니다. 아니면 변방의 이단이나 근거없이 허접한 반기독교적 왜곡을 도모하려 한다면 조금도 그 인격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7. 여기저기서 그저 기독교가 싫거나 반감이 있어 겨하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책과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말고 자신이 직접 도서관이든지 성경을 깊이 연구한 후에 냉정하게  분별하는  노력을 기울이기 부탁합니다. 이런 식의 내용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안될 겁니다. 신화와 역사의 구분을 제대로 공부하고 성경이 어떠한 원칙에 의하여 기록되었는지 세밀하게 분석한 후에  비평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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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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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별똥별인지 소똥별인지는 모르지만진화론을 주장하는 화상들은 어쩌면 다 방향성이 없는 refined mindless animal 인지 아니면 단세포 종을 입증하는 것인지 왜 서로가 일치하지 않는 멍청한 소리와 궤변에 열을 올리는지 심히 궁금해요.  나는 당신보다 멍청하지는 않고 동생뻘 아니야. 집에서도 그렇게 해 똥별? 잘해봐요 학생.
1. 내가 흙탕물 속에 발을 담가야할까 고민도 생기고. 답변을 해야할지 망설여지는데, ...다시 가다듬고 본론으로 갑시다.
2. 미생물, 생화학 어느 분야이든 학문의 한 분야일뿐 천체물리학, 양자역학, 핵물리학, 지질학 등 다양한 과학의 한 분야일뿐 다른 학문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과학의 깊이나 세포분열, 염기서열의 연구가 헨델의 메시아, 베토밴, 모짜르트의 음악을 평하고 피카소 고호의 화평을 노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 정치와 경제, 우주의 존재 목적, 사후세계, 사랑의 감정 등등 과학이 접근할 수도 없고 평가의 기준이 되거나 해석의 유일한 방법도 아니데 마치 과학을 만능, 신을 대체할 숭배의 대상으로 착각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아서  부득이 답변을 합니다.

3. 진화에 대해서도 미생물학이나 세포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분명 실험실에서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서 논제가 되어 있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이라는 대전제하에서 볼 때  'evolution within the same species' 는 소위 소진화 micro evolution으로서 성경에서도 인정하고 납득이 가는 부분이지만 종과 종 사이의 대진화 macro evolution ,즉 genetic mutation, transmutation은 사실상 일어난 사실이나 증거도 없고 단지 natural selection과 random mutation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다고 전제하는 것 아닌가 그말임매. 시조새의 문제는 과학들 간에 이미 도외시하는 일을 창피하게 재론하지 마시지요.

4. 당신들은 어느 계열의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진화론 자체가 서구사회에서 발원되어 그들의 이론을 거의 맹목적으로 수용, 교과서에 올리고 추종하는 현실에서 현대의 대표적 진화론자들인 Richard Dawkins, Machael Shermer, Harris, Lawrence Krauss 등은 공히 인간이 공통조상에서 유래되었고  침팬지는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사촌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며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또는 미생물까지도 같은 common ancestor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지 않느냐 말이지. 한국의 진화론은 다른가요?

5.  '작은 규모의 진화가 누적되다 보면 아예 상호 생식이 불가능한 다른 종이 되어 버리니깐요'?  흥미로운 이론이군요. 한번 예를들어 설명하거나 증거를 제시해보면 좋겠군요. 이론은 단지 가설일뿐 입증되자않은 가설은 무한한 혼돈의 연속과 왜곡의 수렁으로 몰고갑니다. 진화의 수십억년의 전제가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게 아주 편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우연에 우연을 더하고 시간에 시간만 더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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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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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님은 조용히 좀 하시고,

1. 우주만물의 정확한 질서와 운행법칙
2. 성경의 예언과 계시의 성취: 예를들면 예수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탄생의 장소, 죄인을 위하여 죽으심, 부활 등 몇 백년-수천 년 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선포하고 이루는 방식으로 그분의 direct oracle을 입증
3.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기적을 통하여 자연계의 법칙과 운행이 창조주의 손에 있음을 증거
4.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예언의 성취와 신성을 증거하는 기적.
5. 부활을 통한 입증,
6. 목격자들인 제자들을 통하여 입증.
7.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성경에서 에언된 내용들이 그대로 오늘날 성취됨.
8.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선포한 말씀들이 오늘날 그대로 일어나고 있음.

9. 진화학에서 정의하는 '무'

를 전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증명해 오세요.
진화생물학을 비판하기 위한 초석입니다.
이것도 안되면 뭐... 댓글 다시면 안되죠.

빨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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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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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음 ... 못해요?


하나님은 없나보네요. 뭐 그렇게 알겠습니다. ^^

여러분 대니 리 님께서 무신론이 진리임을 인정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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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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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2. 왜 동위원소 연대측정법 하다가 갑자기 발광을 하시는지? 제가 너한테 뭐라고 했나요? say the point.
3. Irreducible Complexity에 대하여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아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문제의 제기는, ...점점 복잡한 구조로 진행한다는 소리도 궤변임, because 진화론 자체가 방향성이 없는 이론을 전제로 함.또한 눈의 진화문제도 헛다리를 짚고 있어요. fine tuning of the universe이론과 연관이 있는 것인데 부분 진화단계는 전체 기능자체를 무용화 시킨다는 포인트. 이미 눈이 생긴상태에서 진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단계나 예를를들어, 쥐와 박쥐 그리고 새의 진화를 예로 들곤 했는데 부분진화는 발전이 아니라 오히려 퇴보나 소멸을 낳는다. 그리고 대진화는 항상 긍정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나타날 확률이 크다는 것.
4. 4번의 질문 핵심은 무엇인가요? 이사야 65장은 restored paradise에 대한 내용이고 동물의 영혼이 있느냐?의 질문인듯 한데 무슨 엉뚱한 사이비 교주와 같이 해설을 첨하셨을까?  get to the point.
5. 잡다한 이론은 사실상 쓰레기에 불과 할 수 있고. 당신 스스로에 대한 답변을 먼저 했으면 좋겠는데. 별똥별은 자신의 근원, 생의 목적,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견을 답해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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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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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과학을 한다는 사람이 횡설수설 해서는 안되지요. 창조론은 부인하고 사기꾼들이라고 폄하하면서 진화적 유신론자란 또 무슨 종파인가요?
창조 질서내의 진화는 가능하지만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서 진화와 창조는 정 반대의 개념이지요.
또한 과학은 아주 세분화된 집합단위의 학문을 뜻하는데 자신의 전공분야로 전체를 대변하는 착오는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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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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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잡다한 이론은 사실상 쓰레기에 불과할 수 있고"

창조론도 쓰레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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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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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창조 질서내의 진화는 가능하지만"

"창조 질서"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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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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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Richard Jung 어디 사이비 교주가 오셨나요?요즈음 거품무는 반기독교적 cultic group 많이 대합니다. 정체를 밝히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시지요. 놀아드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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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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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질문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1. 우주만물의 정확한 질서와 운행법칙
2. 성경의 예언과 계시의 성취: 예를들면 예수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탄생의 장소, 죄인을 위하여 죽으심, 부활 등 몇 백년-수천 년 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선포하고 이루는 방식으로 그분의 direct oracle을 입증
3.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기적을 통하여 자연계의 법칙과 운행이 창조주의 손에 있음을 증거
4.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예언의 성취와 신성을 증거하는 기적.
5. 부활을 통한 입증,
6. 목격자들인 제자들을 통하여 입증.
7.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성경에서 에언된 내용들이 그대로 오늘날 성취됨.
8.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선포한 말씀들이 오늘날 그대로 일어나고 있음.
9. 진화학에서 정의하는 '무'
10. "창조 질서"란 무엇인가?

를 전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증명해 오세요.
진화생물학을 비판하기 위한 초석입니다.
이것도 안되면 뭐... 댓글 다시면 안되죠.

빨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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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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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창조설은 과학이 아니거든요. 과학이 아닌걸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건 사기꾼이죠.

창조질서를 정의해보세요.

진화라는 것은 생물의 역사에 관한 학문이며, 이는 우주의 기원도 생명의 기원도 관련 없습니다.

내 전공이 신경유전학인데요. 진화랑은 상당히 관련이 깊죠. (유전학과 진화학은 공동 발전하는 부분이 많음).

화학진화(생명의 기원), 빅뱅(우주의 기원)은 진화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

허수아비 때리기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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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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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그리고 과학도 모르는 멍청이에게 그런 소리 들을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한계"라는 말을 붙인건 당신이구요.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 용어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자꾸 헛짓을 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종분화가 되는 논문을 줬는데 "조목조목 반박"은 언제 할껀가요? 듣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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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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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놀아주고 있는 쪽은 제쪽이죠.

아, 질문 하나 더 추가.

11. "유전적 한계" 란 무엇인가요?

자 어서요. 대답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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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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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성경과 기독교사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면 여기 허접한 친구같이 link걸지말고 (link나 거는 조잡한 방법을 쓰려면 집에서 혼자 쓰던지 토론 장에서는 아주무식한 도피형 방법임) 완전 사이비 이단들의 잡설에 의존하지 않은,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사람들의 주장을 인용하거나 .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서 자신의 논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를 권고합니다. 왜놈처럼 진의를 빠드린채 말을 자르지 말고.
또한 성경문헌에 대해서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을 창세기에 적용한다거나 출애굽기가 5-6세기에 기록되었다는 헛소리는 무식을 들러낼뿐
Redaction Criticism, Form Criticism, Textual Criticism, Historical Criticism공부를 제대로 하고와서 들이대지 않으년 정신병자 취급당합니다.
나는 최소한 세계적 명성이 있는 과학자들의 글과 주장을 직접제시하며  논증을 했는데  이건  듣보잡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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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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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아래의 내용에 대하여 진화적 관점에서 본인의 진지한 답변을 바랍니다.

DNA: 청조주의 지문

The complexity of DNA is not the only problem for Darwinists. Its origin is also a problem. A difficult chicken-egg dilemma exists because DNA relies on proteins for its production but proteins rely on DNA for their production. So which came first, proteins or DNA? One must already be in existence for the other to be made.
So why do Crick(English molecular biologist), Dawkins and others in their camp ignore the plain implications of the evidence staring them in the face? Because their preconceived ideology-naturalism-prevents them from even considering an intelligent cause. This is bad science, and it leads to wrong conclusions.


DNA의 복잡성이 다윈주의자들의 유일한 문제는 아니다. 그 기원이 또한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DNA는 그 생성을 위해 단백질에 의존하지만 단백질은 DNA에 의존하기 때문에 닭이 먼저이냐 계란이 먼저이냐의 어려운 딜레마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느 것이 먼저 만들어졌는가, 단백질 혹은 DNA? 이 둘 가운데 하나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이 먼저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면 크릭(영국의 세포 생물학자)이나 Dawkins 그리고 같은 부류의 다른 사람들은 왜 그들의 면전에 호소하는 명백한 증거의 함축된 의미를 무시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그들의 이미 형성된 고정관념인-자연주의가 지적인 원인을 고려조차 못하도록 막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량과학이다, 그리고 이는 잘못된 결론으로 유도하게 되는 것이다.

PBS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여러 차례 방영된 다큐멘터리 [생명의 신비를 열다 (Unlocking the Mystery of Life)]는 정교한 DNA 작용을 이렇게 묘사한다.

[‘전사’라고 알려진 과정에서, 분자기계가 먼저 DNA나선의 한 부분을 펼쳐 특정한 단백질 분자를 조립하는데 필요한 유전자 정보를 드러낸다. 그러면 또 다른 기계가 이 정보를 복사해 ‘메신저 RNA(mRNA)’라는 분자를 형성한다. 전사가 완료되면, 가느다란 mRNA 가닥은 세포핵 밖ㅇ으로 유전정보를 운반한다. 이제 mRNA 가닥은 두 개의 부분으로 구성된 리보솜이라는 분자 공장으로 향한다. 리보솜 안에서 분자 조립라인은 특정한 순서로 연결된 아미노산 사슬을 만들어낸다. 이 아미노산들은 세포의 다른 부분들로 수송된 후 대개 수백 단위길이의 사슬로 연결된다. 아미노산의 순서 배열에 따라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종류도 달라진다. 사슬이 다 만들어지면 리보솜에서 원통형 기계로 옮겨지는데, 거기서 고유기능에 결정적인 정확한 모양으로 접하게 된다. 사슬이 접혀 단백질이 되면 배출되어 또 다른 분자 기계의 안내를 받아 필요한 정확한 위치로 가게 된다.]

저명한 생물학 교수 Dean Kenyon교수는 화학적 생명기원에 대한 자기 책의 결론을 거부하고 Intelligence외에는 이 복잡한 세포장치를 창조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이유는 바로 이 “absolutely mind-boggling” procedure (지극히 놀라운 절차) 때문이었다. 그는 ‘분자 유전학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영역에서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설계의 증거를 본다.“고 말했다.---지적 실계자인 Creator의 간섭 없이는 불가능하다.

과학자들이 마침내 human genome의 30억 개 염기서열의 지도를 완성했다고 선언했을 때 신에 대한 언급이 넘쳐난 것은 당연해 보였다. 클린턴 대통령은 과학자들이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한 그 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고, 인간 지놈 프로젝트 책임자인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는 DNA가 “이 전에는 신에게만 알려졌던, 우리 자신의 사용설명서”라고 말했다.
창조주에 대한 공식적인 경의표시, DNA안의 풍부한 정보를 근거로, 지적설계자가 유전물질 안에 단백질 합성을 지시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셈이다.


# Further Study: Francis Crick, Michael Denton, Stephen Myer

다윈주의자들도 인정하는 것처럼,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자연선택이 (natural selection)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자연선택에는 자기복제하는 역할이 중요한데, 생물은 생식을 하여 후손들 중에 변이가 생기고 환경에 더 잘 작용하는 후손들이 살아남아 그 적응의 특성이 보존되어 다음 세대에 전해져야 한다. 이 생식을 위해서는 세포분열이 있어야 하고 이에는 정보량이 많은 DNA와 단백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DNA안에 필요한 정보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자기복제하는 생물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소위 ‘RNA 기원 가설’이 등장하는데, RNA 분자는 DNA와 마찬가지로 정보가 있어야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정보다 어디에서 오는가? RNA의 한 가닥을 복제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RNA분자가 주변에 있어야 한다. 적당한 길이의 똑같은 RNA분자 두 개를 맞춰낼 타당한 확률을 확보하려면 천만 X1조X1조X1조X1조개의 RNA분자가 있는 도서관이 필요하다. 즉 원시적 복제체계가 우연히 생겨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인 Intelligent Designer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Evolutionist Robert Shapiro, a chemistry professor at New York University, said the idea at this point “must be considered either a speculation or a matter of faith.” origin of life researcher Graham Cairns-Smith said the “many interesting and detailed experiments in this area” have only served to show that the theory is “highly implausible.” Jonathan Wells was even more blunt: “You have to build straw man upon straw man to get to the point where RNA is a viable first biomolec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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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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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링크같은 소리 하네요.

논문 링크걸어줬더니 그게 허접한건가요?

과학을 논하려면 당연히 논문을 논해야 하고, 자기 글의 출처를 분명이 하는게 원칙입니다.

나도 더 체면 구기기 싫어서 다시 존대하도록 하죠.

대니씨는 아직도 자기 문제가 뭔지 모르나요?

"관찰된 진화가 있다 => 출처:논문"

이렇게 해줬더니만 조잡한 방법이라 함은 학자들의 연구 방식을 조잡한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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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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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청조주 같은 소리 그만 하고, 내가 준 논문 조목조목 반박해본다면서요?

어서 반박해보시죠?

왜 하겠다고 하고 자기 말에 책임을 못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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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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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그리고 저 이야기 "DNA가 먼저냐 Protein이 먼저냐" 하는 문제는 RNA월드에 의해 이미 밝혀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DNA와 마찬가지로 정보가 있어야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말은 거짓이며, RNA는 Ribozyme이라는 형태로 자체적 복제와 자체적 기능이 가능합니다.

이는 매우 짧은 RNA가닥만 있어도 가능하며, 1조개따위 필요 없습니다. Ribozyme을 모르면 이런 헛소리를 할 수 있나보네요.

논문 링크해줘도 읽지도 못하는 것 같아 이번엔 링크 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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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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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최소한 세계적 명성이 있는 과학자" 누구요? 남더러는 링크걸지 말라더니 본인은 듣보잡스러운 복붙이나 하는군요. 참 수준 높으십니다그려. ㅋㅋㅋ

긍까 근본주의 개독 수구꼴통들의 경직된 잡설 말고는 죄다 이단잡설이란 말씀?

유명한 아빙돈 단권 주석서의 해제 와 옥스포드 성경주석 은 둘째치고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저술하고 바티칸에서 공인한 New American Bible 의 주석과 해제 를 갖다 바쳐도 님은 그냥 듣보잡 취급하면서 주장에 불과한 근거없는 헛소리만 반복 하시니 미천한 소생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그려...ㅋㅋㅋ
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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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Neuro Sum 그리고 Dean Kenyon 교수는 저명하긴 합니다. 생물학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창조주의자 인 것으로요. ㅋㅋ "Of Pandas and People" 공저자인데, 원래는 창조과학 교과서였는데요, 그 내용 자체의 학문적 허접함과 비과학성 은 둘째치고 "Creationism" 단어만 쏠랑 빼다가 "Intelligent Design" 으로 바꿔서 지적설계론 교과서로 위장했다는게 들통나서 개망신 당한 전적이 있죠. ㅋㅋㅋ 그 유명한 "키츠밀러 대 도버 교육청 재판" 한번 찾아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아래 링크에 그 "Of Pandas and People" 리뷰가 있습니다. NASA 에서 인공위성 여러 번 쏘아날린 물리학자 Gary L. Bennett 박사의 글이니 듣보잡 이라고 하면 개망신 당합니다. ㅋㅋㅋ

http://ncse.com/rncse/20/1-2/review-pandas-people-as-textbook-supplement
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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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p Skepties
+Danny Lee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Dean Kenyon 인용하시기전에
"나는 최소한 세계적 명성이 있는 과학자들의 글과 주장을 직접제시하며  논증을 했는데  이건  듣보잡 수준이네요."
라고 하셨는데, 제가 눈이 어두워서 그런지 누구를 인용하셨는지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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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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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am S
+Carl Wernicke 그게 교회에서 나름 반박자료라고 열심히 신도들울 현혹시키거든요. 즉 목사님들도 저렇게 설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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